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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난 10월 22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첫번째 오프한 오프라인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오픈 당일 가볼려 했으나 일정상 그러지 못하고 금주에 방문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가 위치가 곳은 아리조나의 스캇데일 이라는 곳인데, 앞서 올린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아리조나 피닉스의 최대 쇼핑 지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명품 쇼핑과 피닉스 지역을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변 지역보다 품격있는 백화점이라 할까요.

두번째 스캇데일 패션 몰에는 애플 스토어가 없는 몰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찾는 사람들, 그리고 애플과의 직접적인 경쟁을 피하기 위한 곳이 아닌가 합니다.

일단..첫번째 설레임, 그러나 약간의 실망감이 밀려오더군요.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다운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왠지 또 하나의 애플 스토어를 보는 듯 했습니다. 깔끔하게 디자인된 스토어, 그리고 전반적인 레이아웃,,사실 보시는 것처럼 전체적인 느낌은 애플 스토어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는 뭘하는 곳인가?
참으로 궁금하고,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그러나 예상대로였네요. Flagship 의 Retail 컨셉을 갖고, 컴퓨터 관련 제품을 팔는 곳이라 할까요. 사실 MS의 소프트웨어를 사기 위해 직접 매장을 간다? 과연 어느정도의 혜택이 있을까요? 결국 PC 관련 전문적인 Retail 스토어, 그리고 더 나아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미지를 벗고 거시적인 브랜드 이미지로 애플과 승부를 걸기 위한 모험적인 시작이 아닌가 합니다.
만약,,오프라인 Retail에 큰 기대를 걸겠다 싶으면 과연 10월 2개 매장을 오픈하는 것으로 MS가 만족할까요. 적어도 최대 소비지역인 캘리포니아, 뉴욕 지역에 리테일 스토어를 전략적으로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인구 6백만 지역인 아리조나,,,과연 이라는 생각을 많이 갖게 합니다.

판매하는 제품..뭐가 있나?
PC OS 가 주종입니다. 그리고 XBOX 와 그외 악세사리,,준(ZUNE)도 나와 있고요, 그밖에 PC 관련 악세사리도 있습니다. 물론 PC는 당근 있고요. 디스플레이된 제품은 모두 판매용이고요. 일반 테스트탑 부터 노트북까지 다양한 회사의 모델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려면 BEST BUY의 컴퓨터 부분이 별도로 나와 있닥 보시면 됩니다. 사실 판매 경쟁력 얼마나 될지요?

너는 누구냐? 나는 MS 맨이다.
너무나도 흡사한 STAFFING 입니다. 애플이 푸른색 옷을 입은 판매직원을 수십명씩 한 매장에 갖고 있듯, MS도 판매직원을 수십명씩 MS의 윈도우 칼라로된 유니폼을 입고 손님을 맞고 있습니다. 일부는 프론트에서 손님을 맞이하면서 설명하고, 일부는 계산하는 곳에 있고, 일부는 아마도 PC 관련 문의를 해결하고, 또는 그 자리에서 어떤 설명하는 일종의 TECH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등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가요? 조금 정리안된 부분도 있고, 제품 구성이 아직 완벽하지 않은 듯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분명 좋아지겠지요..그런데 아직도 고민은 도대체 뭘로 좋아질지 궁금해지네요. 결국 다른 회사의 컴퓨터를 대신해서 판매하는 유통이 될 듯한데요.

그러나 분명 이것이 MS가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하면서 기대했던 목표는 아니겠지요. 아마도 오프라인에서 애플이 쌓고 있는 브랜드력에 대한 MS의 대응이라 할까요. 분명 브랜드 관련된 이슈가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픈라인 온라인, IT 와 굴뚝 기업의 조화라 볼까요. 아날로그와 디지털..컨셉이나 워딩 같은 이런 종류의 것들이 하모니를 이루는 뭔가를 만들려 하는 것 같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

지금까지 아리조나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첫번째 오프라인 매장에서 TAGDGET이 스케치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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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껍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모든 IT관련 롤모델은 애플이라고 할수 있겠네요..ㅎㅎㅎㅎ
    헌데 MS정도라면 미국 전역에 동시에 오픈하지 않고 한곳에 하나만 먼저 한것이 좀 의아하네요...*^^*

    2009/10/28 16: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번 기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캘리포니아와 아리조나 두 지역에 오프라인 스토어를 준비할 것이라 기사가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이것이 그 스토어가 아닌가 합니다.

겉모습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들 로고가 보이고, 그리고 공사중,,아마도 그렇겠지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가 들어설 백화점은 피닉스, 아리조나에서 그래도 주변 환경을 고려하면 잘 사는 사람들이 주로 가고, 젊은 층에서 많이 찾는 백화점인데, 애플은 없더구요..그래서 이곳을 선택했는지 모르겠네요.

여하튼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됩니다.

[출처:
Thunder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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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의 애플 스토어처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리테일 채널을 한다는 말입니다. 요즘 미국경기가 안좋고, 왠만한 리테일들이 도산하는 상황이라 이틈을 타서 Best Buy와 경쟁할려고 하는 스탠스인가요? 서키서티도 없어지고, 컴프USA도 가고...남은것은 Best Buy. 그렇지만 왠지 마이크로스프트와 리테일은 지금봐서는 잘 연결이 안되네요.

컴퓨터를 만드는 회사도 아닌것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판매하는 회사인데, 어떤 종목을 갖고 리테일을 할지 궁금합니다. 꼽을 수 있는 제품이야 xbox, zune 그리고 윈도우 버전들. 내지는 컴퓨터 악세사리로 마우스. 뭐 특별한 제품들이 더 있을까요?

기사를 보면 마이크로스프트가 미국 최대 유통점인 월마트의 Daivd Porter라는 20년 이상의 베테랑을 영입했다고 합니다. 월마트에서 VP로 재직했으며, 홈엔터테인먼트 등 머천다이징 쪽 관련업무를 쭉 해온지라, 마이크로스프트 이외에도 다양한 악세사리들도 팔고 할 듯 예상이 갑니다. 중요한점은 유통전문가라는 그의 업무가 앞으로 MS가 신규 유통을 오픈할 때 좋은 거름이 될 듯합니다.

일부에서는 마이크로스프토가 Best Buy나 Wal Mart, 내지는 Costco 등 일반 유통과 동일한 제품을 판매할 것이기에 유통 마찰이 예상되기도 할 듯 하다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아무래도 라인업이 다양하게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 당분간은 그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MS의 스토어는 소니스타일이나 삼성의 Flagship 스토어와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소니스타일이나 삼성의 스토어는 일종의 브랜드에 중점을 둔곳이기에 판매보다는 경험, 노출, 브랜드 측면에 1차적인 목적이고, 아직 정확하게 MS가 그리는 유통의 모습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컴퓨터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련 제품을 판매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되면, 애플의 스토어처럼 판매와 브랜드를 고려한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유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즉, MS는 애플의 모습을 쫓아가는 매장을 생각하고 있다고 예상됩니다. 

미국기업이 요즘 한창 힘들어하는데, MS의 스토어 관련된 뉴스는 가득이나 어려운 유통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제공하는 뉴스입니다. 아마도 올해내에 오픈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출처:MS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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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슈답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거 좌충수처럼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

    2009/02/14 10:14

애플 스토어에는 없는 한가지는 뭐~

Apple 2008/10/21 10:21 Posted by ThinkAhea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번은 그냥 스쳐지나가고,,오늘은 제대로 스쳐지났습니다. 가까운 곳에 애플 스토어가 있지만 오늘은 날도 좋고,,약간 떨어진 곳에 찾아갔습니다. 애플 스토어는 한마디로 .. 단순한 브랜드 샵이라보기는 어려운 느낌을 받았는데,,마치 어른을 위한 장난감가게와 같은 느낌이라할까요...

분위기는 애플이 출시하는 제품의 분위가와 같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상당히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였습니다. 왜~...코엑스 지하에 있는 애플 딜러(?)와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또하나 인상적인 부분은 매장내 직원이 왜이리도 많은지..거의 1:1 판매하는 분위기라 할가요..일단 제품하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면 다가와서 이래저래 이야기를 하는데,,,ㅋㅋ...역쉬 영어는..많은 판매원들도 인상적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북 신제품이 출시된지 얼마안되서인지,,아니면 원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지는 모르겠지만,,사진으로 보시는것 처럼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사는 사람도 있고,,아니면 그냥 저처럼 보러온 사람도 있고요...뉴 맥북,,그리고 뉴 맥북 프로..탐나는 제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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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악세사리를 마음껏 본듯한 기분입니다. 애플의 악세사리가 1000여종이 있다고 하는 루머를 들은듯한데,,매장에 이렇게 많은 악세사리들이 꽉차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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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tagadget 인터넷으로 접속해 보았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그냥 심심해서요..

애플 스토어를 생각하면 과거에 S대 교수님과 담배를 피우면서 잠깐 나눴던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그 교수님은 애플 스토어를 단순히 브랜드 샵으로 보시고, 판매에 크게 기여하는 유통이 되지 못할것이라고 지적하셨지요..그리고 하나더 오래가지 못할것이다..

와~..다시한번더 애플 스토어가 새롭게 보이네요..단순히 제품의 모습이나 애플이라는 브랜드만을 보여주고 공간이 아니라,,판매와 직접 연결시키는 또 다른 유통의 하나가 되어버린 듯 합니다. 더 이상 애플 스토어를 단순히 트랜드적인 것으로 묶기에는 너무나도 커버린 듯 합니다.

기존 유통까지도 판매를 하기 위해 인기 있는 애플 제품을 갖고 놓고 Best Buy는 별도의 공간을 이용해 팔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의 영향력이라는 것을 세삼 느끼게 됩니다. 제품이 좋든 싫든..아니면 성능이 뛰어나든 떨어지든 대단함을 느낍니다.

제품을 기획하는 사람으로 참으로 신기하면서,,부럽고,,한편으로 반성도 하게 되네요..소비자가 찾는 제품을 만들어야하는데, 그동안 소비자들을 오히려 찾아가는 제품을 만들었다는 생각이듭니다. 찾아가도 사주지 않는 제품도 있었지만요.

끝으로 이런것들이 머리속에 맴돌고 있네요..그외에도 무수히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1. 애플 스토어는 단순한 브랜드 샵이나 단순한 유통이 아닌 그이상의 문화공간이다
2. 브랜드 파워를 통한 제품력은 지나가는 사람도 애플의 고객으로 만든다
3.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공간이 애플 스토어다
4. 아이텐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애플 스토어에 가보니,,,하나만 없고 다 있네요..
"사과"는 없고 애플 관련 모든것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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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담덕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애플 다 좋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좀 내리는게 어떨런지.. --;;;

    2008/10/21 11:56
  2. 라피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가격은 오르지도않았고 나름 개념가격입니다.. 애플코리아가 문제죠.. 환률 1450원.. -_-

    2008/10/21 12:46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애플의 가장 큰 장점이면서,,애플 코리아에서는 가격을 어떻게 하는지는 사실 모르겠네요. 말씀처럼 환율등..얽혀있는것들이 있어서,,

      2008/10/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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