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의 셔터는 크게 렌즈셔터와 포컬플레인 셔터로 나눈다. 셔터는 고속에서 저속까지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ccd나 cmos에 노출시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포컬 플레인 셔터를 채용한 이래 지금까지 별반 발전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내게 만약 기술력과 자본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셔터를 투명박막 트랜지스터(Transparent Thin Film Transistor, TTFT)으로 교체 개발할 것이다. 하지만 내겐 쥐뿔도 없다 ^^;;ㅋㅋ 셔터로 사용될 TTFT는 완벽한 흑을 지정된 시간동안만 투명하게 만들기만 하면 더이상 완벽한 셔터막이 어디 있겠나? 그뿐인가 이 얇은 막으로 먼지 털이 기능도 함께한다면... 이 좋은 장비를 왜 디스플레이 용으로만 개발하는지 모르겠다. KAIST 전기전자공학과 박재우ㆍ유승엽 교수팀은 테크노세미켐, 삼성전자 LCD총괄과 공동연구를 통해 산화티타늄(TiO2)을 이용한 투명박막 트랜지스터 제조 원천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제 삼성은 ccd를 비롯해 lcd를 대체하고 셔터또한 대체할수있는 원천 기술을 보유하게된것이다.
포컬플레인 셔터의 1/12,000 sec(과거 미놀타에서 출시된적 있다)의 벽을 깨고 고속촬영과 정확한 셔터 스피드로 무장한 다재다능한 TTFT 셔터가 출시되길 기대해본다.
20D 에서 30D로 넘어 오면서 업그레이드라기 보다 옆그레이드라며 유저들의 실망을 안겨주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40d는 옆그레이드의 오명을 벗을 수 있는 모델이 아닐까 싶다.
1:1.6의 1,010만화소 CMOS 센서로 초당 6.5연사가 가능하고 최신의 DIGIC III 엔진을 탑재해 캐논의 자랑인 저 노이즈를 이어갈 것으로 본다. 그리고 중급기엔 없었던 방진방습 기능과 먼지제거 기능, 사일런트 & 라이브뷰 슈팅과 촬영시 위로 올라가는 미러박스을 스프링방식에서 모터방식으로 전환으로 빠르고 조용한 촬영이 가능해지면서 블랙아웃 타임까지 획기적으로 줄였다. 무게는 30D의 경우 706g 이였으나 40D는 740g 으로 약간 무겁고 크기또한 아주 조금 커졌다. 대부분 1D MK3의 신기술을 이어받아 성능개선을 눈여겨 볼만하나 아쉬운점은 핀조정 기능은 볼수 없다는 것이다.
마그네슘 다이케스팅
세로그립의 경우 무선파일 전송, 외부미디어와의 자유로운 접속가능, GPS 수신기능으로 양방향 통신이 가능해졌으나 100만원대라하니 차라니 그돈을 노트북 하나 장만하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