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마하로 날고 있다면 과연 일반 매체는 얼마나 빨리 우리에게 기사로 보여주는가? 과연 블로그의 속도는 얼마나될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몇일전부터인가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뉴스를 접하면서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블로깅의 속도인데, 과연 블로깅의 속도는 어느정도나 빠를까요? 객관적인 기준으로 말하기는 뭐하지만 일단 제가 글을 접한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UFO 출현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은 벌써 2주일쯤 전에 외국 블로그를 통해 내용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아침 출근을 위해 아침을 먹고 있는데, 뉴스에서 특파원 하나가 UFO 출현에 대한 해외 소식을 보도하더군요, 내심 더 빨리 봤는데 지금에야 소식이 나오는구나 했습니다.
두번째는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국내 다른 프로블로그에서 그 소식을 접하고 이 내용도 마찬가지로 몇일 후에 뉴스에 등장하더군요 새삼 느끼게 되더라고요, 와~ 블로그가
일반 뉴스보다 빠르군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렴풋한 기억속에서 생각나는 하나는 소개된 내용이 해외에서 등장한 신기한 제품 종류였습니다.
블로깅을 하면서 계속 느끼는 점이지만, Social Media 로서 차츰 자리잡고 있는 블로그 문화를 생각해 보면 과거 미디어가 언론사의 전유물이였던 시대와 다르게 누구나 미디어를 소유할 수 있고 글을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유익한 활동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물어 이제는 블로거들의 높은 퍼블리싱 자질로 기존 미디어가 민첩히 움직이지 못하는 부분에서는 블로그라는 "사회 미디어"가 그속도를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나 아직도 글에 대한 신뢰성 그리고 도덕성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일단 미디어로 인식되고 있는 블로거들의 글은 뉴스보다 더 빠른 뉴스전달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늘도 인터넷에서 내일의 뉴스가 될 이슈를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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