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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DVD, "이산" 의 중전처럼 끝나는가 ?

News 2008/02/19 11:04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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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오래 갈 듯 했는데, CES 를 기점으로 HD DVD가 약한 모습을 보이더니 드디어 HD DVD 플레이어를 제조하는 기업들이 포기를 시작한 듯 합니다.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발표된 내용은 아닌듯하며, 해외 블로그를 통해 보면 도시바가 먼저 일본의 NHK를 통해 HD DVD 플레이어의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 합니다.

예견이라고 보기는 그렇지만, 최근들어 워너 브라더스, 마이클 베이 감독의 폭노, 그리고 연인은 컨텐츠 제공하는 스튜디오들이 블루레이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지난 CES 2008에는 돌연 HD DVD의 컨퍼런스가 취소 되기까지 했던 일. 이런 많은 일들속에서 상당히 불리해진 HD DVD 진영에서는 이제 점점 HD DVD 에 대한 관심과 아무래도 향후 방향성에 대해 서서히 고민을 하는 듯 보입니다. 또한 삼성전자 또한 최근에 블루레이와 HD DVD 두 부분 함께 진행을 해오다 이런 내용을 미리 파악을 했겠지요. 지난 17일 코리아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블루레이쪽에 집중할 것이라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관심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방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 Xbox를 통해 HD DVD 부분을 이끌고 있는데 이제 하나하나씩 아군을 잃어가게 되면 어쩔 수 없어 자구책을 마련해야하는데, 상당히 궁금해 집니다. 소니의 영토인 블루레이로 순순히 들어올지, 아니면 이산의 중전처럼 죽기전까지 몸부림을 칠지..점점 재미가 이산처럼 되어가는 것 같네요.

[Vi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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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DVD, 워너 보다 더 강한 세력이 있다

News 2008/01/25 09:19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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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가 중요하다는 것은 아마도 다들 알고, 당연하다 생각하실 겁니다. 아무리 기계가 좋고, 값싸고 이것저것 좋다고 하지만 실제로 컨텐츠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다면 그 좋은 기계는 무용지물이 되고 말것입니다. 바로 과거의 베타와 VHS와 같은 상황이지요, 지금도 블루레이가 조금씩 앞서가고 있는 것은 컨텐츠 제공자들이 서서히 블루레이 쪽으로 선호를 하고 있기에 블루레이의 시장 점유율이 최근 상승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 생각됩니다. 이처럼 기술력과 만난 블루레이가 그렇다면 앞으로 컨텐츠 공급자들에게 호의적인 반응을 받으면서 포멧전쟁의 최종의 승자가 될까요?

물론 지금 당장 그것을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비단 그이유가 포멧 전쟁의 시장이 블루레이로 가는듯 하지만 이것이 일반적인 영화 뿐만 아니라 성인영화 등이 함께 보조를 맞추어야만 가능한 사항이라 ..
성인물을 무시하면 적어도 지구인간의 50% 는 블루레이 외면할까?~
현재 그러나 블루레이의 승리를 단정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성인영화의 대표적인 제작사들이 HD DVD  편에 서고 있기 때문 입니다. Digtial Playground 나 Vivid 엔터테인먼트 사 등이 아직도 HD DVD 가 저렴한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으로 선호하고, 결국 성인물을 만드는 스튜디오들은 블루레이 대신 HD DVD의 편에 서 있기에 결과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상당히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블루레이,,정말 최종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시장, 고객 가릴 것 없이 누구나 만족을 시켜야할 듯 합니다.  

[Via Daily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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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포멧 전쟁 1 - 1월 블루레이 KO 승

News 2008/01/24 10:30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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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몇차례 걸쳐 다음세대 포멧에 대한 블루레이와 HD DVD 간 포멧 전쟁에 글을 쓰면서 처음에는 사실 개인적으로 팽팽한 감을 많이 느겼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들려오는 포멧 관련 소식을 보면 블루레이가 조금씩 우리한 고지에 이르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컨텐츠 면에서 신규 타이틀과 거대 컨텐츠 제공회사가 블루레이쪽으로 옮겨오는 현상은 아무래도 블루레이에 대한 지지를 더욱더 강하게 하는 것이라 봅니다. 컨텐츠와 더불와 관련 인물들의 대외적인 이야기 또한 인터넷상에서 포멧전쟁 관련 이슈를 더욱더 뜨겁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 워너 브라더스 등 움직은 블루레이에게는 정말 천군만마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최근 미국 제품조사 기관인 NPD에서 블루레이와 HD DVD 간 판매량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지난해 그리고 올해 상당한 변동이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 이유가 앞서 말한 워너 브라더스의 발표 시점과 어느정도 관련되어 있다고 하는데, 여하튼 시점상 워너의 발표는 블루레이에게 날개를 달아준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1월실적 블루레이 우세
최근 1월 2번째 판매실적을 보면 93% 블루레이가 판매를 기록하고 반면 7% 만이 HD DVD의 판매기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듯 크게 숫자가 벌어지는 이유가 바로 워너의 발표이후 나타나고 있어 다시한번 더 컨텐츠사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됩니다.

12월실적 블루레이 우세로 시작
자료상 나타난 판매는 12월 조금 블루레이가 앞서고 있지만 (60.2%), 어찌보면 가격 경쟁이 역할을 하지 않았나 봅니다. 그러나 그이후 1월 실적을 보면 점차 점유율이 늘어나고 있지요 (70%), 아무래도 가격 프로모션의 12월 현상보다는 이제 1월부터는 제품적인 측면의 영향이 있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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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과가 지속적으로 된다면 블루레이의 승리를 장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도시바, 마이크로소프트 등 HD DVD 측에서 과연 어떻게 나올지 상당히 궁금해 지네요. 또하나 무시할 수 없는 컨텐츠사들이 있는데 그들의 움직임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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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베이 감독 포럼에 다시한번 더 마이클베이가 생각하는 포멧에 대한 이야기 적혀 있네요. 바로 이것 입니다. 블루레이가 더 좋다..HD 는 사라진다.
Blu ray is just better. HD will die a slow death
그의 말이 어떤 파장을 갖고 올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적어도 마이클베이 감독의 영화는 블루레이 독점으로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포멧전쟁이 과거 VHS 와 얼마나 비슷하게 흘러가는지는 다들 아시겠지만 가장 중요한 컨텐츠 싸움에서 서서히 HD DVD 가 밀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듯 합니다. 도시바,,큰일 날듯 합니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가만 있을까요? 아니면 애따 여기서 포기하고 블루레이로 붙자 나올까요? 생각같아서는 MS 빌게이츠도 상당히 고집스러운 면이 있는것 같은데,죽어라 HD DVD를 파고 들지 않을까 합니다.

[Via MB Fo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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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DVD 포멧, 워너브라더스와 결별

News 2008/01/06 12:12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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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이렇게 진행이 되나요, 지난번 마이클베이 감독이 MS가 거금의 지원비를 주었다는 이야기를 폭로하고 얼마되지 않아 이렇게 워너사가 그동안 HD DVD 쪽에 있다가 이번에 CEO가 1월 4일 보도에서 앞으로 대세는 블루레이가 될 것이며, 워너사가 앞으로 블루레이와 독점적인 타이트를 제공할 것이라 합니다. 와~~..이렇게 그럼 HD DVD 쪽은 무너지고 마는 것인지,,HD DVD 쪽에 많은 일본업체 도시바, NEC, 산요, MS 등 있는데,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고민될 듯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좀더 블루레이의 입지가 탄탄해질것으로 보이며, 앞으로가 큰 숙제가 남아 있다고 봅니다. 조심스럽게 생각하지만 HD DVD 가 무슨 특단의 조치가 없는한 아마도 워너와 같은 회사가 서서히 블루레이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왜,,군중심리라 할까요? 뛰어난 녀석 한넘이 움직거리면 뒤의 힘없는 녀석들은 서서히 동요를 하게되는데, 지금 당장 무엇이 더 우세하고 가야할 방향이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추세가 왠지 또다시 블루레이쪽으로 기울어가게 됩니다.

[
Warner Bros Via Engadget]

2007/12/28 - [AV] - 포멧전쟁 중간 결산, 블루레이(Blu-ray) 우세 예견?
2007/12/05 - [AV] - 포멧전쟁 말처럼 쉽지 않을 듯 - 코믹
2007/11/30 - [Samsung] - 삼성전자 두마리 다 잡겠다고, Blu-ray 와 HD DVD 콤보 플레이어 출시
2007/11/18 - [AV] -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살까 아니면 PS3 를 살까..
2007/11/14 - [News] - 누구든 싼 가격으로 이겨라, Blu-ray vs HD DVD 포멧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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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번들전쟁입니다. 뭐 메인전쟁이 출혈이 심해서 일까요, 자체적으로 가격 할인은 없고, 최근에는 번들로 타이틀 제공하는 숫자의 싸움으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사실 번들도 꽤 유용한 프로모션 중 하나이기는 하지만서도요.

"PS3 사시면 블루레이 타이틀 15까지 제공합니다" 이것이 바로 지난번 PS3의 판매 프로모션중 하나였습니다. 물론 12개까지 구매하면 제공하고 인터넷으로 구매한 사람들에게 3개를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입니다. 그리고 지난주 도시바에서 HD DVD 구매고객에게 12개가지 타이틀을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와,,타이틀 전쟁에서 본격적인 번들전쟁으로 바뀌고 있는걸까요? 물론 판단하기는 아직 어렵지만, 파나소닉이 드디어 HD TV를 동시구매하는 $500까지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걸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나소닉 TV 뭐,,그다지인데, 이렇게 $500불까지 가격 할인해주면 좀 끌리네요. 이처럼 최근 블루레이 vs HD DVD의 포멧 경쟁이 계속 강도를 높게 가져가고 있는데, 어찌되어든 소비자에게 이로운 쪽으로 결론이 지어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미국은 뭐 브랜드가 많이 있으니 이렇게 좀 심하게 프로모션을 걸어야 눈낄을 끌텐데, 이거 한국에서는 좀처럼 이런 프로모션을 보기가 쉽지 않아서 좀 아쉽습니다.

[
Bestbuy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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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베이 감독의 영화 "트랜스포머"가 벌써 상영된지 반년이 넘었네요, 그리고 HD DVD로 출시된것도 거진 4개월 이상이 되네요. 그당시 영화관에서 그 감동(?)은 정말 대단했고, 연이은 관객의 행렬은 정말, 매주 영화차트나 뉴스에서 등장하고 했는데,,그 이후 HD DVD로 다시 등장하면서 "트랜스포머"는 다시한번 더 관심을 끌게 되었지요.

그런데 뜬금없이 김용철 변호사처럼 커밍아웃을 하고 있네요. 바로 감독 마이클베이가 당시 HD DVD 로 트랜스포머를 발표한 배경을 인터넷을 통해 알려주고 있는데, 괜히 김용철 변호사의 현재 모습이 스쳐지나갑니다.

내용인즉,  8월 파라마운트와 드림웍스가 HD DVD 포멧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빌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사가 1,000억원의 수표를 전달했다고 마이클베이 감독이 밝히고 있습니다. 블루레이보다 더좋은 컨텐츠를 확보하게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포멧은 독점권 때문에 밀리고 그렇다보면 자연스럽게 비디오 초기의 "베타"꼴로 될것이라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굵지굵직한 컨텐츠사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엮고 블루레이는 2인자들과 계약한다면 아마 말되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마이크로소프트도 자신들이 선택한 HD DVD 에 대해 그렇게 자신이 없지 않았을텐데, 아마 기술적인 부분의 열세를 실감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돈많은 회사는 역시 다르네요. 한국의 모 기업을 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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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you don't understand is corporate politics. Microsoft wants both formats to fail so they can be heroes and make the world move to digital downloads. That is the dirty secret no one is talking about. That is why Microsoft is handing out $100 million dollar checks to studios just embrace the HD DVD and not the leading, and superior Blu Ray. They want confusion in the market until they perfect the digital downloads. Time will tell and you will see the truth.

Bay

마이크로소프트사 조심하세요, 그돈 혹시 비자금 아닌가요? 세계 각지에 있는 지사에서 모금한 비자금.

[Via michael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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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멧전쟁 말처럼 쉽지 않을 듯 - 코믹

AV 2007/12/05 10:24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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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렸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잘 표현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자르고 싶지만,,자른다고 해결될 것 같지도 않고, 오히려 지금으로 자르면 출혈이 심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함께 하자니, 코드가 맞지 않고,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계속되는 이야기이지만,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쪽이 이겼으면 합니다.

[
Via Daily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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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내년 1월 출시를 앞두고 블루레이와 HD DVD 플레이어 모두가 되는 콤보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아마존에 나온 이번 삼성전자의 사전 예약 판매는 가격이 약 $799.99에 나와 있는데, 2008년 1월 15일에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여하튼,,가격이 근데 $800불입니다. 아무리 시장에서 어떤 포멧이 될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블루레이와 HD DVD 콤보 제품은 모르겠네요. 사실 도시바 같은 곳에서 HD DVD 플레이어를 월마트에 $99 (한장판)에 내 놓고 있는데, 이거하고 두개 다 되는 것을 9배 이상의 가격 차이 있는데 구입할지 아직도 확신이 안듭니다. 물론 제가 미국 소비자가 아니라서 그럴지도요... 그러나 저도 제품을 기획하는 사람이지만,,간간히 제품 마케팅 하는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가령 시장에서 소비자 조사를 한 결과에서 소비자는 이런 아이디얼한 제품을 원한다라는 말이 사실 자칫 오해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혹시 이 경우도 그렇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합니다. 즉, 소비자는 요즘처럼 포멧이 헷갈리고 하니 아예 두개가 다 되는 제품이이면 좋겠다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고 기획하는 사람은 그런 제품을 만듦으로서 소비자가 구매나 아니면 포멧에 대한 향후 결정에도 고민을 하지 않을 것이라 생산자는 소비자에게 Benefit을 제공하고, 제품적으로도 HD DVD 만의 플레이어나 Blu-ray 만 작동시키는 플레이어들과는 차별화를 갖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무작정 이제품과 저 제품이 다르면 차별화가 아니듯, 제품의 세그먼트상에 경쟁하는 제품과의 차별화가 승산이는 차별화라 보며, 이 경우는 글쎄요 라는 생각뿐 드는게 없습니다.

이 제품을 기획한 의도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소비자로서 가격 부분이 두 기능을 갖고 있다손치더라도 쉽게 손이 안가는 금액이네요. $500불 정도면 뭐..

[
Via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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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어느진영의 승리도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팽팽한 Blu-ray와 HD DVD 간의 format 전쟁은 과거 1980년대의 VHS 와 Beta 방식의 비디오를 보는듯 한 느낌입니다. 섣부른 판단일 수 있지만 가격측면과 시장 선점 상황을 살펴보면 아무래도 HD DVD 쪽이 조금 유리한 분위기를 타고 있지 않나 합니다.

블루레이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가격 면에서도 브랜드를 무시한다면 거의 40% 정도 낮은 가격으로 Player를 판매하고 있기에 이는 분명 소비자에게는 상당히 임펙트를 제공하지 않을까 합니다. 반면 Blu-ray (블루레이)는 비록 저장 용량이 HD DVD 보다 우세하지만 아직까지 앞서 말한 가격, 그리고 컨텐츠 등이 상대적으로 열세이기에 뭐라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이 두가지 큰 숙제를 해결하지 않는한 분명 용량적 우수성은 크게 승부수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유는 현재 HD DVD 진영의 기업이 50GB 대용량 저장 기술을 개발했으며 150GB까지 개발 목표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블루레이의 대표적 제조사로 Sony, Pioneer, 그리고 Philips 를 비롯해 삼성, LG, 파나소닉, 히다치 등 플레이어를 준비하는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는 컨텐츠가 비약하지만 훗날 소니가 소니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컨텐츠를 대량 생산하게 된다면 이 또한 현재의 HD DVD 와 싸움이 더욱더 안개속으로 접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그렇다고 HD DVD 진영에서는 소니와 같은 컨텐츠 비즈니스 백업이 없느냐,,그렇지도 않은 듯 합니다. 파라마운트, 드림웍스,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그 뒤를 받치고 있기에 사실 컨텐츠의 보유 우월성 또한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봅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여전히 가격이 아닌가 합니다. 어떤 포멧의 진영이든 소비자가 만족하는 화질의 컨텐츠를 통해 지불 능력대의 플레이어를 개발할 수 있는 포멧이라면 과거 VHS 와 Beta 의 사례처럼 포멧 싸움이 결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지금 $200 아래의 HD DVD 와 $200 불 후반의 블루레이의 포멧 전쟁은 제품 가격, 그리고 컨텐츠 확보 능력이 향후 시장을 결정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다행인지 아니면 미온적 접근인지는 단정하기 어렵지만 삼성과 LG 두기업 모두 두가지 방식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 추후에 상황이 어떻게 바뀌든 준비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양다리 전략(?) 이랄 수 있지만 지금으로서 어느쪽의 손을 들어줄 용감한 의사결정이 어려운 만큼 당연한 현상일 수 있을 것입니다.

포멧 전쟁,,어찌 되었든 소비자인 우리로서는 가격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라서,,제발 좀 싼 가격으로 좀 만들어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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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타입의 Dell 컴퓨터 출시

Computer 2007/04/20 08:43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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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블루레이 Portable 컴퓨터 출시

핸드폰 비즈니스를 할것이라는 소문속에서 새롭게 Dell이 컴퓨터 신모델을 출시했다. 더욱이 신제품에 본격적인 서막을 알리듯, Blu-ray 슬롯을 탑재하고 있다고 한다.

기존 Dell 이 갖고 있는 PC 라인 모델과 많은 부분 차이를 갖고 있는 신제품 XPS M2010 는 앞서 말한대로 2x 블루레이 버너 슬롯이 탑재되어 있다. 외형적인 부분에서도 그동안 박스타입의 원가형 모델 위주에서 탈피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생긴 모습은 데스크탑처럼 보이지만 노트북과 같이 이동성에 대한 USP를 갖고 있다.

XPS M2010 제품은 20.1인치 빅스크린을 갖고 있으며, HD급 화질을 제공한다고 한다. 소니 컴퓨터 등 일부 컴퓨터 제조사에서 서서히 블루레이를 탑재한 컴퓨터가 등장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Dell 이 그동안 저가형 컴퓨터 공급에서 손익기반을 위한 강구책으로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부분에서 신제품을 준비하지 않나 생각을 해보게 된다.

최근 소니의 신제품 L타입 제품을 비롯 최근 데스크탑의 디자인 경향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바로 데스크탑 제품의 이동성을 겸비한 새로운 타입의 제품이 바로 하나의 트랜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비록 일부 몇몇 기업의 시도(?)이지만 그동안 전통적인 데스크탑 분야와 차별화를 위해 부각된 부분이 바로 이동성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비록 컴퓨터 자체가 소형화, 컴팩화 추세로 옮겨져 왔지만 아직도 데스크탑은 이동성에 대한 한계는 분명 있었다. 그러나 이번 Dell 과 소니의 새로운 타입의 컴퓨터는 앞으로 더욱더 발전해 새로운 컴퓨터 타입을 만드는 하나의 초석이 될 것같으며, 아울러 노트북과도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카테고리가 형성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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