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북목 현상(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해 목이 쭉~ 앞으로 나오는 현상) 서서히 생기면서 노트북 스탠드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노트북 스탠드의 가장큰 장점중 하나가 이런 직업병(?)적인 현상을 막아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다음으로 살펴볼 것이 사용 편리성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 비교할 제품들은 All-In-One 제품입니다. 모든 기능이 스탠드에 통합되어 노트북만 올려 두면 USB나 전원, 마우스 등이 통합 관리될 수 있는 장점이 큰 매리트라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구입가능한 노트북 스탠드들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으며, 서로간의 장단점을 한번 살펴보며 또한, 비교할 제품들은 단순한 스탠드 기능을 하는 제품은 일단 제외하고, 복합적인 기능을 할 수 있는 스탠드 위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LL IN ONE 제품이 많이 있을것 같았는데, 막상 찾아보니 그다지 많지는 않네요. 그나마 찾은 2개 정도 뿐입니다. 아직 ALL IN ONE에 대한 편의성이 없으며, 기존 스탠드와 무선 키보드 그리고 무선 마우스가 개별 판매되고 있기에 현재로서는 크게 필요성이 없을 듯 합니다. 만약 처음 노트북을 구입하시거나 스탠드가 없다면 ALL IN ONE 제품도 나름대로 개별적으로 구입시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1. 로지텍 알토 시리즈
로지텍에서 2007년에 출시한 제품으로 정말 따끈따끈한 제품입니다. 지난 4일날 한국에서도 출시가 발표되었는데, "노트북 사용자를 위한 더욱더 편리한 올인원" 구성으로 USB, 키보드 그리고 스탠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다는 단점을 갖고 있지만, 일단 브랜드 제품이다보니 A/S에서는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또한 3개의 USB 포트를 갖고 있기에 요즘처럼 많은 USB 악세사리를 사용하는데 큰 부담이 없을 듯 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컴팩타입으로 접을 수 있어 이동에도 적합한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ALL IN ONE 제품으로 로지텍의 마우스, 키보드, 스탠드 등 개별적으로 구입하실 의향이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2. XZION
가격대가 가장 장점입니다. 64,000원 대비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스탠드까지 갖추고 있는 XZION 제품은 Feature 부분에서는 결코 로지텍과 비교시 열세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브랜드력에서 차이는 있게지만서도요.
USB 포트는 4개로 로지텍보다 1개가 더많이 되어 있으며, 문서 작업 편의성을 고려 스탠드 좌측에 문서 걸이대를 장착해 놓았다는 점이 차이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은 로지텍 대비 이동성이 보관성에 좀 열세인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제품 비교는 한정된 제품밖에 하지 못해 아쉬운 점이 있지만, 한가지 추가적으로 ALL IN ONE 제품상에 탑재되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은 바로 스피커 기능도 함께 내장되어 있다면 더욱더 좋을 듯 합니다. 현재 스피커가 합쳐진 알텍 랜싱 제품이 있지만 자체적으로 All in One 스탠드 제품군 모델이 아니라서, 로지텍 제품에 추가적으로 스피커 기능이 내장되면 좀 더 노트북을 테스크탑 같은 쓰기 좋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Via Interpark & Logi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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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 쓰는건지 조금 궁금하네요^^
2008/12/12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