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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6 터치폰 햅틱의 UI (user interface) 는 생각보다 강하다 (3)
 
삼성전자 터치폰이 세간의 화제를 모으면서 등장한지도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삼성전자의 터치폰 햅틱이 등장하면서 가장 크게 집중된 부분이 새로운 방식의 터치 스타일과 위젯 기능이 대표적인 특징이라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터치폰 그리고 위젯" 이라는 기능이 과연 얼마나 새로움을 줄지 관심을 갖게 했습니다. 프라다폰을 통해 터치폰에 대한 UI를 이미 익혔던터라 기대수준이 어느정도 만들어져 있기에 햅틱은 얼마나 기대 수준을 만족시킬지 궁금했었습니다. 과연 햅틱이 말하는 터치폰의 개념은 무엇이 다를까요? 결론은 참 다르고, 신기한 터치폰이라는 것입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단순한 진동을 넘게되면 햅틱이 될것이다
햅틱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진동은 단순한 진동이 아닌, 기존 제품에서 업그레이된 진동이라 봅니다. 햅틱의 마이크로사이트나 일반 홍보물에는 22가지 진동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진동이 22가지 씩이나 필요가 있을까 했는데, 햅틱을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자칫 진동이라는 터치폰의 속성이 단순해질 수 있는데, 이 부분을 사용자들에게 22가지 새로운 진동을 제공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가의 가격대에 있는 터치폰이 강점으로 생각했던 터치기능이 오히려 단순한 터치 "느낌"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오늘 새롭게 경험한 부분이 바로 22가지의 진동인데, 전화를 받을 때 거는 사람에 대해 햅틱콘 지정을 바이오리듬으로 선택하게되면 바이오리듬에 따라 진동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친구만나기 좋은날 진동은 짧은 간격으로 빠르게 진동이 일어나고, 우울할 수 있는 날의 진동은 진동차체가 차분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진동을 주는 것은 받는 사람에게 진동이 날마다 새롭게 느껴지고, 사람마다 진동이 다르게 나타나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햅틱폰이 감각적 인터페이스라든지, 직관적 UI이라 표현하는 이유가 이런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위젯 100% 사용하면 편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동 부분이외 UI로서 특징적인 내용이 바로 위젯 (Widget)기능입니다. 기존의 일반 핸드폰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위젯 기능은 비주얼화된 아이콘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특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일종의 심플화된 메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개인적으로 듀얼 시계 그리고 일정 관리 및 자주 거는 번호를 즐겨찾기로 만들어 사용하는데, 기존폰에서는 버튼을 여러분 눌러 원하는 기능까지 찾아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햅틱의 위젯을 이용하면 바로바로 사용하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위젯을 사용하기 편하게 하는 또 하나는 3.2인치라는 큰 디스플레이 창이 한몫하고 있다고 봅니다. 추후에 인터넷 관련 부분에서 언급하겠지만 디스플레이창이 작게되면 전체적으로 가독성이 상당히 떨어지고 조작도 쉽지 않으며, 아이콘 자체도 제대로 보이지 않을텐데, 햅틱에서는 큰 디스플레이를 제대로 이용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햅틱 UI & UX 는 즐거움을 준다
햅틱의 UX는 또다른 가치를 제공합니다. 바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놀꺼리를 제공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마 UX의 기본이 경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얻게금 하는 역할이라 보면, 햅틱에서는 적어도 경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고 여겨집니다.

광고에서도 종종 등장한 이미지인데 앨범속 사진이 기울어진 정도에 따라 좌우측으로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해서 오른쪽, 왼쪽 기울여보기도 하고, 마치 어린아이가 장난감을 갖고 놀듯, 마냥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햅틱내 내장된 기본 게임중 주사위 던지기, 윷놀이 등이 UX와 터치가 조화된 게임이라 여겨집니다. 참고로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어른조차 신기하고 재미가 있는데 아이들은 더하지 않을까요.
 
G센스로 사용자가 더욱더 자유롭다
일종의 피벗 기능이라할까요, 햅틱을 가로나 세로로 두었을때 포지션에 맞추어 이미지가 자동적으로 변경되는 기능입니다. G센스 기능은 카메라로 찍은 앨범을 볼 때 편리한 기능입니다.

3.2인치 Wide 터치 스크린으로 보는 즐거움
햅틱은 지상파 DMB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DMB를 볼 때 중요한것이 스크린 크기인데, 3.2인치 스크린이기에 보는 사람이 좀더 편하게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햅틱의 새로운 진동스타일과 UI는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것은 분명 사실일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은 이야기를 통해 좀더 살펴본다음 직접적으로 경험을 하게 되면 100% 실감나는 햅틱의 장점을 체험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햅틱의 UI를 살펴보면서 드는 생각이지만, 기존의 터치폰과 많은 차이를 갖고 있으며, 제조사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감성 UI, 터치 그 다음, 살아 있는 반응 등의 표현이 아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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