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 애플의 CEO 스티브잡스가 iPhone $200 가격 다운 및 새로운 iPod제품들을 전격 발표하였습니다.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그는 많은 집들의 양말속에 iPhone이 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가격할인행사를 단행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또한 믿기어려우리 만큼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된 iPod들로 라인업했다고 하는데요.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iPhone touch
iPhone-8G버전을 $399에 제공하는대신에 iPhone-4G버전은 단종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기존 iPhone가격은 iPhone-4G가 $499, iPhone-8G가 $599에 공급되어 왔습니다.
iPod touch라고 불리는 풀스크린(full-screen) iPod이 iPhone의 기능중 전화, 이메일, IM기능을 제외한 대부분을 기능을 채택했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하드드라이브 타입의 기존 iPhone classic와는 달리 처음으로 무선랜이 포함되어서 아이튠스 스토어(iTunes store)에서 음악을 구매할수 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국내에는 아이튠스 스토어(iTunes store)가 없으니 이 기능은 의미가 없겠죠. 또한 애플과 스타벅스 (Starbucks)와의 협력으로 스타벅스고객이 스타벅스의 무선랜을 공짜로 이용할수 있으며스타벅스에서 최근 틀어준 음악을 검색하고 이를 아이튠스 스토어(iTunes store)에서 구매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국내에서는 인터넷서핑이라도 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암튼 스타벅스마케팅은 사용자들에게 또하나의 흥미로운 음악 구매방법과 인터넷서핑의 기회를 제공할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특히 탑재된 브라우저에서 유튜브(Youtube) 비디오를 볼수 있다고 하니 이또한 흥미로운 기능이 아닐수 없겠네요.
iPod nano
새로운 iPod nano는 기존 모델보다 작고 얇으며, 무엇보다 320x240 화소의 풀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추가된 것이 큰 특징입니다. 비디오를 볼수 있을뿐 아니라 게임도 할수 있고요, “커버플로우피처(Cover Flow feature)”라는 기능이 추가되어서 앨범표지를 넘기면서 검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iPods
아이팟 셔플의 업데이트는 다양한 색상을 라인업뿐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종전가격그대로 $79입니다.
‘아이팟 클래식(iPod classic)’이라고 이름이 바뀐 기존 하드드라이브방식의 아이팟은 기존 가격을 유지하는대신에 하드용량을 각각 30G와 80G에서 80G와 160G로 증가시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께는 줄어들었고 전원사용시간은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다음 표에 전원사용시간을 참조하세요.
iPod classic
오디오
비디오
80G
30시간
5시간
160G
40시간
7시간
[표1] 아이팟 클래식(iPod classic)의 전원사용시간
이러한 발표는 애플의 매출이 꼭대기 지점을 넘어서는 시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새로운 iPod라인업이 얼마나 매출증가로 이어질지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끝으로 애플의 아이팟 라인업 발표를 접하면서 왠지 혹시나 기대를 한것이 있다면 아마도 3G 아이폰이 아닐까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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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짜리몽땅한 나노가 탐나네요, 트랙백 보낼게요-
2007/09/06 10:57저도 나노가 탐이 납니다. 근데, 아직도 디스플레이가 작아서,,나노에 TOUCH를 결합 시키면 어떨지..그럼 터치가 나노가 되는 건가요? ...
2007/09/06 18:51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마도 아이팟 터치에 호감이 갈겁니다.. 아이폰을 써 보지 못하는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으니깐요.. P2는 완전히 갔네..
2007/09/06 22:52ㅋㅋ.네, 동감합니다. 정말 장난감이 따로 없었습니다.
2007/09/06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