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친구였는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58mm 필터구경을 가지고있는 12배 줌렌즈를 사용하며 광각영역이 약해 HVL_HG0758 이라는 와이드변환렌즈를 기본으로 제공해주고있습니다.
내장형 마이크는 없으며 ECM-NV1 이라는 콘덴서마이크를 사용해 수음하며 필요에따라 초지향성 마이크나 외부입력을 통해 각기 다른 채널로 녹음하며 분리되있거나 하나로 믹스된 소리는 편집단계에서 편집자가 알아서 조정합니다. ^^ 딱히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사실 이PD-170급(DVX-100,XL2)의 기종은 중간계라 볼수있지만 이급을 사용하는 유저중에는 여진히 인기있는 기종이라 볼수 있겠네요, 유저의 폭은 HD가 많이 보급되있는 지금에도 여전히 줄지 않고 사용되고있는 이유는 뭘까요?
과거 HDV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던 시기만해도 컴퓨터의 사양에 떨어져 원활하게 편집을 할 수 없어 DV방식을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편집컴 사양을 충분히 올릴 수도 있으며 조립비도 과거보다 저렴하게 고사양으로 꾸밀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컨텐츠 아니 결과물의 배포입니다. 물론 방송사나 기획사 같은 곳은 테잎이나 파일로 넘겨주면 되지만 일반인들은 HD로 작업을 해도 그 결과물을 볼만한 플레이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WMV와 같은 파일로 넘겨준다해도 컴으로만 볼 생각을 하지 컴과 집에 큼지막하게 자리잡고있는 대형LCD TV에 연결해 볼 생각을 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가장싸게 다목적으로 HD영상을 즐기기에는 역시 PS3가 아직까지는 가격대비 압도적이란 생각하지만...
제가 만약 1080P로 작업된 영상을 블루레이에 담아서 여러분께 드린다면 이 영상을 집에서 볼수있는 분들이 몇분이나 계시지요? 하지만 dvd는 다릅니다. 아직까지 dvd는 플레이도 많이 가지고있고 컴에서도 잘 돌아가니까요 그리고 배포비용에 있어서도 10배 이상은 차이가 납니다.
원가 인상과 작업시간은 결국 소비자(클라이언트)가 부담해야 몪이고요...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PD-170의 기능을 살려보면 PD-150의 후속기로 최저 조도 3룩스로 어두운 곳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며, 핸들 줌과 녹화 버튼으로 사용의 편의성을 놓였으며 기본 제공되는 렌즈후드는 셔터가 내장되있어 렌즈 보호에 유용하게 쓰입니다.
비교적 적은 세팅으로 비교적 간편하게 촬영할 수있으며 평범하지만 융통성있는 화질과 색상을 보장하며 튼튼하게 잘 만들어진 외형은 사용자의 신뢰를 얻기에 충분하단 생각을 합니다.
miniDV 카세트 테잎을 사용하는 이기종은 DV방식으로 DVCAM또한 지원해 업무용 캠코더로써 그 명성을 잃지 않고있습니다. 적절한 위치에 있는 조작 버튼은 비교적 사용하기 쉬우나 실내 오토화이트에서 가끔 화이트발란스를 잃고 헤매는 경우도 있으니 오토락을 적절히 사용해야겠습니다.
1/3인치 3CCD를 사용하며 12배 줌렌즈와 두종류의 ND필터 수동초점전환, 수동조리계전환이 가능한 스위치 등이 렌즈부에 장치되어있어 촬영중 손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테잎이 들어가는 곳이네요^^ 푸쉬라고 쓰여있는 곳을 잘 눌러줘야 하는거 아시지요? 급하다고 허겁지겁 넣고 대충 닫아버리면 어떤 기종이라도 테잎이 엉키기 쉬우며 장시간 보관시에는 어떤 전자제품이라도 배터리 분리해서 보관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은 SD 카메라가 언제까지 그 위상을 떨치리라 생각하십니까? 지금은 가정용 캠코더에서부터 DSLR까지 HD급으로 영상을 담아내고 있습니다만. 혹자는 HDV방식은 가정용 방식이라고 단정짓기고 하고... 하지만 앞서도 말씀드렸던 컨텐츠 배포방식과 유저들의 플레이어 보급이 원활하지 않는 이상에는 향후 몇년동안도 SD급이 대부분을 차지하겠지요... 사실 지방에는 아직까지도 dvd플레이어 조차 없는 집들이 많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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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ony hvr-v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바 결혼예식촬영용으로 들고다닌는 건데요. 역시 비슷한 이유때문에 HDV 녹화는 사용하지 못하고 있네요. 음 한 2-3년은 큰 변화가 없을거 같아요.
2009/04/24 13:29네.. 많은분들이 고가의 HDV 구매하시고 DV모드로 촬영하시는 이유중 첫번째가 배포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009/04/24 13:42음.. 그냥 취미용이신건가요 ? 아니면 촬영관련 일이라도 ?
2009/04/24 16:02본업으로 하기싫어 세컨잡으로 영상일 하고있는 1인이네요... 보아하니 님도 저와같은 ^^
2009/04/24 16:43네 저도 세컨잡이에요.
2009/04/24 19:13혹시 사는 곳이 서울이라면 식장에서 뵐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아 참.. 다음 장비는 뭘로 하실지 결정하셨나요 ?
2009/04/24 19:14다른 하나를 100B를 쓰고있는데 제가 쓰기에는 더 좋더군요 당분간 이녀석으로쓰다 HVX200AAN 쪽으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P2카드의 압박이 좀있지만 본체만 따지면 가격도 나름 착하고 포맷자체도 맘에들고... 맘 같으면 EX3로 가면 좋지만 거기까지는 좀 오버란 생각이 들어서요...
2009/04/24 19:29이제 170세컨구입해서 배우는 사람입니다. pd170에서 LP/CP 개념으로 촬영시간을 연장하는 기능이 있다고 들었는데 아무리 메뉴에서 찾아봐도 LP는 없더라구요. 어떻게 하는건지 아시나요? 그리고 LP로 할 경우 화질이 많이 떨어지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9/05/05 08:43메뉴에서 테잎셋에 보시면 REC MODE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녹화타잎 설정가능한데 DV SP / DVCAM 만 설정가능합니다. DV LP는 아시듯 60분 테잎으로 90분으로 촬영하는 기능인데 주로 민수용(가정용) 캠코더와 16mmVTR에 이런 기능이 있지요... 가정용 캠코더의 경우 LP녹화해도 어차피 같은 코덱을 사용해 녹화하는거라 기본적인 화질은 같다고 하지만 드롭프레임이 생기기 쉬우며 테잎의 작은 변화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보셔야 겠습니다. 차라리 재생테잎을 쓰시지요.. 중요 촬영이 아니라면 보통 3번 정도는 재촬영 가능하다는게 보편적입니다.
2009/05/06 10:44CP는 핸들쪽 뒷부분에 보시면 커스텀 프리셋 버튼이 있습니다. 그메뉴에 보시면 컬러와 샤픈, 화이트등을 별도 조정할수 있습니다.
PD170 하고 CX12 중 어느것이 화질이 더 좋은가요?
2009/07/28 21:31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정에서 사용하시기에는 CX12에 한표 던집니다.
2009/07/29 13:44SD와 avchd는 확실히 기록픽셀에 차이가 있어서요, 3ccd를 사용하는 캠이 색상과 같은 느낌은 좋겠지만 가정에서 사용하신다면 지금 sd캠을 구입하신다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