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고르실 때 어떻게 고르시나요? 상품기획을 하는 사람들은 사실 이런저런 기술적 요소와 브랜드를 가미해 제품을 만듭니다. 그중 소비자가 어떤 제품을 얼마의 가격에 사야 만족할 것이라는 생각속에서 기획을 합니다. 물론 제조사 입장의 가격도 있지요, 자~ 오늘은 제가 고른 프린터를 한번 생각해 볼까요. 오늘 프린터가 새로운 tagadget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먼저 고를 때 몇가지 기준을 가져야겠지요. 가격 보다는 제품이 얼마나 합리적이냐 입니다. 누구에게나 제품이 합리적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바로 구매 기준이라는 것이지요. 구매기준이 하나로 모여지는 접점이 있는데, 일단 그런 딱딱한 이야기는 그만하고 제가 선정한 기준은 합리적이라는 두리뭉실한 기준입니다. 그럼 합리적 기준이라는 게 뭘까요, 가격은 적당해야하고, 속도가 빨라야 하고, 소음도 좀 조용해야할것 같고, 그렇다고 사진인쇄는 당근 잘되어야하고, 뭐 이런 대략의 기준입니다. 아참,,디자인,,사실 저는 그다지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런식의 구매기준이 아마도 합리적 기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말이 좋아 합리적인 기준이지, 뭐하나 뚜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없다는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이것이 일반적인 프린터 구매를 하는 사람의 성향이라 할 수도 있고요. 한쪽에 기준이 쏠릴 만큼 전문적인 프린터를 원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기 때문이지요. 포토 프린터는 조금 이야기가 별도로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
몇가지 기준을 통해 그럼 어떤 제품을 쓸지 고민해봤습니다. 가격대 먼저, 저의 예산속에 프린터의 가격은 10만원 중반까지 MAX 입니다. 그리고 칼라 프린터가 되어야지요. 요즘 보급형으로 나온 레이저도 있지만 아직도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이고, 카트리지 부담이 팍팍되서 (예전에 쓰다가 그냥 100불짜리 카트리지 교체도 못하고 버린 아픈 기억이 생생). 아참,,,우리 애기가 사진을 출력해야하는 중요한 기능이 있네요. 사실 PHOTO 출력 기능이 생각해 보니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했네요. 그럼 포토 출력 기능도 중요한 사항으로 꼽아야지요. 그래서 얻은 결과는 사로 캐논 PIXMA iP4500 입니다.
짜짠,,,드뎌 도착했습니다. 어제 새벽까지 SETUP 시키고 한장 테스트로 출력했는데, PHOTO 4X6배를 해 보았는데, 100% 만족입니다. 왜 100%씩 만족을 하는냐, 일전에 작티를 소개하면서 쓴적이 있는데, 가장 앞부분에서 합리적인 기준이라는 부분 때문입니다. 포토 출력을 원하지만 선택 기준에 포토의 중요도는 100%가 아닙니다. 100% 였다면 포토 프린터를 샀어야 했겠지요. 저는 "포토도 되고" 이기에 100%의 화질이 아니지만 제가 원했던 수준의 QUALITY가 나오기에 100%라 생각됩니다. 일단 오늘은 여기가지 하고 자야겠습니다. 아직 iP 4500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프린터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잠깐만 더 기다려주시면 바로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tagadget iP 4500 사용기는 쭉~ 계속됩니다. stay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