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SK 텔레콤과 Earthlink 와 함께 만든 Helio 가 드디어 SK텔레콤으로 완전히 돌아서게 되나요? 그간 Helio 의 경영 어려운속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감원등 많은 노력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과가 없었나요? 올 한해 예상이 약 350 억불대의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는데, SK 텔레콤으로서는 한국에서 경험과 기술력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앞으로 시작될 3G 등 기술 기반의 서비스에 대해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한국에서의 1위가 이제는 미국시장에까지 진출하고 있으니, 미국 시장에서도 조만간 지금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는 Helio를 만나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기대는 크지만 앞서 말한대로 현재는 그리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으니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시장에 대한 규모나 향후 시장의 성장 등 이해는 가지만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것처럼 될지..물론 기업에서 시장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했겠지만서도 왠지 모를 제2의 라이코스처럼 되지 않을가 합니다. 요즘 라이코스는 뭘하지요?
Lycos 뭐하나?
미국에만 있으면 다인가요?
시장 자체에 대한 매력을 많이 느끼고 있지만 현실이 좀처럼 쉽게 풀리지 않다보니, 어쩔 수 없이 자금을 풀고 있는 듯 하기도 합니다. CNN에 따르면 이번에 SK 텔레콤이 약 2,700억 규모($270M)을 추가로 펀딩했다고 합니다. 여하튼 이런 기사들속에서 앞으로 헬리오가 서비스 하게될 부분에 대한 향후 경쟁력과 성장성을 볼때 아직까지도 뚜련한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기에 걱정도 됩니다. 괜히 한국에서 돈벌고 미국에서 돈 쓰는 격이 되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