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전스인가 컴비네이션이간
디지털 컨버전스라하면 제품과 제품이 하나로 만나 새로운 기능 이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일컷는다. 그러나 생활가전 제품의 컨버전스는 왠지 모르게 디지털 컨버전스와 같은 느낌 보다는 단순히 제품간의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밀어 넣은 식의 컨버전스로 보인다.
LG에서 새롭게 출시한 마이크로웨이브 컴비네이션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물론 소비자 조사를 통해서 나온 제품이라 생각되지만 왠지 그 모양이 두가지를 하나의 제품에 단순히 넣어서 만든 제품처럼 보인다.
최근 컨버전스의 새로운 흐름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 제품에 까지 접목이 되면서 이런한 컨버전스의 트랜드는 오늘도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제품 특성상 컨버전스의 대상 제품군이 열악해서 인지 디지털 제품과 같은 의미의 컨버전스를 찾아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또 아주 힘든 것만은 아닐것이다. 스탠드 램프와 스피커와 같은 컨버전스는 공간을 축소시키는 장점을 비롯해 인테리어, 그리고 두 제품간의 결합이라는 기술 등이 LG의 컨버전스와 사뭇 다른 느낌처럼 다가온다.
일단 본 제품은 아마 기숙사 생들에게는 딱 맞춤일 것이다. 한국의 기술사는 가전제품이 허락되어 있지 않지만, 미국의 기숙사는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가전제품을 사용토록 일부 대학에서는 허락하고 있기에 좋을 듯 하다. 물론 아파트 사용자에게도 편리한 제품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외관은 스테인레스 샤시로 되어 있으며, 전자식 버튼과 조그 셔틀, 그리고 중앙에 위치한 LED 디스플레이등 전체적인 디자인을 갖고 있다. 가격은 $150 정도로 알려져 있다. 종합적으로 컨버전스 개념보다는 단순한 제품명처럼 컴비네이션으로 이해를 해야할 것이 더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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