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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후 블로그 중독증상

News 2008/09/19 17:17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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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adget 의 thinkahead입니다.
추석을 보내고 바쁜 이사를 마치고 다시 블로그로 돌아왔습니다. 추석이후 바로 이삿짐을 싸고, 너무 지친나머지 블로그 포스팅을 못했네요...

몸은 지쳐있고, 마음은 너무 조급하고...

이제 다시 보약먹고 블로깅을 시작해야겠어요, 왠지 하루라도 블로그 포스팅을 하지 않으면 안될 듯 한 강박관념...블로깅은 또 하나의 생활이 된 듯 합니다. 아니면 블로그 중독에 빠진건가요?

1. 추석일날,,오늘은 무슨 새로운 소식이 없나 몰래 인터넷 뒤져보다 집사람에 걸린 일

2. 귀경길, 나도모르게 휴게소에서 인터넷 접속~~...뭔 뉴스 없나?

3. 이삿날,,,블로그 넘 쉬고 있다. 추석이지만,,,설마,,,

4. 오늘은 안된다..추석도 지나고, 이사도 끝나고,,이제 다시 해야겠네..

이런식의 자문이 블로깅 중독중 하나인것 같아요, 잠시 하지 않으면 금단현상처럼 바로 밀려오는 "써야해, 올려야해"라는 강박관념...그래도 블로깅이 즐겁고,,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ta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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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형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새 블로깅 중독인가 봅니다^^ 새로운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2008/09/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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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을 한지 참 오랜 된듯 합니다. 2000년부터 시작해서 구력으로만 따지면 만 7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 시작했을 때는 사실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한 몇개월 하다 이것저것 다른것도 하고, 본격적으로 2004년 이후 들어 또 다시 시작했다 정말 정말 본격적으로 주제와 컨셉을 갖고 한지도 이제 1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름 마케팅 전문가(?)라 하면서 이래저래 뛰어다니면서 한동안 잊고 있던 IT 분야에서 새로운 꺼리(?)를 찾아 시작했지만 초기 IT 트랜드에 발맞추는냐 버거운 수개월을 보내고 이제 Web 2.0 그리고 그 속에서 진화하는 블로깅을 세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치 부처님께서 득도를 하듯 오늘 뭔가가 머리속을 꽉 채우고 하나의 글 주제를 떠오르게 되고,  그것이 바로 오늘부터 몇편정도로 쓸려는 것, "블로그란 무엇인가" 입니다.

누군가 언제 "블로그가 뭐니" 했을 때 과거에는 "블로그 ~ 그거 일기 아닌가" 라는 대답을 했지요, 그리고 좀 아는척 할만할 때는 "블로그, 그거는 미디어야" ,,,이런 식의 1차원적인 대답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누군가 블로그, 블로깅 등이 뭐냐라면, 이제는 좀더 업그레이드 된 답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과연 블로그, 블로깅이 뭔지 나름의 정의를 갖고 계신가요? 다들 동감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고 있는 정의는 "블로깅은 경험"이다 입니다  
블로깅은 경험이다
Web 2.0을 겪으면서 상호간의 정보나 이야기가 Interactive 해지고  자유로워지면서 참여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과거 1차원적인 정보의 제공에서 벗어나 좀더 적극적인 참여의 문화로 발전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참여의 문화는 소위 말하는 UCC (User Created Content) 를 기초로 생성되었다고 여겨집니다. 이것이 블로그의 한가닥이 된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과연 그속에서 우리가 북마크를 하고 하루에 한번씩 찾는 블로그의 특징은 뭐라 생각하시는지요? 바로 참여속에 얻는 진짜 가치(True Value) 라 생각됩니다.  

진짜 가치를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광고가 바로 "다음 일본 P호텔"편이라 여겨집니다. 즉, 전형적인 사이트에서는 이쁜 그림 이나 동영상을 제공하지만, Web 2.0의 블로깅이 만든 UCC는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 이 정보는 바로 이전 경험자의 실제 "경험"이 만들어낸 가치가 가장 큰 장점이라 봅니다.  이런듯 블로그, 블로깅은 경험을 통해 만들어낸 정보가 더욱더 접하는 사람에게 유익한 정보원이 되고 이런 가치가 기존 인터넷의 정보 사이트와 다른 차별적인 의미를 갖는다 생각됩니다.

신문이나 인터넷 등 전형적인 미디어에서 자체적인 가치가 존재하듯, 블로그에서는 블로그로서의 역할인 "또 다른 정보의 제공"을  "내가, 우리가 만든 경험" 을 바탕으로 정보가 만들어지고 이것이 정보 접속자에게는 더욱더 소중한 미디어적 가치와 도움이 되는 정보가 아닌가 봅니다.

끝으로 블로그란 무엇인가 기획 1편, "블로깅은 경험이다" 는 개인이든 팀이든 블로그의 역할은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가깝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의 새로운 미디어라 봅니다. 경험이 바탕이된 블로그와 블로깅을 위해 앞으로 tagadget이 많은 숙제를 해야할 듯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란 무엇인가 기획 2편"에서는 tagadget이 그동안 보아왔던 국내 프로 또는 전문 또는 유명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경험" 얼마나 중요한 원천이 되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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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Twins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카로운 지적이시네요...저역시 블로그를 자주 찾는 이유는 좀 더 '생생한 경험'을 맛보고 싶어서인데요...다음 편을 기대하겠습니다. ^^

    2007/11/28 10:44
    • BlogIcon TA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다음편 내용도 작성중인데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7/11/28 12:16
  2. BlogIcon Buzz  수정/삭제  댓글쓰기

    TAGADGET님의 해당 포스트가 11/28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11/28 11:24
  3. BlogIcon 달콤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공감해요.
    글 솜씨도 좋으시구...종종 올께요. ^^

    2007/11/28 22:04
    • BlogIcon TA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너무 큰 칭찬을 해 주셨네요...

      2007/11/2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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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UCC 서비스인 유투브, 그러나 언제나 컴퓨터를 통해 클립을 올려야한 합니다. 그러나 새롭게 삼성전자에서 출시할 모바일블로그폰은 컴퓨터를 통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바로바로 자신만의 UCC를 유투브나 Buzznet 등에 로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입니다.

7월말쯤 유럽에 출시될 3G폰으로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 그리고 글등 다양한 내용을 메뉴창에서 바로 올릴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블로그내에서도 내용물이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 있다고 합니다. RSS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RSS 피드를 바로 받을 수 있어 이 또한 장점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외형 디자인은 "크롬 실버" 재질과 칼라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200만 화소 카메라와 블루투스 기능등 다양한 최신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사실 블로깅을 하면서 바로바로 해야하고픈 때가 계속 있는데, 이럴때마다 컴퓨터를 찾던지, WIFI를 찾던지 고생고생하면서 결국 나중에 찾지 못하면 또 블로깅꺼리를 잊게 되고 그러다 허비해보런 블로깅 소재도 종종 나타나는데, 모바일블로그폰이 등장하면서 어느정도 이런 문제는 해소되겠네요..

이번에 출시될 모바일블로그폰의 모델은 SGH-L760로 연말까지 총 5가지 모델이 등장할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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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블로깅 속도는 431km

News 2007/03/19 12:15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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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출장으로 인해 장기간 블로깅을 하지 못했다. 출장중 계속된 상품기획회의 그리고 너무도 바쁘게 진행된 일정상 아무런 블로깅 자료를 얻지 못했다. 하물며 호텔에서 접속이 안된 "티스토리" 정말 밤마다 연결 안되는 상황에서 터질듯한 심장, 그리고 마지막 출장이 끝나고 공항으로 오는 길에 우연히 타게 된 자기부상열차에서 결국 중국 출장에서 얻은 블로깅 소재를 찾게 되었다. 바록 내가 타게된 자기부상열차 최고 속력의 순간을 포착했다는 것이다.

푸동 공항과 푸동을 연결하는 자기부상열차의 최고 속도는 501km/h 이다. 그러나 구간에서 500km의 속도를 내기란 쉽지 않다. 속도 자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구간이 짧기 때문이다. 431km/h의 속도도 사실 따지고 보면 1분 정도 밖에 누릴 수 없다. 그리고 줄어드는 속도는 조금 아쉽기도 했다.

여하튼 한주간 블로깅을 하지 못한 내 자신에 대한 게으름과 그리고 나만의 반성이 출장내내 나의 머리를 흔들어 놓고 결국 마지막날까지 블로깅을 위한 글의 소재를 찾게 만들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나에게 있어서 블로깅은 이제 생활의 한 부분이 된 것 같다. 결국 431 km의 블로깅 소재는 이렇게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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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eminiLove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RSS Feed 배너에서 에러나오네요^^

    2007/03/19 17:18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앗,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조만간 복구토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7/03/19 17:28
  2. 잠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덕분에 잘봤습니다. 저는 지나가는 모습으로 봤었지요.^^

    2007/03/20 03:11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저도 그동안 지나가는 모습만 보다가 처음 타봤는데, 정말 빠르더군요..나중에 기회되시면 타보세요 재미있습니다.

      2007/03/2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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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내 Top gadget 블로그중 하나인 Gizmodo의 tech writer인 Joel이 3년간의 Gizmodo에서 일을 마치고 다시 주간 컬럼리스트로 복귀에 따른 일대 공방이 있었다.

일의 발단은 본래 tech 관련 review 전문 기자였던 본인이 그동안 gizmodo에서 있었던 일과 그리고 top 위치에 있는 gadget 블로그 gizmodo내 글을 쓰는 사람들에 대한 자질 등 많은 부분을 지적하면서 일단 화제를 몰고 왔었다.

그리고 다시 NYT의 리뷰 전문 리포터인 Daivd Pogue가 Joel이 떠나는것과 함께 gizmodo에 대해 간접적으로 비난을 비추었다. 다시한번 더 그의 글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에 대한 자질이나 전문성들에 대해 언급되면서 한편으로 PR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난이 더해져 점점 문제가 커지고 있는 사항이다. 바로 전문적 지식 수준이 결여된 상태에서 제품은 잘 알지 못하고 회사만 알리는데 급급하다며, PR의 역할에 대해 맹렬히 비방하고 있다.

그럼 블로그내 글을 쓰는 사람들의 자질은 무엇이란 말인가?  내 자신 스스로 자문을 하게된다.
진정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만이 블로그를 운영해야하는것인가? 내 스스로 블로그에 대한 자질 및 전문성, 그리고 생각하는 블로그에 대해 나의 생각을 정리해본다.

1
. 블로그에 전문성은 필요하다
그러나, 전문성이 100% 필요한 것은 아니라 본다. 블로그를 통해 글은 누구나 쓸 수 있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
단 전문적 지식이 없다하더라도 전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왜곡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성이 어느정도 요구되지 않나 싶다. 물론 전문성의 정도를 언급한다면 규정하기는 어렵다. 여기서 말하는 전문성이라는 것은 글의 왜곡을 하지 않을 정도의 수준이라 할까.

2. 블로그는 자유 표현의 장이다.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것, 표현하고자 하는 것, 그리고 oo 하고 싶은 것 등 자유롭게 써 내려갈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블로그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
그렇다고 욕이나 뭐 이런 등등의 제약이 없는 무한 자유는 아니라 생각된다. 자유의 場 인 만큼 글에 대해서는 그리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우리 스스로가 블로그 윤리나 예의에 대해서는 먼저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앞서 말한 전문성과 상반될 수 있는 내용이지만 100%가 아닌 전문성과 그에 대한 자유로운 표현에 블로그 예의가 하나가 되듯 조합롭게 운영되어할 것으로 생각된다.

3. 블로그는 나의 얼굴이다. 
결국, 내가 어떤 글을 쓰던 그 글들은 나를 대신하게 된다. 물론 얼굴이 드러나는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를 통해 블로그 운영자에 대해 방문자들은 생각할 것이다. 결국 글이 결코 찾아오는 사람에게 통하지 못하면 결국 그 블로그의 인기는 식을 것이며, 종국에는 아무도 찾지 않는 공간이 될 수 있다.
비록 보이지는 않지만 자신이 결국 자신을 블로그를 통해 브랜딩을 하며, 자신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자신의 얼굴을 망치기 싫다면 글은 잘 써야 할 것이다.

4. 블로그 마다 자신의 역할이 있다. (요 부분 하고픈 말이 많지만 밤 늦은 시간 때문에 줄여서)
블로그 마다 블로그의 성격이 있다고 본다. 결국 블로그가 리뷰를 하던 PR을 하는 것 처럼 하던 그것은 그 블로그가 갖고 있는 Identity라 생각한다. Daivd나 Joel 의 말처럼 PR은 제품을 모르면서 대략 회사 모습이 잘 비추어 보이도록 글을 쓰는것에 반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저마다 역할과 기능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PR은 프로모션 측면이 좀더 가까운 마케팅 기능을 갖고 있으며, 리뷰는 기술적 부분이 더욱더 가까운 마케팅 기법이 아닌가 생각된다. 리뷰든 PR 이든 결국 소비자나 생산자에게 정보로 활용되는 부분이며 더불어 두가지 기능 모두 서로의 기능을 각각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어느누구도 블로그를 헌법에 블로그 운영 자격이나, 방법 등 어떻게 운영해야한다고 만든사람은 없다. 우리 모두가 사용할 수 있고 편하게 쉽게 그리고 즐겁게 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블로깅에 대한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밤늦은 시각, 너무 졸리다 보니 두서가 없네...지송하네요 OTL .

[Via Gizmodo & Pogue'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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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orsythia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봤습니다 ^^ 어제까지 운영하던 블로그를 뒤엎고, 오늘부터 새로이 블로그를 꾸려나가는데 많은 조언이 되었습니다. 아직 블로그에 대한 명확한 정립이 없으니, 이에 대한 논의는 계속 되어야 겠네요 ^^

    2007/02/26 17:07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블로그도 역시 계속 진화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차츰 어떻게 운영할지, 블로그에 대한 이런 저런 자세 등, 뭐 이런 과정을 걸치게 된다면 좋은 블로그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2007/02/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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