조금 생소한 신발입니다. 생소라고 표현을 했지만, 인노베이션이라는 말을 쓸 수 있을 듯 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왜, 발가락 양말은 아니냐고는 묻지 마세요!)
처음 무좀으로 고생하는 분들께 필요한 의약용 제품이라 생각을 했는데, 좀더 사이트를 살펴보니 의약 보다는 산악 등반등에 필요한 신발이 아닐까 봅니다. 왠지 과학적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맨발에서 시작된 모티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가 태초에 땅을 맨발로 걷기 시작하고 차츰 문명이 발달하면서 발을 보호하기 위해 신발을 신게 되었는데, 그 이후 신발이라는 부분이 발전을 거듭해 지금에 이르기까지는 했지만, 맨발과 같은 느낌을 전달하는 부분에서는 좀 기술적 발전이 미진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단순히 맨발보다는 뭐라할까, 어떤 활동에 좀더 신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이 바로 "맨발 샌들-Barefoot Sandal" 이라 생각됩니다.
보시는 것처럼 5개의 발가락이 모두 각각 움직일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특히 암벽 등반처럼 근육 마디마디를
사용할 때 만약 벗겨지지만 않는다면 손가락 처럼 발가락도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Classic, Sprint, Surge 등 3가지 제품군으로 되어 있어, 각각의 제품군은 저마다 사용할 수 있는 활용성이 다르게 착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요가나 트래킹, 보트를 타거나 서핑을 즐기거나 등 다양한 활동에 따라 최적의 느낌과 발을 보호하는 Barefooting 신발입니다. 아직까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마사이 워킹"과 같이 조금씩 특정 스포츠 활동을 할때 맨발을 고려한다면 Barefooting을 한번좀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6가지 색상을 갖고 있으며, Classic 제품의 가격은 약 $70로 현재는 미국에서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고민해봐야 할 부분
한가지 고민스러운 부분으로 생각되는 것이 발의 사이즈에 맞는 신발을 골라야할 것인데, 본 제품은 좀 그런 부분이 쉽지는 않을 듯 합니다. 저마다 발의 볼이 틀리고, 발가락의 크기가 다르기에 딱 맞는 사이즈를 측정해 만들어져 있는 사이즈에 맞추어야하니, 만약 틀리기라도 한다면 좀 쉽게 벗겨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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