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외치는 하이패스 단말기 삼성SDS의 애니톨 SSE-550입니다.
애니톨 프리는 번쩍거리는 검정색 케이스에 유선형의 디자인으로 위에서보면 자동차의 윗부분을 보는거 같은 깔끔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상자를 오픈 할때는 검정색 광택재질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조금 만지작 거려도 지문은 둘째치고 스크레치가 장난 아닙니다.
하이패스 단말기의 특성한 어떤 메뉴 조작기능은 없습니다. 다만 정보를 볼수있는 기능버튼이 하나 존재하는데 한번 눌러보면 잔액, 통행요금, 요금소(한글표기)의 정보를 볼수 있으며, 길게 눌러보면 단말기정보와 차량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애니톨 프리는 9V 건전지를 사용합니다.
총 4,000회로 1일 2회 사용시 1년 이상 사용한다 하는데 스펙상 그렇고요 신제품이라 아직 그정도로 사용은 못 해봤네요, 겨울이면 건전지를 생생한걸로 교체해야겠지요 ^^
하이패스 단말기는 차에서 꺼낼 필요가 없는 제품인데 전원 연결을 위해서 시가잭이나 퓨즈 박스에서 길게 선을빼내 전원을 공급한다면 얼마나 차가 복잡해 지겠습니까.
이런 점이 이 제품을 선택하게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이왕이면 항상 차에 붙어있는 제품이니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제품이 나왔음...
OLED사용으로 밝은 야외에서도 시인성이 매우 좋았으며 음성안내와 같은 기능은 없었으나
단발음의 '삐'는 정상 작동이며 '삐~삐'의 쌍발음은 이상을 알리는 음이니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하면 되겠습니다.
아직 차량에 설치전이지만 설치가 된다면 위와 같은 상태로 설치가 되고요 기능버튼을 길게 눌러 확인한 차량 정보입니다.
애니톨 프리 SSE-500은 적외선(IR)방식으로 주파수(RF)방식과 달리 대부분의 차량에 사용가능하며 고속주행에도 게이트 진입이 가능하나 안전을 위해 게이트 진입시 서행 통과는 안전을 위한 필수겠습니다. (얼마전 아주 끔찍한 사고가 났었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니톨 SSE-500은 선(
전원)과 카드의 종류(
후불카드 호환)에 대해 제한을 받지 않고 게이트를 막힘없이 통과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처음 말했듯 케이즈 제질의 특성상 스크레치가 많이 난다는 점입니다. 촬영을 위해 좀 닦아봤더니 흐미 스크레치 장난 아님니다. 오픈하는 순간 1년은 사용한 듯한 그런 느낌이랄까요? 이점 빼고는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고요.
앞으로는 하이패서 전용카드의 크기를 줄여서 제품의 크기도 줄였음 하는 바램입니다. 기능과 사용빈도에 비해 너무 거대하네요, 그리고 앞에서도 말했듯 태양광 충전도 나왔음 합니다.
또한 하이패스 단말기로 주차요금결제가 된다던지, 할인 해택을 더 준다면 어떨까 합니다. 하이패스 이용자들은 도로공사 입장에서 본다면 임금을 줄여주고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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