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의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대략 20%정도 되지요~ 한국 비하면 엄청 높은 사용률인데, 우연히 아이의 장난감속에서도 스마트폰이 있는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미국 장난감 산업도 전체적인 산업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요...
생각하면 당연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빠의 핸드폰은 분명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장난감이 될터이고, 20% 사용자의 아이들은 아빠의 핸드폰이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결국 장난감 가게에 가서 아빠의 스마트폰과 같은 똑같은 장난감을 보게되면 당연 아빠것에 대한 연상과 함께 엄마에게 졸라서 하나 사달라 하겠지요.
장난감 산업 알고보면 그나라의 문화와 산업을 반영하는 척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비록 단상적인 이야기이겠지만, 작은 관찰하나가 그 나라의 산업과 문화를 이해하는데 꽤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돈 수억원 들여서 하는 시장조사,,최근에는 몇몇 기업에서 아예 소비자 설문 조사나 그룹 인터뷰를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하더라도 의존도가 과거보다 많이 낮아졌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런 소비자 조사 자체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것이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관찰조사도 나름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 장난감속에서 찾은 미국 핸드폰 산업의 다양화..재미있는 추측입니다. 오늘 장난감을 다 뒤지고 있습니다. 뭐 재미있는 꺼리가 없을까 해서요..
참고로 인크레더블맨 영화 캐릭터 장난감입니다. qwerty 방식의 키패드를 적용하고 있고요. 아무래도 이거 기획한 사람이 RIM 모델을 벤치마킹하지 않았을까요. 블랙베리 스타일 갖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