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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블로그, 인기가 시든것일까요?

Internet 2010/05/26 09:01 Posted by ThinkAhead

테크롤로지, 디지털 관련 블로그 미디어를 생각하면, 기즈모도나 엔가젯이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지요. 초기 많은 관심을 갖고 업계 관련자라면 한번쯤 아니면 하루에 한번 이상 트랜드나 최근 돌고 있는 루머를 보기 위해 찾곤했지요. 물론 지금도 저 또한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 하루에 수십번씩 들르는 사이트입니다.


최근들어 한가지 이상하게 보이는 것이 있는데, 과거와 다르게 이 두곳에 붙는 광고가 눈에 띄게 줄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잠시동안의 현상일 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작년과 다르게 요즘에는 engadget의 경우 광고가 등장하지 않는 화면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런 현상이 현재 블로그 형태를 갖는 미디어어의 한계(?)를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물론 아닐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저또한 블로그의 한계가 아직 뭔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이 engadget과 gizmodo의 광고를 한번 확인 해 봤습니다.

먼저 gizmodo는 HBO, SPRINT 등 두가지의 대표적 스폰서 광고가 눈에 들어오더군요..한창 이런 글을 쓸까 고민하게 만들더군요..

engagdget..물론 오늘도 광고를 볼 수 없었습니다. engadget은 최근 이런 경향이 자주 등장하더군요. 오늘도 역시 아무런 광고도 없는 페이지가 등장하더군요. 내부에 무슨 일이 있는가요?

인터넷 미디어라면 적어도 광고의 의존도가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오늘도 허탕치고 있는 engadget을 보면서 조만간 AOL에서 새로운 광고판이 짜여질것 같은 예상도 해 보게 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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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기업 블로그가 드디어 OPEN

News 2009/03/12 23:26 Posted by ThinkAhead
LG전자 의 기업 블로그가 드디어 시작되었네요. 축하할만한 일이고, 블로그 자체의 Social 미디어 역할뿐만 아니라 기업의 브랜드를 다만 몇 %라도 올려줄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합니다.

LG전자 블로그의 운영목표를 보면, 제품 디자인과 기업활동에 대한 대화의 창구, 서브 커뮤니케이션으로서 활용으로 다양한 내용의 전달, 소비자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어찌되었든 LG 전자 블로그의 근본적인 목표는 커뮤니케이션이네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기업들의 커뮤니케이션 창구 활용은 기술의 발전만큼 빠르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고객과의 접점이 이루어지는 곳이, 물건 살때 매장이나 온라인, 고장날때 AS ....고객과의 접점이 이정도 수준이네요. 그만큼 중간 위치에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곳이 없는데, 잊고 지낼 수 있는 고객을 다시 손잡고 자신의 브랜드를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블로그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기존의 기업 홈페이지도 있지만, 왠지 형식이 딱딱하고, 관공서의 어느 부서를 찾아가는듯 발걸음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는 어떤가요. LG 전자 블로그의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옆집사는 이웃에게 인사하듯 수많은 답글들이 있더군요. 좋은 내용이든 아니면 질책이든..이런것은 기업들에게는 좋은 약이 되는 내용입니다.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의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LG전자의 블로그가 되었으면 하며, 앞으로 좋은 케이스로 남을 수 있도록 LG전자 블로그 운영진에게도 기대해 봅니다.

필진들이 역시나 젊으신 분들이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윗분들은 안보이네요. 두분의 차장님들이 가장 노장들인듯 합니다. 아쉽네요. 이곳에서 사장님의 글도 보고, 전무나 상무님들의 글들을 읽을 수 있으면 좋은텐데..

[LG전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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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eoni  수정/삭제  댓글쓰기

    LG 전자의 기업 블로그가 탄생하였군요.
    LG전자에서도 블로그 통해 블로거에게만 제품 미리 사용해보는 기회(=필드테스트)를 제공해줬으면 좋겠군요.^^ (예: ODD 필드테스트)

    2009/03/12 23:38
  2. kiki1495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2009/03/13 11:57
  3. BlogIcon LG전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로 블로그오픈 4일째입니다. LG전자 블로그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테마로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설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높으신 분들이 나오면 부담스러우니 차차 그런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

    2009/03/13 15:34

당신의 블로깅 중독 수준은?

News 2008/07/10 09:42 Posted by ThinkAhead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깅을 시작한지도 벌써 5년이 넘어가네요,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과거와 다르게 많은 열정을 갖고 블로깅을 했습니다. 초기에는 회사에서도 대담하게 블로깅을 하고 집에 와서 또다시 블로깅을 시작하고, 이제는 그러나 회사에서는 자제를 하고 집에와서 오히려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이런 모습은 하나의 일상이 되고, 블로깅을 하지 않으면 마음속으로 찜찜한 마음까지 생기게 됩니다.

결국 블로깅은 새벽까지 이어지고, 좀더 빨리, 좀더 좋은 정보를 얻고자 수많은 외국 사이트를 돌아다니고, 택배로 오는 제품에 리뷰를 하면서 어떤 내용을 쓸지 고민을 하면, 오늘처럼 새벽까지 블로깅은 이어지는게 최근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tagadget에서 블로깅 중독에 대한 수준을 확인해 볼까 몇주간 고민을 하고 지표를 만들려고 노력을 했는데, 도저히 객관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역시나 해외 사이트를 뒤지고 뒤져 하나 찾았습니다.

How Addicted to Blogging Are You?
얼마나 당신은 블로깅에 중독 되어나? 라는 자신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어느정도의 수준이 심각한 수준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높은 %의 숫자가 나온다면 한번쯤 "블로깅 중독"에 걸려 있다고 자가 판정을 해야할 듯 합니다.

해외 블로그 사이트에 찾은 것이라 영어로 되어 있는데, 총 14개의 문항으로 되어 있습니다. 질문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들입니다.

1. Where is your blog located?
블로그가 어디에 있는가요?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개인 도메인 보유 등)

2. How often do you update your blog?
블로그를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 시키는지요? tagadget은 요즘 자주는 못하지만 하루 한번은 꼭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3. How many blogs (actual blogs, not individual blog entries) do you read a day?
얼마나 많은 블로그를 하루에 방문해 읽는지요?
tagadget이 참조하는 블로그는 총 50개 이상입니다. 이중 매일 방문이 어렵지만 적어도 10~20개 이상은 꼭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4. How much time do you spend reading blogs?
블로깅을 읽은데 얼마나 시간을 사용하지요?
읽다보면 길고 그러면 짜증나지요, 게다가 블로그 뿐만 아니라 사실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블로그 이외의 인터넷까지 확인하니 블로깅을 위해 글을 읽는 시간은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5. How many different blogs do you post entries on?
몇개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지? 블로그를 다수로 갖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만 운영하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6. Have you ever 'live blogged?' (where you blog about an event as it's happening)
"생생한 블로깅"을 해 본적이 있는지요?
뭐,,내용이 올라오자마자 그 내용에 대해 블로깅을 하는 것이지요..당근 많이들 하지요.

7. How do you stay up to date with all your favorite blogs?
즐겨찾는 블로그에 대해 자신이 하는 업데이트 방법은용?
RSS 나 다른 방법으로 내용에 대해서 업데이트를 하지만 일단 블로그 뿐만 아니라 다른 미디어에 직접 찾아가는 편이지요.

8. Have you ever blown off an important task, such as studying for an exam or making a deadline, because you were blogging? 
블로깅으로 시험공부나 마감일등 중요한 일을 망친적인 있는가?
시험 볼 일은 없고, 마음속으로 생각 마감시간을 지나가는 경우는 종종 발생하지요.

9. If something interesting happens to you, do you immediately think about how you're going to write about it on your blog? 
어떤 재미있는 것이 발생하면, 바로 블로그에 어찌 써야할지 즉시 생각을 하는지요?
물론이지요, 더 나아가 어떤 방식으로, 무슨 주제를 제공하면 도움이 될지도 생각을 합니다.

10. What do you usually blog about?
블로그의 컨셉이 뭔지요?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는지, 아니면 특정 주제를 갖고 쓰는지? tagadget은 일단 디지털 정보를 통해 삶의 질을 높힌다는 컨셉으로 하나의 특정 주제를 갖고 있지요..

11. What kind of blogging do you do?
어떤 종류의 블로깅을 하는지요?
전문적인 내용인가요? 개인적인 내용인지?

12. Have you ever tried to convince a friend or family member they should start a blog?
주변 친구나 가족들에게 블로깅을 하도록 권유를 해 본적인 있는지요?
tagadget은 팀블로그로 일단 주변의 전문가들에게 많이 권유를 해 보고, 지금은 가족까지 꼬시고 있지요..

13. Have you ever come up with a great blog idea while doing something completely random, such as taking a shower or watching a movie?
샤워나 영화 등의 다른 것들을 할 때 블로그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른적이 있는지?
 이런저런 다양한 아이디가 당연히 생각납니다.

14. When this quiz is over, do you plan on blogging about your blogging addiction?
블로그 중독 상태를 위한 이 조사가 끝나면 "블로그 중독" 관련 내용을 쓸 건가요?
tagadget의 블로그 중독 수준까지 올릴까 합니다.


85%How Addicted to Blogging Are You?

tagadget의 블로그 중독 수준은 85% 수준입니다.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비교를 할 수 없으니 심각성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해 보시고, 자신이 어느 수준인지 올려주세요, 그러면 평균의 수준과 그 이상이 몇%가 될지 확인 할 수 있을 겁니다.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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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85가 나오네요. 작년에는 81퍼센트가 나왔는데, 8개월 사이에 4퍼센트가 증가했네요. ^^;

    2008/07/10 19:17
  2. BlogIcon 필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이런거 해보네요.. 저는 67% 생각보다 적게 나오는데요? 아마 쓰는 것보다 읽는 것 위주라 그런듯...

    2008/07/10 20:27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네, 그런것같습니다. 적당한게 좋지요. 넘하다보면 건강도 문제가 있고요.

      2008/07/1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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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전문성과 쇼설 미디어로의 역할을 새롭게 시작한 블로그가 최근 그 역할과 기능 그리고 미디어로서의 모습이 한층 성숙하고 그럴싸하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engadget 이라하면 정말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보는 블로그중 하나이지요. 디지털 제품과 기술 관련된 정보가 매우 빠르게 업데이트되고 알려지는 블로그 사이트로 tagadget에서도 정보를 얻는데 자주 찾는 곳입니다.

그동안 이 블로그를 방문하다보면 우측이나 기사 중간 정도에 광고를 많이 봤습니다. 구글의 ad-word 나 아니면 일반 미디어사를 거친 이미지 광고들인데, 며칠전부터 이 enagadget에 에디토리얼 광고가 등장하기 시작했네요.

editorial 광고는 기사와 같은 모습으로 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기자가 쓴 것으로 착각을 일으키는 것으로 광고에서는 효과적인 표현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블로그에도 이제 이런 에디토리얼 광고가 등장하고 있으니 그 만큼 블로그의 쇼셜미디어로서의 가치가 올라가고, 광고 역할의 효과를 계속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는 듯 합니다.

앞으로 한국의 쇼셜 미디어로 역할을 하는 많은 블로그에게도 시사하는 점이 크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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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는 이렇게 해야합니다

News 2008/05/21 11:12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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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adget 에서 제공하는 일부 제품 리뷰는 되도록 쉽게 보는 사람들이 바로 "아 ~ 이런 내용이구나"라 보다 쉽고 알기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리뷰는 사실 그동안 많이 해 보지 않았던 부분이며, 단지 제품에 대해서 비교는 수없이 하고, 경쟁력도 분석하고 이런저런 것들을 해 보았지만, 블로그를 통해서 리뷰를 하면서 점점 드는 생각은 tagadget 이 혹시 리뷰를 쓴 것이 아니라 리뷰를 리뷰하도록 만들지는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리뷰를 제대로 하기에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소비자의 언어로 쓴다
중요한 사항이지요, 가끔 글을 쓰다가 보면 공장용어 쓰듯 일반적이지 못한 용어들을 사용할때가 있습니다. 분명 전문적인 용어라면 일반 사람들이 리뷰를 참고하는 데 있어 한편으로 전문가적 냄새를 느낄 수 있지만 자칫 이해하는데 오히려 장애를 가져다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리뷰라면 일종의 간접적 제품 체험의 기회로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의 눈 높이와 비슷한 위치로 해야하지 않나 생각을 해 봅니다. cnet.com 의 리뷰가 좀 쉽게 되어 있고, 컨슈머리포트 또한 간결하면서 쉽게 소비자가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정리한 느낌을 받습니다.  

자료 사진은 최대한 자세히
제품을 직접 매장에서 보지 않고, 주변의 사용자들이 쓰면서 느꼈던 체험을 얻는 것이라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사전 조사가 필요하지요. 제품을 직접 보지 못하지만 사진으로 사이즈나 전체적인 디자인을 파악하는데 사진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노트북에서 USB 포트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 예를 들자면 중요한 사람들에게는 중요할 수 있는 정보라 이 부분은 사진이 자세히 알려 줄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간단하면서도 간결한 글 솜씨
읽다보면 밀려오는 글의 양에 대한 압박,,아마 내게 필요한 정보가 아니나면 쉽게 느끼고,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글이 딱딱하고, 길게 나열되어 있다면 읽기가 불편하지요...내용은 짧고, 요점은 정확히. 사실 이렇게 하는게 쉽지는 않은 일이지요.

관련 제품이나 정보에 대한 노력하는 지식

정말 많이 공부를 해야하지요. 모든 분야에 정통할 수 없지만 나름대로 부족한 부분은 좀더 공부를 해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판단을 하고, 때론 객관적 판단을 바탕으로 중요한 부분을 어떻게 평가해야할지 근거도 마련해 줘야한다고 여겨집니다.

최종 결론으로 다시한번 알기 쉽게 마감한다

마지막이네요. 길게길게 어찌하다가 쓰게 되면 정보가 나중에 산으로 가는지, 바다로 가는지 모를때도 있지요. 그럴때 마지막으로 중요한 부분에 대한 언급은 큰 도움이 됩니다. 마치 시험 준비하는데, 마지막 포인트 알려주는 역할이 될까요.

지금까지 리뷰를 하면서 스스로도 생각하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앞으로 이런 반성을 토대로 재미있고 유익한 리뷰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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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리뷰의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신 것 같습니다.
    공감백배의 글입니다. 저도 리뷰를 쓸 때 꼭 참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2008/05/23 19:15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네,,잘 지내고 있지요, 마루님께서도 잘 지내시지요? 그리고 감사드리네요.

      2008/05/2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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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멀더 형사~,, 작년 11월 28일 한블연 (한국블로그연합)가 사라졌어요,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사라졌네요. 아하,,지금쯤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지난 3월 정식적으로 블로그를 대표할 만한 협회가 만들어졌지요, 블로그산업협회 (KBBA). 태터앤컴퍼니의 노정석 사장이 초대 협회장을 맡게 되었는데,,일단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작년, 그것도 블로그산업협회보다 더 일찍 창립한 한블연은 과연 어디로 갔는지 무척 궁금해 집니다.

작년에 kbu.or.kr 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어떤 정체성을 갖는지도 모르는 몇개의 정치색 팍팍 드러나는 포스팅으로 블로그연합을 대신했는데, 지금은~~글쎄요,,하도 궁금해 찾아보니 없는 사이트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블로그연합"은 어디로 사라졌나요? 혹시 블로그 운영비가 없어서 블로그는 잠정 폐쇄한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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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uzz  수정/삭제  댓글쓰기

    ThinkAhead님의 해당 포스트가 4/25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4/25 10:43

만화도 결국 웹2.0 물결을 타다

Internet 2008/04/24 08:55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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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이 등장하면서 인터넷 활용이 다양해지고 사용자들의 인터넷 참여 수준이 상당히 밀접해졌습니다. 지금의 블로그나 UCC, 커뮤니티 카페, 포럼 사이트 등이 대표적인 웹 2.0의 결과라 생각됩니다. 기술의 발전과 사용자들의 인식이 점점 업그레이드 되면서 "참여"라는 키워드가 대두되고 최근의 많은 기업들이 블로그나 웹 2.0 마케팅에 관심을 갖는 것도 새로운 변화의 대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환경의 변화는 그러나 기업이나 사용자 개인들의 블로그에 국한된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사실 새롭게 알게되었지만, "참여"라는 이름아래 정말 다양한 사이트들이 웹 2.0에 걸맞는 아이디어를 갖고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코자 하는 블로그가 이런 점에서 참으로 신선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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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신기하게 생각하고,, 정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 입니다. 자~,,,기대하시지요. 여러분들은 웹 2.0에 맞는 만화는 어떨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아무 생각이 저는 처음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확 뒤집어 놓은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 코믹만화 "딜버트-Dilbert"가 바로 그렇습니다. 아마 보시면 한번쯤 보신 경험이 있는 만화인데, 딜버트 사이트가 "참여"라는 컨셉을 블로그에 연결하여 독자들이 직접 만화를 만들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작가가 시작해서 결론을 내는 종전의 만화 스타일이 아니라 "내가 작가라면 결론은 다르게 할텐데" 라는 생각과 바로 참여가 어울어져 만든 아이디어입니다. tagadget도 한번 해 봤습니다. 역쉬 한글은 안되더군요. 여하튼 이런 시도는 정말 참여 스타일을 갖는 듯해 참으로 긍정적인 흐름이라 여겨집니다.

이제, 뽀로로의 내용도 아이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날이 올 듯 합니다.
크롱~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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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또자쿨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하.. 신선한 이야기네요. ^^^;;;.

    2008/04/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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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man Kodak 에 관한 기사입니다. 제니퍼 (Jennifer Cisney)가 글의 주인공인데, 최근 여러기업들이 블로그에 관심을 보이고, 서서히 자체 블로그를 갖고 있는 기업이 늘어가고 있는데, 그중 최초로 코닥에서 블로그 임원을 임명했다는 내용입니다.

목적은 그러네요,,모든 블로거들이 알고 계시듯,,,궁극적인 목표는 브랜드에 대한 Reputation 을 높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많은 트래픽을 일으키고, 노출을 극대화 시키는,,뭐 이런 이야기 입니다.

코닥의 Chief Blogger 로 임명된 Jennifer Cisney 는 사실 코닥에서 근무를 했던 직업이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왕성히 블로깅을 하는 전문 블로그이기도 하고요. 결국 열심히 좋아서 하는 일을하다보면 이렇게 좋은 결실을 맺는 기회도 찾아오는가 봅니다. 나름 이런 사회 환경속에서 블로깅을 하는 모습을 보니 부럽기만 합니다.

일단, 처음으로 Chief Blogger 타이틀을 갖게 된 Jennifer Cisney의 모습이 멀지 않은 미래에 한국에서 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만큼 한국 기업들도 형식적인 블로그 운영을 떠나, 진짜,,,네티즌이 원하고 찾는 블로그를 만들고, 그속에서 서로 독특하고 재미있는 정보의 공유가 이루어질 수 있으면 합니다. 좋은 모범이 되었으면 합니다.  

생각해보니,,벌써 한국에도 이런 분이 있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Kodak Names Chief Blogger

Thursday April 3, 8:00 am ET
Company Extends its Revolutionary Approach to Product Innovation with Cutting-edge Approach to Social Media

ROCHESTER, N.Y.--(BUSINESS WIRE)--Eastman Kodak Company (NYSE:EK - News) today announced that it has named Jennifer Cisney as the companys first Chief Blogger. Cisney will provide daily oversight and creative guidance for Kodaks two blogs A Thousand Words and A Thousand Nerds and will boost the companys social media presence. In addition, Cisney will serve as the companys eyes and ears online, listening to customer feedback and sharing ideas and tips related to Kodaks products and services.

Just over ten percent of Fortune 500 companies have public blogs. Fewer still have Chief Bloggers, and Kodak is among the first to name a female Chief Blogger, said Jeffrey Hayzlett, Chief Business Development Officer and Vice President, Eastman Kodak Company. As Kodak continues to break new ground in the imaging industry with our innovative products and services, we are committed to staying on the cutting-edge of social media by utilizing the talents of our people.

A 10-year Kodak employee and formerly an Information Designer for kodak.com, Cisney has been a valuable part of Kodaks blog team, helping to drive Kodaks blogging strategy, increase online traffic, and strengthen Kodaks online reputation. Cisney has represented Kodak at a number of conferences, including BlogHer and BlogWorld, and is speaking today at BlogHer Business 2008 in New York about the impact of Kodaks blogs on employee morale. Next week, Cisney will speak at Media Relations Summit 2008 in San Francisco and will also speak at the 2008 Corporate Communication and Technology Conference in New York City in May. A regular contributor to A Thousand Words, Cisney has blogged on a range of topics, from how to make an empty Valentines candy box into a picture frame, to photo industry coverage at CES, to Kodaks appearances on The Celebrity Apprentice.

I am really excited to take this job on full-time because blogging is something Im obsessed with anyhow. Like so many people at Kodak, I am a nut about taking pictures and creating projects and I love being able to share that, said Cisney. Its great that Kodak is active in the blogosphere it gives us a chance to get our message out there and hear what people have to say to us in return. I am so glad that our blog is appreciated within Kodak, and in turn I believe that makes the employees feel important.

Cisney is a pioneer in the blogosphere, posting daily on her own personal blog at http://www.ljcfyi.com. She also blogs for the Insider, a publication of the Rochester, N.Y. Democrat & Chronicle. Cisney has been featured in two craft books and also shares her creative photography ideas in sixty-second radio spots for Dave Gravelines Into Tomorrow, a technology and consumer electronics show.

Jenny is widely recognized in the blogging community for her creativity and expertise, Hayzlett continued. Our blogs are an important vehicle for us to communicate with our customers, and connect and interact with consumers. We are excited to have her in this new lead role as we grow our company, strengthen our online presence, and take Kodaks social media activities to the next level.

As Chief Blogger, Cisney will be a frequent contributor to A Thousand Words, blogging about human interest stories, creative photo tips and projects, and life at Kodak. She will also generate content for Kodak Close Up podcasts, available on kodak.com, iTunes and YouTube; provide on-site coverage at trade shows and events, including NASCAR; and continue to represent Kodak at social media conferences.

Kodak has received widespread recognition for its blogs. The recently released book Radically Transparent: Monitoring and Managing Reputations Online by Andy Beal and Judy Strauss commends Kodak for its engaging approach to blogging and features Cisneys popular Dog Photography blog. PR Week named Kodak among 5 corporate blogs that built buzz in its 2007 Book of Lists. Kodak has also been named one of 5 examples of effective corporate blogs by Debbie Weil, corporate blogging and social media consultant, and author.

Launched in 2006, Kodaks blog A Thousands Words (http://1000words.kodak.com) features personal stories from employees worldwide, while its second blog, A Thousand Nerds, (http://1000nerds.kodak.com) launched in 2007, shares stories about Kodak technology and innovation.

[Via Ya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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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까칠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미국이군요.잘 봤습니다. ^^ 아 근데 국내 사례는 어떤 회사에 어떤 분이죠? 궁금하네요...

    2008/04/05 10:15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회사의 임원은 아니지만, 비슷한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8/04/05 23:04
  2. BlogIcon 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한국에도 이런 희망적인 소식이 전해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모두들 한걸음씩 차근차근 블로그를 알차게 운영하다보면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자 화이팅!

    2008/04/05 10:27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안녕하세요,,,네,,tagadget 도 화이팅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04/05 23:05
  3. BlogIcon 그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하야 Chief Blogger...호~ 이런 자리도 있군요.. 재미있네요..ㅋㅋ. Officer가 안 붙는 걸로 봐서는 '담당책임' 정도로 봐야 할 거 같네요. 코닥 같은 회사에서 10년 정도 일해서 CXO 달기란 쉽지 않겠죠. 어쨌든 대기업에서 블로거 책임자를 임명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네요. 그나저나 저도 궁금하네요. 국내 사례는?

    2008/04/06 01:40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분명 해외에서 블로그에 대해 거는 기대가 크지 않나 생각이 되네요..

      2008/04/06 21:54
  4.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서 저런 공식적인 직함이 있을까요??? 흔히 에반젤리스트라 불리우는 사람들도 명함에 파고 다닌지는 얼만 안되었는데요.. ^^

    2008/04/07 16:11
  5. BlogIcon buzz  수정/삭제  댓글쓰기

    ThinkAhead님의 해당 포스트가 4/7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4/07 17:57
  6. BlogIcon 모노로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제 글에 트랙백으로 걸어주세요 ㅎㅎ

    2008/05/14 11:51

어도비 포토샵 익스프레스 웹에서 사용

Internet 2008/03/31 13:08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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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오래전에 포토샵 익스프레스를 오픈할 것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바로 포토샵을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구글이나 한컴등에서 서비스 중에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과 유사하게 어도비에서도, 자사의 가장 유명한 프로그램 중 하나이자, 최근 블로그 문화의 확산으로 인터넷 상에서 이미지를 수정하는 경우도 많이지고 있는 부분을 반영하여 Photoshop 프로그램을 인터넷 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심플버전을 오픈했습니다. 현재는 베타 버전을 운영하고 있는데, 잠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flickr와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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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하자는 개인적으로 포토샵 기능은 상당히 제한적으로 들어가 있고, flickr와 유사한 인터넷 앨범처럼 느껴졌습니다. 한가지 차이라면 flickr가 공유나 커뮤니케이션의 컨셉을 갖고 있다면 Photoshop express 는 포토샵 기능에 차별화를 시키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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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한적 이미지 편집 기능
기존 포토샵을 자유롭게 사용했던 분들께는 상당히 실망이 있을 듯 합니다. 다양한 기능 보다는 단순한 편집위주의 기능이 1차적으로 만들어졌고, 이 모든 기능은 또한 인쇄나 인화 등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느껴집니다. 결국 편집을 통해 인화를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비주얼로  그때 그때 결과물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도록 만든 UI가 특징이라 봅니다.

3. 새로운 웹 중심 기능이 보강
몇가지 기능중 Embed 와 기존 web 2.0 서비스와의 연결성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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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Embed 기능을 사용해 기존의 블로그등에 바로 연결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외 Facebook 같은 곳은 바로바로 연동이 되게 기능화 되어 있네요. Email photo 또한 재미있는 기능중 하나입니다. 마치 Email 카드 처럼 느껴지는데, Photoshop express에서 이미지를 email 기능을 통해 전송하면 이런 email을 받게 됩니다. 받는 사람에게 조금 특별한 메일양식으로 되어 있어 참신하게 보이며, 내용을 클릭하면 원본 그대로 전송되므로 인화 등에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끝으로 이번 Photoshop Express 베타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어도비의 기존 Photoshop 보전을 생각하면 큰 오산이며, 단순히 인터넷 상에서 편집만 하고 사진을 누군가와 공유한다는 만족수준을 낮추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러나 편집 tool 자체도 그렇게 만족스러운 기능들이 들어있지는 않아서, 적극적 권유는 사실 큰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아무튼 아직은 베타 서비스가 진행중에 있어, 한국어 지원은 없네요.

한가지 더, Photoshop Express를 제대로 활용코자 한다면, flickr의 단순 share에서 벗어나 좀더 좋은 질의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닌가 합니다.

[Via Photoshop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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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내일을 위한 인터넷 집중

Internet 2008/01/19 09:33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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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LG 전자가 web 2.0에 따른 인터넷 마케팅을 하는 것을 보면서, 관련 내용을 쓰고 싶었는데, 마땅이 현상만 나타날뿐이지 뚜렷한 기대효과를 찾지 못해 망설이다 오늘 메일로 날라온 맥킨지 보고서 두개를 읽었습니다. 내용을 보니 생각한 내용과 크게 다르지않네요. 결론적으로 최근에 LG전자가 web 2.0 에 발맞추어 하고 있는 일련의 마케팅이 향후 소비자를 잡기위한 초석이 될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온라인상에서 우리가 찾아 볼 수 있는 몇곳의 LG전자 제품의 블로그를 보면서 한편으로 삼성은 어디서 뭘하는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삼성전자여,,어디 계신가요? 물론 삼성전자도 동일한 형태는 아니겠지만서도 뭔가는 하겠지요. 일단 LG전자의 블로그 마케팅을 보면 가장 대표적인것이 "액스캔버스"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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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캔버스 블로그는 현재 티스토리를 통해 내용이 포스팅 되고 있는데, web 2.0 기본적인 인터렉티브를 통한 소비자의 경험과 그리고 그에 따른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능으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블로그 형태를 띠고 있는 액스캔버스 이외에도 현재 뷰티폰 카페, 홈씨어터 카페 등 젊은층에게 좀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인터넷 마케팅을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찌보면 LG의 이런 활동이 현재 블로깅을 하고 있는 블로거들처럼 당장 가시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작은 하나하나의 변화와 활동이 결코 헛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것이 아마도 web 2.0을 그대로 활용하는 LG전자의 진정한 목적이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슨 목적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보고 느낀 것은 아마도 이런 효과를 기대하지 않을까 합니다.

1. 소비자에게 좀더 자연스럽게 다가간다
web 2.0 이라는 현상보다는 아마 인터넷이라는 media 적인 기능이 먼저 작용한다고 봅니다. 자연스럽게 주고객층이 접하는 미디어로 들어가는 일종의 "스며들기"식 기능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는 쉽게 제품을 접하게 될 수 있으며, 기업측으로는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것이라 봅니다.
2. 커뮤니티 형성을 통한 로열고객 확보
좀 더 진보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접근을 통해 쌓인 친밀감이 구매로 이루어지게 된다면, 지속적인 미디어 접촉을 유발시키고, 좋은 이미지를 부여함으로 향후 로열 고객으로 만들 수 있는 기대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3. 제품 혁신을 가져주는 매개체
제조사들이 흔히 소비자들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제품같은 경우 사실 기본적인 소비자들의 니즈 보다는 최근에는 아예 생각하지 못한 니즈를 만드는 트랜드로 되고 있어, 기술이 소비자의 니즈를 일깨우는 형태도 종종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얻은 제품은 사실 다시 소비자들의 참여를 통해 새롭게 개선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지요. 이런 부분은 얼리어댑터를 통해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케이스도 나타나고 있는 현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맥캔지 조사 보고서에도 등장하지만, web 2.0의 가장 큰 특징이며, 기본적으로 소비자들의 참여를 통해 얻어진 결과라는 부분과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다는 부분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내용중 하나는 맥캔지 조사 보고서중에서 이 부분에 대한 사례로 한국의 오마이 뉴스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2. Using consumers as innovators

Consumers also cocreate with companies; the online encyclopedia Wikipedia, for instance, could be viewed as a service or product created by its distributed customers. But the differences between the way companies cocreate with partners, on the one hand, and with customers, on the other, are so marked that the consumer side is really a separate trend. These differences include the nature and range of the interactions, the economics of making them work, and the management challenges associated with them.

As the Internet has evolved—an evolution prompted in part by new Web 2.0 technologies—it has become a more widespread platform for interaction, communication, and activism. Consumers increasingly want to engage online with one another and with organizations of all kinds. Companies can tap this new mood of customer engagement for their economic benefit.

OhmyNews, for instance, is a popular South Korean online newspaper written by upwards of 60,000 contributing “citizen reporters.” It has quickly become one of South Korea’s most influential media outlets, with around 700,000 site visits a day. Another company that goes out of its way to engage customers, the online clothing store Threadless, asks people to submit new designs for T-shirts. Each week, hundreds of participants propose ideas and the community at large votes for its favorites. The top four to six designs are printed on shirts and sold in the store; the winners receive a combination of cash prizes and store credit. In September 2007 Threadless opened its first physical retail operation, in Chicago.



비록 이런 활동을 통해 얼마만큼의 효과를 지금까지 만들어낸지 현재로서는 아마 짦은기간이라 파악하기는 쉽지 않지만 맥캔지가 언급한대로 이런 것이 디지털 기업들이 최근에 보여주는 트랜드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LG와 몇몇의 중소기업들이 시범적으로 활용하는 블로그는 이런측면에서 본다면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인터넷마케팅 툴로서 향후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를 위해서는 좀더 기업들이 관심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은 외국에서 이런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아직 그 내용을 찾지 못해 삼성에게 현재 LG의 활동은 오히려 필요한 준비가 아닌가 합니다. 한거름 내딛고 잡을 수 있는 것을 나중에는 전력질주 해서 잡는 상황이 나타날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Via Mckin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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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엑스캔버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엑스캔버스 블로그 에디터입니다. ^^
    좋은 말씀 많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고객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존과 다른 방법이 없을까? 많은 고민을 한 후 어려운 결정을 하고 참 어렵게 시작을 했습니다.
    지금은 정말 미미하지만 그 미미함 조차도 엑스캔버스 기능을 궁금해하시는 고객에게 작은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해서 웹2.0 시대에 기업의 새로운 참여형 마케팅, 공감형 마케팅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고.. 이거 쓰다보니 무슨 수상소감 같군요.. ^^

    2008/01/19 09:55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네, 그런것 같습니다. 아직 이런 활동에 대한 제대로된 검증이 없다보니 어려운 결정이라 봅니다. 그렇지만 web 2.0 시대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변화도니 모습을 보면, 이런 활동은 분명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날것이 봅니다.

      2008/01/19 14:00
  2. LG카드사태  수정/삭제  댓글쓰기

    LG그룹은 대표적인 국내 악독 재벌의 하나로써 LG카드 사태를 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족벌 재벌들은 막대한 주식 시세 차익을 보고 책임은 거의 지지 않았다. 그리고 LG그룹이 하는 장사 행태를 보면 독자적인 기술개발이나 중소기업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돈이 될 뻡한 일에 외국 합작사를 끌여들여 돈만 빼먹고 직원들이나 협력사들은 소모품처럼 이용해먹는 것이 정말 너무 많다. 나쁜 놈들이다.

    2008/01/20 12:06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1/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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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
블로그는 경험이다"라는 글을 올리고 잠시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블로그가 이런 경험이 글에 많이 녹아 있지는. 제가 종종 찾는 블로그들중에 과연 이런 블로그가 있는지 등등. 이번 글에서는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유명 블로그들을 소개코자 합니다. 저 역시 이분들의 블로깅에 대해 상당부분 공감을 하고 블로그의 가장 큰 기능과 역할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연결해서 쓸 내용인 "블로그는 진화한다(가칭)"에서도 아마도 참조될만큼 상당히 유용한 블로그들입니다.

물론 이들 블로그를 제가 택한것은 다분히 주관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천만개 이상의 블로그를 제가 일일이 다닐 수도 없고, 그렇다보니 제가 종종 방문하는 블로그가 당근 대상이 된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많은 분들께서도 아마 동감하실 블로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서명덕 기자의 인터넷세상>
본 tagadget 이 디지털 제품에 대한 정보를 올리다보니 유사한 블로그를 종종 방문하게 됩니다. 그중 가장 꼽는 블로그로는 태터앤 미디어내에서도 많지만 얼마전까지 태터앤미디어에서 파트너로 활동하시다 독립하신 "서명덕 기자님의 인터넷세상"이라는 블로그입니다.

일단 기자분이시기에 상당히 정보력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런 정보가 나름 자신의 내공으로 승화시키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직업적인 부분이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IT, 디지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제가 본 서명덕 기자님의 블로그가 경험이 상당히 바탕이 되고 있다는 생각됩니다.  

<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디지털을 벗어나서 저에게 또 다른 관심은 먹거리 입니다. 얼마전에 태터앤미디어에 합류하신 "문성실의 맛있는 밥상"입니다. 요리를 소개하는 블로그이다보니 당연 경험, 실제 요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겠지요. 아마도 "경험"이라는 부분이 120% 반영된 블로그 그리고 주제가 아닌가 합니다. 다양한 먹거리에 대한 소개와 실제 사진, 정말 사진도 잘 찍으시더라고요. 

<3M흥업>
다음으로 소개하고픈 블로그는 "3M흥업" 자세히 알고 있지는 못하지만 각각 분들이 컬럼리스트로 활동하시고 계시고 이를 바탕으로 쓰고 계시는 글들이 상당히 관찰적인며, 주변의 모습이 잘 담겨져 있는, 마치 스쳐버리기 쉬우면서, 무겁지 않는, 어떤 의미를 갖는 글들처럼 여겨집니다.상당히 형이상학적으로 표현을 했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제가 좋아하고 내용이 참 깔끔하다. 그리고 이런 주제나 구성으로 엮는 것이 사실 단순히 단상을 파악한 것을 넘어, 그 이상의 것을 정리한 느낌을 받습니다. 역시 클리어하지 못한 답변인듯한데, 여하튼 3M흥업의 글 또한 그 기저에는 "경험"이 상당히 바탕이 된 느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밖에 많은 블로그들이 "경험"이라는 중요한 인자를 갖고 있지만, 제가 다 소개할 수 없어 못했는데, 결론적으로  블로그의 생명은 "경험"이고 위의 블로그들이 제가 종종 방문하는 블로그로 "경험"이라나는 부분이 상당히 글에 녹아 있기에 아마도 그들의 블로그는 여러사람이 찾고 함께 나누는 하나의 장이 된듯한 생각을 합니다.

<프리뷰>
"블로그는 경험이다"라는 주제는 여기까지로 마무리 하고 다음편에는 "블로그는 살아있다"라는 주제로 다시한번더 그동안 보고 느껴왔던 블로그에 대한 내용을 다시한번더 생각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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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문성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종 찾아 주시고 이렇듯 포스팅까정 해주시니 감사합니당...^^

    2007/12/06 23:44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덕분에 맛있는 눈띵 잘하고 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뭘요,,잘하시고 계시니 배울점이 있기에 올려봤습니다.

      2007/12/06 23:55

대선광고, 과연 블로그를 활용할 것인가?

News 2007/11/29 10:00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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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격적으로 대선 출마자들의 경쟁이 시작되었지요, 사실 요즘 사회적으로 이래저래 말많은데 과연 누구를 찍어야할지 정말 난감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올바른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몇개 안되는 인터넷 배너 광고를 한번 살펴보고 가장 큰 관심인 대선 주자들의 블로그 광고에 대한 시도는 과연 이루어질지 한번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누가 광고를 하고 있나?
포탈을 대표하는 네이버, 다음 그리고 야후 등에서 살펴본 대선주자의 광고는 초기 일반 매체에 집중하고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인터넷을 큰 효과로 보지 않고 있는 것일까요? F5를 수십번 이상을 눌러봐도 초기 화면에는 기호1번 정동영 후보, 그리고 2번 이명박 후보의 광고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밖에 일반 매체사의 홈페이지인 조선일보나 중앙일보, 그리고 주간지 주간한국 등에서도 동일하게 이들 두 후보들만의 광고만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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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뭘 이야기 하나?
광고물의 내용을 보면 (현재 기준으로, 그러나 앞으로 몇가지 제작물이 더 나올 듯 합니다.) 정동영 후보는 한가지 "행복"이라는 주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뭐라할까, 주변 아저씨 같은 평범한 느낌이라 할까요.

반면 이명박 후보는 자신의 보수적인 느낌, 아니면 당의 보수적 성향 때문인지 재미성을 제공하는 크리에이티브를 보여주고, 또 거대당이라서인지 크게 3가지(?) 종류의 광고를 초기인 지금부터 돌리고 있네요. 내용도 뭐, "로고송 대회" 같은 코믹한 느낌을 주려고 무척 애쓰고 있습니다. 아마도 조사에서 좀 딱딱하다는 느낌이 나온듯 합니다. 그러니 반대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제작물이 코믹스럽게 아이디어가 나온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내용은 일반 신문광고에서 보여주었던 것과 다르게 인터넷이라는 매체 특징으로 출마자들의 소견 중심의 내용을 전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매체별로 인터넷 포털이나 일반 신문사의 인터넷판도 큰 차이가 없네요. 그렇다면 이런 매체전략상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우리 블로그들에게 대선광고의 영향이 있을지 한번 호기심이 땡기네요..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블로그까지는 아마 광고집행이 되지 않을듯 합니다. 뭐, 이유야 뚜렷한것은 아니지만, (물론 법적인 부분은 제외 합니다.)

너무 짧은 기간
과거 대통합 신당의 경선과는 다른 상황이라 봅니다. 지금시점에서 대선까지 한달도 안되는 시점이라 당장 준비해서 블로거들을 모으고 이런 절차적인 부분에서 소요되는 시간이 필요하고 정작 후보자들의 광고는 너무나 짧은 기간만 집행이 되기에 좀 힘들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유사한 이유겠지만, 블로그 광고를 전문적으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매체 대행사가 없는 이유라는 것도 하나의 영향이 아닐까 합니다. 미국같은 경우 인터넷 매체사들이 본격적으로 이쪽 분야에 관여를 하지만 아직 한국 아닌듯 합니다.

블로그라는 매체의 효과성과 낮은 접속률
아마, 아직도 블로그의 매체로서 의미라 할까 아니면 중요도라 할까요, 일반 매체보다 아직 턱없이 낮은 방문객수와 일반 매체와 비교시 효율성이 비단 비용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운영적인 부분에서도 효율성이 떨어지고 효과성에서는 정확히 정량화하기가 어려워 사실 담당자들도 조금 고민을 했을 듯 합니다. 사회적으로는 블로그가 화두가 되고 새로운 미디어 문화로 점차점차 역할을 하려 하는것은 알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결정이라 봅니다.

집중화된 성격의 방문자
블로그의 가장 특징중 하나인 부분인데, 이런 경우에는 조금 불리한 상황이지 않나 봅니다.  일상적인 일, 전문적인 IT 등 각각 세분화된 내용에 따라서 대중적인 사항이 떨어지다보니 결국 매체 효율성까지 떨어뜨릴 수 있는 현상이 아닌가 합니다. 그렇지만 하나하나 블로그들이 모인 태터앤미디어 같은 경우는 좀더 이런 부분에서는 집중화된 내용을 다양성으로 풀어볼 수 있는 역할이 아닌가 합니다.

과거 광고회사 경력으로 짧게나마 이번 대선 광고에 대해 살펴봤는데, 인터넷 부분은 사실 과거 회사에서 느꼈던 부분보다 지금 상황이 많이 바꿨기에 결론을 내리기가 사실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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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을 한지 참 오랜 된듯 합니다. 2000년부터 시작해서 구력으로만 따지면 만 7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 시작했을 때는 사실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한 몇개월 하다 이것저것 다른것도 하고, 본격적으로 2004년 이후 들어 또 다시 시작했다 정말 정말 본격적으로 주제와 컨셉을 갖고 한지도 이제 1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름 마케팅 전문가(?)라 하면서 이래저래 뛰어다니면서 한동안 잊고 있던 IT 분야에서 새로운 꺼리(?)를 찾아 시작했지만 초기 IT 트랜드에 발맞추는냐 버거운 수개월을 보내고 이제 Web 2.0 그리고 그 속에서 진화하는 블로깅을 세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치 부처님께서 득도를 하듯 오늘 뭔가가 머리속을 꽉 채우고 하나의 글 주제를 떠오르게 되고,  그것이 바로 오늘부터 몇편정도로 쓸려는 것, "블로그란 무엇인가" 입니다.

누군가 언제 "블로그가 뭐니" 했을 때 과거에는 "블로그 ~ 그거 일기 아닌가" 라는 대답을 했지요, 그리고 좀 아는척 할만할 때는 "블로그, 그거는 미디어야" ,,,이런 식의 1차원적인 대답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누군가 블로그, 블로깅 등이 뭐냐라면, 이제는 좀더 업그레이드 된 답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과연 블로그, 블로깅이 뭔지 나름의 정의를 갖고 계신가요? 다들 동감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고 있는 정의는 "블로깅은 경험"이다 입니다  
블로깅은 경험이다
Web 2.0을 겪으면서 상호간의 정보나 이야기가 Interactive 해지고  자유로워지면서 참여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과거 1차원적인 정보의 제공에서 벗어나 좀더 적극적인 참여의 문화로 발전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참여의 문화는 소위 말하는 UCC (User Created Content) 를 기초로 생성되었다고 여겨집니다. 이것이 블로그의 한가닥이 된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과연 그속에서 우리가 북마크를 하고 하루에 한번씩 찾는 블로그의 특징은 뭐라 생각하시는지요? 바로 참여속에 얻는 진짜 가치(True Value) 라 생각됩니다.  

진짜 가치를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광고가 바로 "다음 일본 P호텔"편이라 여겨집니다. 즉, 전형적인 사이트에서는 이쁜 그림 이나 동영상을 제공하지만, Web 2.0의 블로깅이 만든 UCC는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 이 정보는 바로 이전 경험자의 실제 "경험"이 만들어낸 가치가 가장 큰 장점이라 봅니다.  이런듯 블로그, 블로깅은 경험을 통해 만들어낸 정보가 더욱더 접하는 사람에게 유익한 정보원이 되고 이런 가치가 기존 인터넷의 정보 사이트와 다른 차별적인 의미를 갖는다 생각됩니다.

신문이나 인터넷 등 전형적인 미디어에서 자체적인 가치가 존재하듯, 블로그에서는 블로그로서의 역할인 "또 다른 정보의 제공"을  "내가, 우리가 만든 경험" 을 바탕으로 정보가 만들어지고 이것이 정보 접속자에게는 더욱더 소중한 미디어적 가치와 도움이 되는 정보가 아닌가 봅니다.

끝으로 블로그란 무엇인가 기획 1편, "블로깅은 경험이다" 는 개인이든 팀이든 블로그의 역할은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가깝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의 새로운 미디어라 봅니다. 경험이 바탕이된 블로그와 블로깅을 위해 앞으로 tagadget이 많은 숙제를 해야할 듯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란 무엇인가 기획 2편"에서는 tagadget이 그동안 보아왔던 국내 프로 또는 전문 또는 유명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경험" 얼마나 중요한 원천이 되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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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Twins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카로운 지적이시네요...저역시 블로그를 자주 찾는 이유는 좀 더 '생생한 경험'을 맛보고 싶어서인데요...다음 편을 기대하겠습니다. ^^

    2007/11/28 10:44
    • BlogIcon TA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다음편 내용도 작성중인데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7/11/28 12:16
  2. BlogIcon Buzz  수정/삭제  댓글쓰기

    TAGADGET님의 해당 포스트가 11/28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11/28 11:24
  3. BlogIcon 달콤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공감해요.
    글 솜씨도 좋으시구...종종 올께요. ^^

    2007/11/28 22:04
    • BlogIcon TA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너무 큰 칭찬을 해 주셨네요...

      2007/11/29 00:25

tagadget, 2차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드립니다.

News 2007/11/14 12:49 Posted by ThinkAhead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 아직 티스토리를 쓰지 못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혹시 초대장이 없으신가요?

tagadget 에서 2차 초대장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싶으나 초대장이 없으시다면 "비밀댓글" 달아 주세요
확인하는대로 초대장 보내 드리겠습니다.

tagadget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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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7/11/1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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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7/11/14 13:01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11/1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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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7/11/14 13:18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11/14 13:19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11/14 13:26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11/14 15:12
  8. BlogIcon TAGADGET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녁 늦게 확인 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2007/11/14 15:17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11/14 15:35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11/14 16:08
  11.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확인해 보세요..다 보내 드렸습니다.

    2007/11/15 01:50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11/17 10:09

tagadget 야후 데뷔하다

News 2007/10/22 10:57 Posted by ThinkAhea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늦은 소식입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일로 소식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다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몇주간 미국 출장을 다녀와 정신 없이 지내다가 (얼마나 정신 없었는지 가기전 애플 스토어를 갈려고 했더니 그만 스케줄 때문에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블로깅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함께 하시는 분도 때아닌 출장 붐(?) 때문에 한동안 블로그가 정지해 있었더군요. 그리고 우연히 "T&M의 하테나" 글로 소식을 접하고 tagadget 또한 Top 블로그로 되어있어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글이 좋으면 야후 메인페이지도 소개되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아마 한건 올라간듯 합니다. 방문자 수가 좀 많이 보이는데, 아무튼 티스토리 기반에서 이제 tagadget 의 글이 야후에 까지 가 있으니 혹시 야후에서 tagadget 글 보시면 반가워 해 주시기 바랍니다.

tagadget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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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그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후지부에 입주를 축하드립니다.~^^ TaGadget님의 멋진 글이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흔쾌히 이런 실험적인 모델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더 좋은 글들 부탁드려요~^^

    2007/10/22 14:58
    • BlogIcon TA  수정/삭제

      넘 과찬이십니다. 어디 그만님의 열정에 더욱더 감복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아무튼 좋은 결실이 모두에게 있었으면 하며, 더욱더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그럼..

      2007/10/22 15:09

지금 블로그는 마하 2.6

News 2007/08/30 10:46 Posted by ThinkAhead
블로그가 마하로 날고 있다면 과연 일반 매체는 얼마나 빨리 우리에게 기사로 보여주는가? 과연 블로그의 속도는 얼마나될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몇일전부터인가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뉴스를 접하면서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블로깅의 속도인데, 과연 블로깅의 속도는 어느정도나 빠를까요? 객관적인 기준으로 말하기는 뭐하지만 일단 제가 글을 접한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UFO 출현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은 벌써 2주일쯤 전에 외국 블로그를 통해 내용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아침 출근을 위해 아침을 먹고 있는데, 뉴스에서 특파원 하나가 UFO 출현에 대한 해외 소식을 보도하더군요, 내심 더 빨리 봤는데 지금에야 소식이 나오는구나 했습니다.

두번째는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국내 다른 프로블로그에서 그 소식을 접하고 이 내용도 마찬가지로 몇일 후에 뉴스에 등장하더군요 새삼 느끼게 되더라고요, 와~ 블로그가 일반 뉴스보다 빠르군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렴풋한 기억속에서 생각나는 하나는 소개된 내용이 해외에서 등장한 신기한 제품 종류였습니다.

블로깅을 하면서 계속 느끼는 점이지만, Social Media 로서 차츰 자리잡고 있는 블로그 문화를 생각해 보면 과거 미디어가 언론사의 전유물이였던 시대와 다르게 누구나 미디어를 소유할 수 있고 글을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유익한 활동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물어 이제는 블로거들의 높은 퍼블리싱 자질로 기존 미디어가 민첩히 움직이지 못하는 부분에서는 블로그라는 "사회 미디어"가 그속도를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나 아직도 글에 대한 신뢰성 그리고 도덕성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일단 미디어로 인식되고 있는 블로거들의 글은 뉴스보다 더 빠른 뉴스전달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늘도 인터넷에서 내일의 뉴스가 될 이슈를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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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적인 UCC 서비스인 유투브, 그러나 언제나 컴퓨터를 통해 클립을 올려야한 합니다. 그러나 새롭게 삼성전자에서 출시할 모바일블로그폰은 컴퓨터를 통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바로바로 자신만의 UCC를 유투브나 Buzznet 등에 로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입니다.

7월말쯤 유럽에 출시될 3G폰으로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 그리고 글등 다양한 내용을 메뉴창에서 바로 올릴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블로그내에서도 내용물이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 있다고 합니다. RSS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RSS 피드를 바로 받을 수 있어 이 또한 장점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외형 디자인은 "크롬 실버" 재질과 칼라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200만 화소 카메라와 블루투스 기능등 다양한 최신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사실 블로깅을 하면서 바로바로 해야하고픈 때가 계속 있는데, 이럴때마다 컴퓨터를 찾던지, WIFI를 찾던지 고생고생하면서 결국 나중에 찾지 못하면 또 블로깅꺼리를 잊게 되고 그러다 허비해보런 블로깅 소재도 종종 나타나는데, 모바일블로그폰이 등장하면서 어느정도 이런 문제는 해소되겠네요..

이번에 출시될 모바일블로그폰의 모델은 SGH-L760로 연말까지 총 5가지 모델이 등장할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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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거를 위한 최대의 선물이 아닐까요?

News 2007/05/08 10:55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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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면서 하루하루가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일 집에와서 12시 이전에 잠을 자곤했는데, 이제는 드라마도 영화도 모두가 뒷전이 되고, 블로깅을 하는 시간이 늘어 거의 새벽까지 인터넷에 떠도는 재미있는 것들을 찾아서 다니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 시간이 바로 잠잘 시간입니다. 이렇다 보면 하루에 자는 시간은 거의 4시간도 안된다보니 가끔 수면 부족감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많은 블로거분들이 같은 상황일듯 한데, 앞으로 더욱더 낮에 잠이 많이 몰아칠텐데, 조금 걱정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위스콘신 대학에서 낮잠만 자도 8시간의 Deep Sleep 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낮잠을 잤는데 8시간 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니 정말 불면증 환자나 밤 늦게가지 잠을 자지 않는 블로그 불명증(?) 에 걸린 블로거들에게 꼭 필요한 것 아닐까 합니다.

TMS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라는 기술을 이용해 뇌속으로 일종의 수면파를 보내 뇌를 수면에 이르게 하는 방법인데, 2시간만 자도 그 효과가 8시간의 수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논문에도 발표된 연구라하니 더욱더 새로운 수면 도구가 기대됩니다.

[Via Sk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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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비탈길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드시!! 필요합니다..;ㅁ;

    2007/05/08 14:48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네, 상품화되면 잘 팔릴 듯 합니다. 수험생용으로 나오면 딱이겠네요

      2007/05/08 15: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 공간을 돌아다니다 보면 외국 블로거들이 종종 자신의 블로그 내지는 블로깅을 하면서 얻은 인기 블로그를 만드는 법을 종종 글로 적어 놓고 한다. 내용, 제목, 디자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블로그 접속을 높히는 방법이 있지만 그중 한가지인 블로그 헤드라인을 통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물론 대부분 우리는 어떤 헤드라인이 일반 블로거들에게 관심을 끌게 할지 어렴풋이 알고 있다. 가령, 모든 헤드라인 최상급 표현을 쓴다거나, 때로는 teasing 스타일로 헤드라인을 작성한다거나, 내지는 미스테리한 제목을 쓴다거나, 나만 알고 있는 듯 제목을 만드는 방법은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정리하고픈 마음에 외국 블로그에 올려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곁다리로 메타사이트인 eolin의 월간 최대 화재의 글을 보면서 아래의 어떤 방법과 유사한 제목을 갖고 있는지 또한 알아본다면 재미있을 것이다.

이 내용은
Copyblogger 에 게재된 내용임을 다시 알린다. 해석상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기에 그런 부분은 이해를 바랍니다. OTL

1. 또 누가 무엇을 원하는가? - 
Who Else Wants [blank]?
-누가 더 많은 연봉을 원하는가?
-누가 이 보다더 이쁜 애인을 원하는가?
 
2. 뭐에 관한 비밀 -
가장 쉬운 방법의 헤드라인일 것이다.
The Secret of [blank]
-그녀에 관한 비밀
-블로깅 수입의 비밀

3. 무엇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 -
Here is a Method That is Helping [blank] to [blank]
-당신을 최고의 남자로 만드는 법이 있다
-이쁜 애인을 사귀는 방법이 있다
 
4. 무엇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것-
Little Known Ways to [blank]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애드센스 수익 극대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블로그 접속자를 늘리는 방법

5. 무엇을 한번에 없애라 -
부정적인 결과가 있는 것, 그러나 없애기는 쉽지 않는 것에 대한 해결 방법처럼 보이게 한다
Get Rid of [problem] Once and For All
-영원히 애드센스 부정 클릭을 제거

6.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빠른 방법 -
Here’s a Quick Way to [solve a problem]
-이것이 뱃살 빼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여기에 애드센스로 돈 버는 빠른 방법이 있다

7. 이제 뭘 하고픈 대로 할 수 있다. -
Now You Can Have [something desirable] [great circumstance]
-ㅇㅇㅇ 처럼 블로깅 한다

8. 뭐 처럼 한다 -
누구나 알고 있는 대상에게 비교
[Do something] like [world-class example]
-ㅇㅇㅇ 같은 블로그를 만들어라

9. 당신이 어떻게 할 것을 만들어라 (가져라) -
위 내용과 비슷한 제목일 수 있을 것이다. 약간의 차이라고 한다면 자신이 하지
Have a [or] Build a [blank] You Can Be Proud Of
-당신이 만족할 만한 ㅇㅇㅇ 같은 블로그를 운영

10. 누구나 알아야할 무엇에 관한 무엇 -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다른 사람들 모두가 알고 있는 듯, 내지는 내 자신만이 빠져 있는지라는 의문을 품게 하는 제목 형식이다.
What Everybody Ought to Know About [blank]
-모든 블로그가 알아야할 블로깅 문화 관련 그 무엇

이상 10가지 copyblogger에서 밝히는 일종의 헤드라인 공식을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이올린에서 등장하는 제목은 과연 위와 같은 공식이 적용되었을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월간추천글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물론 아래의 글들은 위에 말한 공식화를 적용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1. 명동 엘프녀
2. 명동 엘프녀와 리니지 그리고 그녀의 학교?
3. IE Toy 2.0 베타 v2.0.0.3 
4. NDSL R4 에 대해 알아보자~!
5. 배수민 - 아찔한소개팅 배수민 킹카 ‘훈남의사 홍승현’ 프러포즈 거부 동영상
6. 전광렬 아내는 '늘씬 미녀' 그리고 집 공개
7. 개그야 사모님 끝나다
8. 10억짜리 개인용 노트북 컴퓨터 출시
9. 한가인 연정훈 신혼집 그리고 와인의 정체

월간 추천글중 1, 2는 명동 엘프녀에 관한 글은 명동 엘프녀 자체가 주는 신비감과 관심 그리고 화제가 추천의 수를 높힌 원인이 아닌가 생각된다. 더불어 공식에 넣어 비교한다면, 신비로운 감을 제공하는 부분인 2번째, 4번째 공식과 10번째 공식의 조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3번,4 번째 볼로그 글은 1, 2번째 글과 유사한 역할을 한다. 새로운 기술이나  알려져 있지 않은 정보에 대한 소개라는 면에서 4번째와 10번째 공식과 유사하다 볼 수 있다.

5번의 배수민 관련 글은 세간의 화제를 일으켰던 내용인지라 여러 미디어에서 언급된 화제이기도 하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블로그상에서도 관심과 궁금증을 모으게 됐던 원인이 크지 헤드라인 공식보다는 더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6. 전광렬 아내 관련 글은 4번에 little known 공식과 2번 공식 the secret of 공식 그리고 "늘씬 미녀"라는 관심을 블러 일으킬 수 있는 헤드라인이 적용되었다고 볼 수 있다.

7번째 글은 지금보면 일반적인 제목이라 생각하게지만 적어도 3월 9일에 3월 19일 종영되는 코너에 대한 소식은 hot news 일 것이다. 따라서 '사모님' 글은 공식보다는 정보성에 더 큰 비중을 갖고 있으며, 공식에 맞추어 본다면 4번 공식에 그나마 근접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8번째 글은 tagadget에서 올린 내용이다. 지금보면 뭐,,,그다지,,,2번과 4번 헤드라인 공식이 어느정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9번째는 6번째 글과 아주 동일하다. 그리고 헤드라인 마지막인 와인의 정체는 뭘 의미하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사진속에 등장한 와인을 보고 제목에 넣은 것 같은데, 일단 와인의 정체라는 분위기가 왠지 미스테리한 느낌을 제공한다. 결국 2번 그리고 4번 역시 적용된 헤드라인처럼 보인다.

9개 글의 헤드라인을 살펴보니 끼워 맞추는 꼴일수 있겠지만 일단 2번, 4번, 그리고 10번째 공식과 유사한 헤드라인 느낌을 받았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그러나 글 모두가 앞서 언급한 공식화된 헤드라인 작성은 적어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굳이 9가지 헤드라인을 종합한다면, 관심을 끌기 위해 신비감을 제공하거나 정보성을 제공하는 느낌을 주로 언급하고 있다고 본다. 무엇보다도 9가지 글의 특징은 제목으로 승부하기 보다는 정보의 신선함에 조회수가 상대적 증가가 한것으로 보인다.

덧붙혀,
즐거운 블로깅 문화를 위해 접속자를 늘리는 것은 운영자의 즐거움 일것이다. 그러나 때론 낚시에 등이 걸려 나오는 물고기처럼 이곳 저곳 블로그의 제목에 현혹되어 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낚시성 제목인 과다한 제목의 표현은 우리모두 왜 나쁜 것인지는 알것이다. 이런차원에서 관심을 일으키는 제목은 어느정도 긍정적이며, 나 스스로는 운영자의 운영전략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 관심이 도를 지나쳐 뻥튀기 수준이 아니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것이다. 우리 스스로 올바른 블로깅 문화를 위해 낚시성 헤드라인은 자제해야 할 것이다. 본인은 수도 없이 걸린 아픈 추억이 있다. 애교라기 보다는 왠지 ...씁씁한 기분마저 들 때가 있다. 낚시하는 블로그, 앞으로 낚시터에 가서 블로깅을 하기 바란다. 이곳은 블로그스피어지, 낚시터가 아니다.

추신) 본글의 헤드라인 4번 헤드라인 공식을 적용 했으며, 이 글이 추천글에 많이 올라 오지 않는다면 결국 공식은 무용지물이라 생각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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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커리어블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해답을 찾은것 같습니다. 사실 읽으면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부분이 많지만 왜 실행으론 옮겨지진 않는지 ^^; 암턴 노력 많이 해야겠어여~ 커리어블로그 메인에도 등록합니다. ^^

    2007/04/06 09:27
  2. BlogIcon nkok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에 걸맞는 내용이 있다면 낚여도 그다지 기분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07/04/06 10:16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낚이셨다면 죄송합니다. 낚고자 했던 부분도 어느정도 있고, 그 내용을 제목으로 한번 검증하고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04/06 13:44
  3. BlogIcon SuJa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제목이 중요하죠^^
    다음 포스팅으로 '헤드라인 네이밍, 네이버에 묻다'편 부탁드려도 될까요?^^;

    2007/04/06 10:47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네, 동감합니다. 저도 내용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올바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용 플러스 제목의 재미 또한 조화가 이루어지면 더욱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2007/04/06 13:45
  4. BlogIcon JJUNG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중요하지만... 미국적 사고와 한국적 사고의 차이를 생각하면... ^^;;

    제목을 정하는 방법이 다를꺼란 생각도 해봅니다. ㅎ

    2007/04/06 12:43
    • Oneday  수정/삭제

      한표~!

      2007/04/06 12:48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동감합니다. 미국과 한국이라는 차이도 물론 있겠지만 그보다 더 큰 것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의 성격이나 주제에 대한 부분이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04/06 13:51
  5. BlogIcon 마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님은 그런 제목달기에 성공하신 것 같아요..^^

    2007/04/06 13:41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네, 일단 본 글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있고, 방문하시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글의 내용이 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04/06 13:52
  6. BlogIcon 열심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공식 성공하신 것 같아요!! 제목보고 바로 클릭~ ㅋㅋ
    마우스가 움직이네요.
    (내용이 없단 뜻은 아니예요 ^-^)
    정성스러운 글 잘 읽고 갑니다.

    2007/04/07 12:54
  7. BlogIcon 至柔제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어요. 적용해 보고 효과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히힛

    2007/04/11 18:57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노력해 보세요,,,단, 글의 성격과 맞는 내용에 적용해 보세요..

      2007/04/22 10:21
  8. BlogIcon 뮈토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얘기인것 같아요~ 저도 한번 실행해봐야겠어요~ㅎㅎ

    2007/04/21 22:13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네, 좋은 결과 바랍니다. 단, 낚시성 글은 피해주시고요..내용도 함께 기대하겠습니다.

      2007/04/22 10:22
  9. BlogIcon chany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제목 짓기에는 성공하신 것 같습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자세히 음미해보아야겠습니다. ^^
    선리플 후감상.. ㅎㅎ

    적절히 링크 하겠습니다.. ^^

    2007/04/22 01:49
  10. BlogIcon chany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운영하는 위키가 약간은 개인적으로 운영되는 터라
    (심지어는 구글봇도 검색이 막혀있습니다)
    제목을 약간 제 맘대로 짓는 경향이 있는데
    그 부분이 걸리신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저도 낚시성 글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기에... ㅎㅎ

    어쨌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04/23 00:58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저도 그런 뜻으로 쓴 내용은 아닙니다. 제 글에 대해 다시 말씀을 드리는 차원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07/04/23 11:23
  11. BlogIcon hizwezgr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리기 지루하지 않으세요?

    지금 바로 만날 엔~조이파트너를 구하는곳!
    http://SoraEnjoy.com
    (조곤만 하는곳입니당)

    접속하셔서 yasuni 차즈세요.
    168-49키로 24살 후회없게 만들어줄 자신있어요.
    오셔서 찾으세요~~~

    2007/08/01 17:30
  12.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타고 왔습니다.
    블로그 컨텐츠 타이틀의 중요성이 잘 나타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2007/08/22 10: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주 미국내 Top gadget 블로그중 하나인 Gizmodo의 tech writer인 Joel이 3년간의 Gizmodo에서 일을 마치고 다시 주간 컬럼리스트로 복귀에 따른 일대 공방이 있었다.

일의 발단은 본래 tech 관련 review 전문 기자였던 본인이 그동안 gizmodo에서 있었던 일과 그리고 top 위치에 있는 gadget 블로그 gizmodo내 글을 쓰는 사람들에 대한 자질 등 많은 부분을 지적하면서 일단 화제를 몰고 왔었다.

그리고 다시 NYT의 리뷰 전문 리포터인 Daivd Pogue가 Joel이 떠나는것과 함께 gizmodo에 대해 간접적으로 비난을 비추었다. 다시한번 더 그의 글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에 대한 자질이나 전문성들에 대해 언급되면서 한편으로 PR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난이 더해져 점점 문제가 커지고 있는 사항이다. 바로 전문적 지식 수준이 결여된 상태에서 제품은 잘 알지 못하고 회사만 알리는데 급급하다며, PR의 역할에 대해 맹렬히 비방하고 있다.

그럼 블로그내 글을 쓰는 사람들의 자질은 무엇이란 말인가?  내 자신 스스로 자문을 하게된다.
진정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만이 블로그를 운영해야하는것인가? 내 스스로 블로그에 대한 자질 및 전문성, 그리고 생각하는 블로그에 대해 나의 생각을 정리해본다.

1
. 블로그에 전문성은 필요하다
그러나, 전문성이 100% 필요한 것은 아니라 본다. 블로그를 통해 글은 누구나 쓸 수 있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
단 전문적 지식이 없다하더라도 전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왜곡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성이 어느정도 요구되지 않나 싶다. 물론 전문성의 정도를 언급한다면 규정하기는 어렵다. 여기서 말하는 전문성이라는 것은 글의 왜곡을 하지 않을 정도의 수준이라 할까.

2. 블로그는 자유 표현의 장이다.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것, 표현하고자 하는 것, 그리고 oo 하고 싶은 것 등 자유롭게 써 내려갈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블로그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
그렇다고 욕이나 뭐 이런 등등의 제약이 없는 무한 자유는 아니라 생각된다. 자유의 場 인 만큼 글에 대해서는 그리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우리 스스로가 블로그 윤리나 예의에 대해서는 먼저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앞서 말한 전문성과 상반될 수 있는 내용이지만 100%가 아닌 전문성과 그에 대한 자유로운 표현에 블로그 예의가 하나가 되듯 조합롭게 운영되어할 것으로 생각된다.

3. 블로그는 나의 얼굴이다. 
결국, 내가 어떤 글을 쓰던 그 글들은 나를 대신하게 된다. 물론 얼굴이 드러나는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를 통해 블로그 운영자에 대해 방문자들은 생각할 것이다. 결국 글이 결코 찾아오는 사람에게 통하지 못하면 결국 그 블로그의 인기는 식을 것이며, 종국에는 아무도 찾지 않는 공간이 될 수 있다.
비록 보이지는 않지만 자신이 결국 자신을 블로그를 통해 브랜딩을 하며, 자신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자신의 얼굴을 망치기 싫다면 글은 잘 써야 할 것이다.

4. 블로그 마다 자신의 역할이 있다. (요 부분 하고픈 말이 많지만 밤 늦은 시간 때문에 줄여서)
블로그 마다 블로그의 성격이 있다고 본다. 결국 블로그가 리뷰를 하던 PR을 하는 것 처럼 하던 그것은 그 블로그가 갖고 있는 Identity라 생각한다. Daivd나 Joel 의 말처럼 PR은 제품을 모르면서 대략 회사 모습이 잘 비추어 보이도록 글을 쓰는것에 반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저마다 역할과 기능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PR은 프로모션 측면이 좀더 가까운 마케팅 기능을 갖고 있으며, 리뷰는 기술적 부분이 더욱더 가까운 마케팅 기법이 아닌가 생각된다. 리뷰든 PR 이든 결국 소비자나 생산자에게 정보로 활용되는 부분이며 더불어 두가지 기능 모두 서로의 기능을 각각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어느누구도 블로그를 헌법에 블로그 운영 자격이나, 방법 등 어떻게 운영해야한다고 만든사람은 없다. 우리 모두가 사용할 수 있고 편하게 쉽게 그리고 즐겁게 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블로깅에 대한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밤늦은 시각, 너무 졸리다 보니 두서가 없네...지송하네요 OTL .

[Via Gizmodo & Pogue'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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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orsythia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봤습니다 ^^ 어제까지 운영하던 블로그를 뒤엎고, 오늘부터 새로이 블로그를 꾸려나가는데 많은 조언이 되었습니다. 아직 블로그에 대한 명확한 정립이 없으니, 이에 대한 논의는 계속 되어야 겠네요 ^^

    2007/02/26 17:07
    • BlogIcon thinkahead  수정/삭제

      블로그도 역시 계속 진화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차츰 어떻게 운영할지, 블로그에 대한 이런 저런 자세 등, 뭐 이런 과정을 걸치게 된다면 좋은 블로그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2007/02/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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