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그리고 섹시걸, 과연 이 둘의 관계는 무엇이기에 간혹 전자제품 이나 디지털 제품이 출시되는 곳에는 섹시걸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시지요, 삼성전자 등에서 신제품이 출시되는 야시시한 여자가 제품을 들고 요상하게 앉아서 제품을 보여주는 사진이요.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디지털 관련 사이트에서 얼마나 많은 섹시걸을 볼 수 있는지 확인해보니 좀 재미있네요. 어느 사이트는 좀 심하게 모델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어디는 전혀 그런 모델도 없고, 조금씩 차이를 갖고 있지만 일단 일부에서는 섹시걸이 등장하고 있다는 겁니다. 과연 무슨 관계일런지요.
1. Stuff
한국에 소개된지 얼마 안되는 영국(?) 디지털 잡지 Stuff 입니다. 화면 중간에 떡 ~ 하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여인, 뭐가 디지털과 관련이 있기에 저렇게 당당히 면도기를 들고 있을까요? 근데, 저리 들고 있으니 어쩐지 뭔가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보이고 자칫하면 큰일(?) 이라도 생길 듯 합니다. 저 면도기 써야할 듯 합니다.
2. T3
영국 Gadget 중심의 디지털 정보지 입니다. 간간히 보이는 여인들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까! 비록 사이트에서는 Stuff 처럼 중앙에 있지는 않지만 T3의 잡지를 보시면 잡지 커버의 1/3을 비키니 입은 모델의 모습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지난번 출장때 한권 사갖고 왔는데, 여기도 비키니 모델이 등장하고 있지요, 디지털 제품 정보지 인지, 아니면 비키니 수영복 파는 잡지인지!
3. Wired
미국판 Gadget 잡지로 디지털 제품 뿐만 아니라 IT, 게임 등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는 잡지 입니다. 앞서 두 잡지와 다르게 이 잡지에서 여자를 찾아 보기는 좀 힘듭니다. 제가 갖고 있는 것중 최근 여자가 등장한 것은 "마샤 아줌마가 Wii 케익을 만든 커버"인데 비키니와 상당히 거리가 있지요
4.I4U
미국판 Gadget 인터넷 사이트 입니다. 보시는 그대로 살짝 여인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아래 짤린 스크린에 있지만 이곳에서는 Gadget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듯 합니다. 종종 정보를 얻고 있는데, 앞서 소개했던 영국 사이트와 비슷한 성격을 같네요.
5. ebuzz이제 한국 사이트 입니다. 역시 신문사가 뒤에 있다보니 인터넷 사이트내에서는 여자 모델의 모습은 없습니다. ebuzz는 "쇼핑저널" 이라는 컨셉으로 전자제품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는 매체입니다. 뒤에는 전자신문이 있기에 아마도 언론이라는 냄새를 갖고 그 때문에 그런듯 합니다.
6. Ruliweb 비디오 게임관련 폭넓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입니다. 디지털 제품은 아니지만 게임이라는 부분이 디지털과 관련하기에 올려 봅니다. 이곳은 앞선 잡지들처럼 대문짝 만하게 하지는 않지만 그 끝쪽에 살짝 여인들의 비키니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뭐, 6개 사이트를 보면서 결론 내리기는 그렇지만 사이트의 편집장 취향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영국쪽 잡지는 두곳 모두 비슷한 추세를 갖고 있는데, 이곳은 어느정도 경쟁사의 편집 경향도 고려된 듯 합니다.
디지털 그리고 섹시걸은 부적절한 관계도, 적절한 관계도 정의내리기는 어렵네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시선을 사로잡는데 여성의 힘이 크지 않나 생각도 합니다. 당연한가요!? ..다음부터
tagadget에도 미인을 모델로 한번 기용해볼까 합니다. 아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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