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올해 30주년을 맞은 스타워즈를 기념하기 위해 R2D2 우체통이 거리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번 글을 통해 R2D2 우체통에 대한 프로젝트를 언급한적이 있은 후 Flickr를 통해 R2D2 우체통의 실제 사용 현장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사진은 DC 거리의 한 곳에서 포착된 R2D2 우체통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미국이 알다시피 매니아층이 상당히 열성적이고 층이 넓고 두껍다 할 수 있다. 이런 특징적인 그들의 매니아층은 스타워즈도 예외는 아닌 듯 싶다. 이유는 R2D2 우체통이 조금씩 도난을 당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더이상의 도난 피해를 막고자 팩킹 부분도 새롭게 교체하는 사태까지 이르고 있다고 한다.
자~ 한국에서는 그럼 과연 어떤 우체통을 기대해 볼 수 있을까? 최근 태권V 가 새롭게 세상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도 우리의 자부심인 태권 V를 마케팅을 유사하게 펼치는 방법도 고려해볼만한 사항이 아닌가 싶다. 태권 V 가 점차 식어가는 아날로그 문화의 하나인 편지쓰기를 프로모션 할 수 있는 그날을 상상하면서 ..
스타워즈가 세상에 등장한지 벌써 30주년이 되었다. 30주년 행사를 위해 새롭게 R2-D2의 임무가 부여되었다. 바로 미국우체국의 우체통을 지키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30년을 기념하기 위한 활동으로 우체통의 랩핑을 R2-D2의 이미지를 우체통에 그대로 입혔다.
푸른색의 그동안의 우체통 디자인은 R2-D2의 옷을 입으므로 새로운 인상을 제공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USPS(미국 체신부)가 30주년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구상한 활동이다. R2-D2 우체통의 설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사진을 통해 프로모션의 활동에 대한 사실여부는 확인이 되었다. 미국내 스타워즈의 인기를 세삼 확인할 수 있으며, 미국인이 얼마나 스타워즈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지 조금씩 이해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