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대박 ? 블로그가 폭탄 ? -
첫번째 폭탄을 맞고- 3월 5일
지난 3월 5일 오전에 글 하나를 포스팅 했다. 자판기 피자 출시라는 내용을 갖고 글을 올렸다. 그리고 업무에 바뻐 신경을 못쓰고 있다 문뜩 블로그를 보면서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너무 놀란 나머지 집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집사람조차 언제 내 블로그를 봤는지 오히려 내 블로그 방문자 숫자를 자리수 하나를 빼고 이야기를 했다. 결국 그날 총 방문자는 무려 12,561 명이 되었다. 눌란 가슴 쓸어 내리기도 무섭게 다음날이 되고 그 충격은 서서히 식어 갔다. 물론 그날도 이런 현상이 예외적인 현상이라 생각하며, 나름대로 다음날의 충격을 완화시키려 했는데,
너무나 달콤한 충격이였나 다음날의 무력함이란 이로 말할 수 없었다. 그리고 ...
오늘, 바로 3월 27일 두번째 폭탄을 맞고 있다.
이건 또 왠일인가? 리퍼리 기록을 살펴보았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폭탄이 터졌다. 현재까지 7100명 정도가 think ahead gadget "tagadget" (舊 egadget.tistory.com-사실 공존한다) 찾아 주었다. 오늘은
왠일인가 살펴보니 오늘은 "10억짜리 컴퓨터"가 폭탄을 맞게 해 주었다. 진짜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이런 폭탄세례가 나타냈다. 아마 만명 이상 찾아오는 프로블로거들의 블로그에 비하면 아직 보잘것 없는 아마추어 블로그에 불과하다.
초기 블로그를 하면서 내 자신은 제품을 기획하는 사람으로 세상에 있는 상품을 전략적으로 살펴보고 제품의 출시 배경 등 갖는 마케팅 그리고 비즈니스 생각을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나름의 내공을 쌓기 위해 시작했는데, 지금은 공부라는 부분과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제품과 다양한 디지털 관련 이야기를 방문자에게 제공한다는 새로운 블로그 의미를 갖게 되었다.
이렇게 두번씩이나 터진 폭탄세례에 조금씩 블로그의 질적 성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폭탄을 맞아서 기분이 사실 좋지만 나름대로 블로그의 내용적인 면에서 좀더 많은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왜냐면 나보다 더 뛰어난 수십년 이상의
배테랑들(상품기획이나 개발자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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