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는 뉴스입니다. 구글이 "Second Life" 같은 3D 비즈니스에 눈독을 들인다니,,사실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지요. 구글로서는 모든 가능한 매체를 다 주무르려는 듯한 인상까지 받고 있는 지금에서, 최근 린든사의 "Second Life"를 통한 직간접적인 광고 역할은 나름대로 구글로서는 언젠지 모를 또 하나의 시장으로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올해만 해도 온라인 미디어부터 시작해, 옥외물 그리고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인수 관련 뉴스나 루머가 돌았는데, 이런 상황으로 예견할때 "Second Life" 스타일의 공간은 또 다른 잠재시장처럼 평가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욱이 구글이 기술적으로 버추얼 3D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Google Earth 등으로 기반을 확립하고 있기에
구글로서는 손만 뻗으면 못할것 없는 비즈니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필자는 향후 미래사회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심이 되고 그 중심에는 왠지 구글이 우뚝 서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전망을 해 봅니다. 비록 현재도 구글은 커뮤니케이션 기업이지만, 구글의 파워가 서서히 MS 와 같이 움직이지 않을까 한편으로는 걱정도 하게 됩니다.
뭐, 필자가 걱정한다고 구글의 비즈니스가 변하는 것은 없겠지만, 구글의 정보 장악력을 생각하면 조금 오싹한 기운까지도 들게되니 나름 걱정이 되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만약 구글이 이런식의 또 다른 확장이라면 미래의 커뮤니케이션 중심과 미디어 매체의 파워를 지나게 되고 무서운 공룡으로 성장할 것 같습니다.
[Via web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