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신용카드를 쓰다보면 얼마나 내가 오늘 썼는지 바로바로 알기란 어렵습니다. 돈을 쓴 금액은 물론 종이에 나오지만 사용한 돈이 결국 통장에 어떻게 연관되어 통장속에 돈이 사용되었는지는 사실 알기가 어렵지요, 결재가 이루어진 후 통장에서 인출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 해야합니다. 그래서 신용카드를 사용하다보면 사용가능 범위 이상의 돈까지 지출하는 경우도 종종(?) 일어나서 나중에 후회도 하곤하는데, 새로 컨셉 디자인으로 등장한 미래형 신용카드는 RFID 를 활용해 사용한 금액이 통장과 연결되어 비록 신용카드이지만 얼마나 돈을 사용하고 남은 금액은 얼마인지를 바로 확인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바로바로 사용한 금액이 얼마인지를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Debit 카드(직불카드)라는 일종의 신용카드와 같은 역할을 하는 카드가 있는데, 유사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Debit 카드는 카드를 통해 금액을 볼 수는 없지만 일단 사용된 금액은 바로 통장과 연결되어 즉각즉각 인출되어 가는 지불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마 이보다 한단계 앞선 기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용한 금액을 카드를 통해보고 그것이 또 통장과 연결되어 인출되면 얼마나 잔고로 남는지 확인이 가능하다니 이론적으로는 상당히 편리할 카드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Via
tecnosqu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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