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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과 mighty mouse는 기본적인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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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마우스는 스크롤 볼이 사용하기 매우 편했는데 문제는 커서 이동에있어 한번에 가지않고 한번씩 팅겨주듯 들었나 놨다하는 번거로움이있었습니다. PC를 사용할때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시스템 환경에서 마우스 이동속도도 조정해봐도 역시...
대안은 없을까...??
전에 리뷰했던 플레오맥스 레이저 무선 마우스 MLC-610B를 제가 쓴 글이지만 다시 한번 읽어보고 홈페이지에도 들어가 봤습니다만 MAC과의 호환성은 언급이 없었습니다.
뭐 이거쫌 연결한다고 터지기야 하겠어... 혹시 망가지기라도하면 그냥 USB연결했는데... 하면서 애플에 수리를 의뢰해야지하는 심정으로 연결을 시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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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단자에 연결을해도 이상하게 장치검색이나 인식은 되지않습니다. 역시 호환성에 문제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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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전원을 올렸는데 작동합니다.
커서의 이동또한 빠르고 모든 버튼이 작동합니다.
스크롤 휠은 4방향 잘 작동하며 휠버튼 또한 아무 문제없습니다.  마이티 마우스의 스크롤 볼보다는 매끄럽게 움직이지 않고 좌우로 움직일때는 돌리는게 아니라 꾹~~ 눌러주는 형태이고, 좌우 이동이 좀 매끄럽지 못하지만 커서의 이동과 버튼 감이랄까 처음 사용할때만해도 익숙치 않아 불편했었는데 이제는 구관이 명관이라고 이런 플레오맥스 마우스가 더 사용하기 편하네요
(기본적인 커서의 이동을 위한 마우스의 이동거리가 맥용 마우스에 비해 짧음)
장치가 검색되지 않으니 완벽하게 호환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어느하나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도 없으니 호환이 안된다고도 볼 수 없겠네요.
플레오맥스에서 맥용 드라이브를 발표해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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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으로 더 잘아려진 플레오맥스의 무선 레이저 마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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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MLC-610B 제품은 본체와 동글이가 기본 들어가있으며 무선 연결로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그럼 장단점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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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디자인은 매우 깜끔하며 납작한 형태로 잡을때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안습니다. 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않은 부분이였는데 일반적인 형태의 마우스(위가 살짝올라와있는)도 손바닥에 거의 닫지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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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 적혀있는 내용을 보면 대충 제품의 정보를 알 수있지만 플레오맥스는 너무 친절해서 대충이 아니라 전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따로 설명서가 없나봅니다.
내용물에는 본체와 무선 동글이, 설치CD 가 준비되어있지만 설치CD는 거의 필요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동글이를 PC에 장착하는 순간 알아서 인식에 프로그렘을 자동으로 설치해줍니다.
이는 XP와 비스타 모두 동일했습니다.
다른곳에서 다른PC로 작업할때도 동글이와 마우스를 챙겨가면 언제든 사용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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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과 뒷면 비교입니다. 왠지 여자들이 사용하는 파운데이션 케이스를 보는듯하고 화이트와 블랙의 경계는 은색으로 크롬도금처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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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오맥스 레이저 마우스와 일반 광마우스 무게가 20g 차이가 나네요 아마도 AAA건전지를 2개를 사용해 그 무게만큼 더 나가는듯 하지만 바닥에 두고 사용하는 제품이라 무게감은 사실 못느끼고 사용했습니다. 건전지 삽입을 뒷쪽에 하기때문에 무게중심이 엉덩이쪽으로 몰리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쏠리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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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를 뒤집어보면 배터리 삽입과 동글이를 보관할수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으며 on/off 스위치로 전원관리도 쉽게 처리할수있습니다.
배터리는 AAA싸이즈 2개가 들어가는데 이왕이면 동전형이나 버튼형 소형 건전지를 사용해 무게를 줄여줬으면, 또 USB 유선 연결도 가능하게 만들어 갑자기 전원이 나가면 유선으로 대체하거나 내장형 충전지를 이용해 유선 연결시 충전을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합니다.
레이저 마우스의 특징은 광 마우스와 달리 센서쪽에 아무런 빛도 발광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레이저의 특성상 파장이 짧은 광원을 사용해 빛의 산란을 줄여 인식률이 좋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명 다리(그라인딩 텍)는 앞, 뒤로 반원의 형태도 돌출되어 있는데 바닥에 닫는 면이 넓어서 인지 제질에 따라 움직임이 일반 마우스와는 약간 달랐습니다. 4점식 다리를 체택한 일반 마우스에서 걸리지 않고 넘어가던 곳도 선의 형태로 이루어진 본 마우스에서는 걸리적 거려 덕분에 책상을 청소해야 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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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동글이의 크기는 매우 작아서 넷북에 장착하고 그냥 가방에 넣어도 별로 걸리적 거리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걸릴지 모르는 직사각형이 아니라 둥글게 해줬으면 하는... 이동시 일일이 마우스 바닥에 넣고 다니는 것도 조금은 부담스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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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610B에 기본 부속인 동글이와는 2.4GHz로 무선 연결되 최대 10m까지 안정적인 응답성과 간섭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고 하는데 이런 기술적인 부분은 확인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다 하니 믿을 수 밖에요 ^^
해상도는 800, 1200, 1600dpi 로 조정 가능합니다. 사용방법은 휠버튼과 오른쪽 버튼을 동시에 눌러 선택합니다. 이때 평소에 보지 못했던 푸른 빛이 휠 안쪽에서 3번 깜박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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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를 잡은 손이 허공에 떠있는듯 보이지만 다른 마우스를 잡아도 상단은 떠있더군요... 마우스의 뒷쪽만 손바닥에 살짝 닿아있고, 여러분도 마우스 잡은 손을 한번 보세요 마우스의 볼록한 부분이 손 바닥에 얼마 닿아 있는지...
기능형 버튼은 웹페이지를 볼때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됨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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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방향 스크롤 휠은 넓으면서도 감촉이 좋은 고무재질을 사용했는데 일반적으로 휠을 상하로 돌릴때 한단, 한단 넘어가는 느낌이 들었는데 플레오맥스의 레이저 마우스는 그런 느낌이 없이 돌아갔습니다. 마치 자동차에서 CVT를 타듯 자연스럽게 말입니다. 하지만 휠이 힘이 들어갈 만큼 묵직하진 않지만 그래도 '좀 묵직한데!'라고 느낄 만큼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장점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런 제질
레이저를 이용한 높은 인식률
마이크로 동글이를 내장으로 빠른 인식과 작동
4방향 휠 버튼과 기능형 버튼, 휠 돌림의 무단이동

단점
다리(그라인딩 텍)의 넓이로 인한 걸림현상
베터리 교체의 귀찮음
묵직한 휠감

전체적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마우스 본연의 기능적 측면을 충분히 살린 제품이라 하겠습니다.
빠른 인식과 무선의 편리성은 평소 느끼지 못한 감응을 선사해 줬습니다.
어느정도 손에 익으면 단점들이 많이 커버되겠지요...
PC 주변기기 제조업체로서의 플레오맥스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5점 만점에 4정도 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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