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정부가 많은량의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 앞으로 2011년 부터는 "전기 사용 미니넘 기준"을 마련할 것이라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최소 전력량 사용을 마련하게 되면 지금처럼 에너지 소모량이 많은 플라즈마나 LCD TV 가 그 대상이 올라간다는데, 이렇게되면 요즘 한창 잘나가는 삼성전자의 LCD TV가 좀 타격을 입을 것 같네요.
참고로 호주는 에너지 국가 규격에 의해 6단계 "Six Star Rating" 을 갖고 있는데, A,B,C~E 등 우리나라의 에너지 효율 1,2 등급 이런식의 표현이라 할까요. 일단 2011년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 한국 업체의 고효율 에너지 등급 모델이 기술개발과 함께 도입되어야하던지, 아니면 LCD 나 플라즈마를 대체할 수 있는 OLED TV 등이 등장해야할 듯 합니다.
여하튼 호주는 좀 까다로운 국가중 하나인듯 합니다. 규격 등 국가에서
관리하는 것이 다른 나라보다 쉽게 해결되는 꼴을 못본듯 합니다. 그래서 선진국인가요? 여하튼 결론적으로 이런 추세는 아마도 긍정적인 부분을 부각시켜서 통과하겠지요, 그리고 그 해당 국가의 현재 문제가 고려되어 시행되도록 할텐데, 문제는 그렇게 하는것이 바람직스럽지만, 소비자들은 아마도 기존대비 올라가는 제품가격을 체감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품마다 조금의 양상은 다르겠지만, 근본적으로 고효율 에너지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재의 제품에 사용되는 부품이나 새로운 기술이 적용되어야하는데, 이렇게 된다면 바로 이 모든것이 비용으로 바뀌게 되고,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호주 사람들은 좀 비싼 LCD TV를 보게 되는 결론이 되네요. 시행되기 이전에 빨리 하나 구입하는게 방법이 될까요?
[
ABC Via
Gizm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