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가 진행하고 있는 2007년 100인의 영향력 있는 인물 조사에서 한국의 자랑스런 아이돌가수 비가 현재 16위에 위치해 있다. 타임즈가 진행하고 있는 이번 "T
he Most Influential People of the Year" 인터넷 투표에서 미국 코미디언인 STEPHEN COLBERT 가 가장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에 스티브 잡스, 빌게이츠, 안젤리나 졸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인물들이 올라와 있다. 16위에 올라와 있는 비는 비록 16위 이라는 위치에 있지만 다른 후보자들보다 더 많은 투표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1위인 Stephen은 184,000건 밖에 투표되지 못했지만 비의 경우 약 235,000건을 기록하고 있어 두번째로 많은 투표자수를 보여주고 있다. 그만큼 비의 위상이 올라갔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니면 한국 학생들의 투표율이 높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한국인으로 이번 100명의 영향력있는 인물에는
현재 비를 비롯해 반기문(30위) 유엔총장과 김정일(108위)에 올라와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김정일 바로 뒤에 911테러의 주인공 오사마빈 라덴이 함께 (111위)에 올라와 김정일과 비슷한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나타내고 있다.
이번조사에서 새롭게 등장한 인물중 gadget 관련된 많은 사람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인물은 SHIGERU MIYAMOTO 로 닌텐도 게임 디자인을 만든 사람이다. Wii의 판매에 대한 그의 노력이 타임즈를 통해 다시한번 더 전세계로 알려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한편으로 Worldwide하게 삼성전자의 위상이 높히 올라가 있는 상황에서 한국 기업의 CEO나 경영인은 아무도 올라와 있지 않다는 점이다. 과연 2007년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인물중 최고가 누가 될것이며, 100인에 한국인은 누가 포함될지 조금씩 관심일 쏠리기 시작한다.
[Via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