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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와 세가, 적과의 동침이 시작되다.
일본 게임사인 닌텐도와 세가가 공동으로 베이징 올림픽을 겨냥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닌텐도 홈페이지에 언급된 내용은 각사의 메인 캐릭터인 마리오와 세가의 소닉 캐릭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게임을 구상중에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게임이라는 프로젝트(가칭)는 예전에 있었던 올림픽 게임과 유사한 내용을 갖고 있는데, 100 달리기, 탁구, 수영 등 다양한 올림픽 경기를 게임 내용에 추가할 것이라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 된 게임은 향후에 닌텐도 DS를 통해 배포될 것이라는 점도 덧붙혀 소개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이 앞으로 1년 하고도 4개월이 남아 있는 현재시점에서 적과의 동침을 통해 신선한 게임 시장에 임팩트를 제공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올림픽 게임과 연동된 다양한 게임 컨텐츠가 등장했지만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인 닌텐도와 세가의 메인 캐릭터를 통한 예외적인 공동마케팅은 아마도 마리오와 소닉의 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신선한 기쁨이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Via Ninte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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