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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G1폰을 사용하면서 아직 애플 아이폰을 사용해보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G1폰을 사용하면서 어플리케이션의 편의성을 다시한번 더 실감하게 되었지요. 햅틱1이나 햅틱2 등을 사용하면서 나름의 색다른 핸드폰의 즐거움을 느꼈지만, G1폰에서 갖는 어플리케이션과 비교하면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한국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층이 서서히 늘어가고 있지만 윈도우 모바일 버전이 갖는 어플리케이션의 한계는 분명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결론적인 평가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G1폰이나 아이폰을 제외한 스마트폰은 많은 부분이 비즈니스에 맞게 만들어진 제품이라면 G1폰의 경우는 비즈니스에 포커스한 부분을 넘어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다양한 핸드폰의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G1폰 사용자에게 공개된 어플리케이션은 비록 숫자는 적지만 앞으로는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보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하니 상당히 기대되는 대목이 아닌가 합니다. 마치 과거 소니의 베타와 VHS와의 케이스가 연상도 되고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안드로이드 마켓의 공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서 다양한 기능과 즐거움은 분명 한국에서도 구글 G1폰이나 아이폰의 도입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국에서 일반핸드폰이나 스마트폰 그리고 햅틱처럼 다양한 핸드폰을 사용해봤지만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장점은 기대 이상이라는 점..

47개의 어플리케이션중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몇가지 어플리케이션의 특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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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hopsavvy - 바코드 인식을 통해 가격 비교
DB가 많지 않아 아직 큰 효과는 없지만 차츰 제품이 늘어갈 것으로 보이며, 특히 전자제품의 경우 어느정도 DB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미지에서 보시는 것처럼 제품의 바코드를 카메라 모드에서 인식해 가격을 뽑아내고, 인터넷이나 스토어의 동일 제품 가격을 보여줍니다. 더불어 리뷰평도 있으면 소개를 해 주고요. 테스트로 필립스 DVD 플레이어를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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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HAZAM - 음악 인식 기능
음악의 프로필을 볼 수 있고, 아마존 MP3를 통해 구입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greenstar 님의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소개된 동일한 것입니다. 동영상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결론은 참으로 신기하다는 것입니다. 시내에 있는 매장에서 들려나오는 음악을 듣고 어떤 음악일까 그리고 shazam을 테스트해보고자 했는데, 음악을 약 10초 가량 듣고 최신곡의 경우 100% 제목, 가수 등 앨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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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skool - 스카이프 어플리케이션으로 인터넷 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어플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테스트를 했습니다. 음량, 음질 등 모든게 좋았습니다. 끊기는 현상도 없고 마치 핸드폰을 통해 전화를 하는 것처럼 상태가 좋았습니다. 국제전화를 사용하시는 분들께 좋은 어플리케이션이 될 것이라 생각되고,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할 어플리케이션이라 봅니다.

현재는 공짜라서 이것저것 다운받아서 사용하고 있고, 그중 가장 재미있고 즐겨 쓰는 어플리케이션중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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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최근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대회를 통해 50개 엔트리를 선정했습니다. 정확히 어떤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유난히 관심을 갖게 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네요. 바로 Talkplay 라는 어플리케이션인데, 한국분이 개발을 한듯 합니다. 현재 접속이 안되고 있지만,,,일단 지금까지는 처음 런칭에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심사였고, 앞으로는 오픈소스 기반에서 더욱더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날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구글이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만들 것이라

iPhone 이난 애플의 아이툰 같은 형태의 스토어가 되지 어떤 형태의 어플리케이션 스토어가 될지 정확히 언급되어 있지는 않지만, 오픈소스라는 기반속에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되고 그로 인해 개발자들도 더욱더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것이고, 구글로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일종의 커스터마이즈된 자신만의 휴대폰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게 해 더욱더 많은 사용자를 끌어드릴 수 있는 윈-윈의 전략이 아닌가 합니다. 더불어 개발자들에게도 계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계속 일만하게 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지요.

원하는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휴대폰에 사용할 것을 설치하고 원하는대로 사용하고..좋은 환경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래에는 최근 안드로이드 OS와 어플리케이션들에 대한 데모가 있는데 보시지요.  slashgear 의 빈센트  데모 동영상입니다.

핸드폰을 구동시키는 모습인데,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버튼으로 숫자를 눌러 비밀번호로 lock 기능을 해제하는게 아니라 흥미롭게 lock을 푸는게 인상적적입니다. 또한 전체 GUI에 대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일단 새롭고, 흥미롭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처음보는 모습들이 너무 많아서요.

이건 완전 흥분자체입니다. 앞으로 상당히 유용하게 쓸 어플리케이션인듯 합니다. 운전하다보면 이런 기능 절실히 필요한데,,,조만간 보여드릴 기회가 있을 듯

PAC-MAN 오락기능인가요?




[Via Android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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