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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폰을 사용하면서 아이폰에 비해 많이 시스템 부분에서 개선 필요하겠다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드디어 미국시간으로 일요일에 있었습니다.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그동안 구글폰이 실용성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에서는 상당부분은 개선이 되어 사용자인 저로서도 상당히 만족스럽게 여겨집니다. 그렇다면 무슨 업그레이드가 되었을까. 지금부터 하나하나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1. Gmail 의 인터페이스 강화
-답답하든 것중 하나가 gmail 사용자에게 메일 관리를 하려면 생각외로 여러 단계를 거치도록 되어 있었지만, 업그레이드 이후는 모든 기능이 클릭 한번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메일을 지우더라도, 해당 메일을 누르고 클릭하면 ok.
-하나의 메일만 지웠던 반면, 이제는 지우고자 하는 모든 메일을 클릭한다음 동시 삭제가 가능한 인터페이스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2. 카메라 기능 개선
일단 셔터의 위치가 약간은 불편하며, 누르기가 어려웠는데, 이제는 화면 우측 상단에 셔터 아이콘이 추가로 생겨서 엄지 손가락으로 쉽게 셔터를 누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말 신선한 업그레이드 입니다. 심지어 카메라서 셔터 누름보다 더 편한 위치가 아닐까 합니다.

3. 새로운 비디오 기능 추가
비디오 기능은 기존까지 비디어 어플리케이션이 별도로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카메라 기능에 전환 기능이 들어가 별도로 비디어 어플리케이션 없이도 녹화를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비디오 녹화에 대한 아쉬움은 이제 없게 되었지요.
비디오 기능은 유투브나 이메일로 바로 볼 수 있도록 된 점도 상당한 발전이라 여겨집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비디오 기능으로 스위치 버튼이 있지요.

4. Google Talk 의 별도 기능화
그동안 IM 어플에 뭍혀 있던 Google Talk 이 단독 어플리케이션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는 앞으로 메신저 기능을 새롭게 보강하고자 하는 구글의 의지가 있지 않나 여겨집니다. 동싱 인터페이스 또한 개선된 것도 업그레이드의 하나입니다.


5. qwerty 액정 키보드 등장

G1은 사이드 킥처럼 슬라이드 qwerty 키보드가 별도로 있지요. 때로는 편리하지만 때로는 불편하기도 한 기능입니다. 가령 map 사용시 차량에서 거치대를 사용하면 키 입력이 안됩니다. 양쪽을 잡아주는 홀드 부분이 슬라이드 키보드가 나오지 못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메신저나 메일을 쓸때는 꼭 슬라이ㄷ로 키보드를 오픈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번에는 아예 이런 번거로움을 없애는 qwerty 가 추가로 액정에 나타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비록 키버튼이 작기는 하지만 놀라운 것은 혹시 잘못 누를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입력하고자 하는 단어를 키보드 상단에 미리 보여주는 배려(?)가 있어서 단어를 다 입력하지 않고도 원하는 단어를 클릭해 key in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6. 아쉬운 점 하나
아직도 한국어는 없다는 점입니다. 아,,유투브 볼때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대략 짧게나마 업그레드된 부분을 살펴봤는데, 좀더 더 개선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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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순히 구글에 대해 이메일, 애드센스, 피카사, 캘린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알고 있다 물론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명확한 사실이다. 이 모든것은 또한 우리의 개인 프라이버시와 매우 연관이 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런 시각과 조금 다른 시각으로 구글을 바라보는 비디오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youtube내에 올라온 본 비디오는 구글이 세계 모든 사용자들의 정보가 구글에 의해 접근될 수 있으며 통제되고 있다는 부분을 주제로 제작된 비디오이다. 비디오의 credit에 나오는 것으로 보아 독일에서 제작된 것으로 구글의 또 다른 측면을 살펴보는데 그 숨은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실이든 아니든 구글의 숨겨진 측면은 조금씩 구글을 사용하는 사용자입에서 두렵기 까지 느껴진다. 물론 극단적인 해석일수도 있을지언정 그속에서 우리의 프라이버시가 어떻게 이용될지 그런부분을 좀더 고민해야할 것이다.

또한 미 CIA 요원은 미국이 구글과 함께 공동으로 미국 국가 안보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구글의 서비스는 단순한 생활의 편리 뿐만 아니라 보다 폭 넓은 범위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런 현실속에서 결국 우리의 프라이버시는 정말로 구글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것일지?!

어떤 배경에 의해 만들어진 비디오인지는 모르겠지만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은 조금 당황스럽게 만들고 결국 모든 정보가 비밀스러울수는 아직 없다는 것이 두렵기만 할 뿐이다.

[Via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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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eleste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뜩한 이야기네요. 정말.
    저도 구글 많이 쓰지만;;

    2007/03/26 21:35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과연 프라이버시는 어디서 찾아야할지. 윌스미스가 출현했던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와 같이 프라이버시가 없어진다면 정말 섬뜩한 느낌이 듭니다.

      2007/03/26 23:34
  2. BlogIcon 미디어몹  수정/삭제  댓글쓰기

    thinkahead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2007/03/27 09:19

Gmail, 3년간 침묵의 끝

Google 2007/02/15 09:24 Posted by ThinkAhead

Gmail 서비스 일반인 서비스 오픈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의 3년여간 gmail 서비스를 일반에게 공개하지 않고 inviatation에 의해 사용되었던 구글의 메일링 서비스를 이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주 유럽을 먼저 시작해 이번주 아시아 지역까지 오픈 확대된 서비스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계정을 만들게 구성되었다.

구글 이메일 사용자는 먼저 사용하던 사람으로 부터 계정 사용을 할 수 있었던 초대를 받아야만 사용이 가능했으며, 어느정도 사용기간이 지나게 되면 구글로부터 다른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도록 되어 사실 대외적으로 오픈되어 있지않았다뿐 구글을 사용을 원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하나 이상의 계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

구글의 서비스 오픈 실시는 적어도 사용자나 공급자에게 있어서 향후 성장에 있어서 또 하나의 관심꺼리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Via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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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gmail,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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