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서치엔진은 text 기반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이 전부였지요, 구글이 그 대표적인 기업이고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다음이나 네이버가 텍스트 위주로 약간의 이미지가 보이는 정도인데, 이런게 아마 현재의 버전이고 그 다음이 "searchme"처럼 좀더 비주얼화로 바뀌는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그런 대세론을 이야기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일단 서치결과물의 비주얼화가 초기라 그런 생각이 듭니다.
서치엔진의 기본이 이런게 아닐까요?
찾고자 하는 내용과 100% 일치
기본적으로 서치엔진의 결과는 얼마나 찾고자 하는 내용과 일치하는냐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 생각합니다. 뭐 하나 찾으려다 잘못찾거나 아니면 아주 딴 내용을 찾아 때론 성인물까지 이르기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엉터리 서치엔진이지요, 그러나 찾고자 하는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 요즘 지식검색처럼 많은 부분 인위적(?)으로 찾아지는데, 구글, 네이버, 다음 등 미국을 비롯 전세계의 서치엔진에서 찾고자 하는 내용 거의 제대로 찾아지고 있다고 봅니다. 위의 경우는 사실 우습게 이야기이지 지금의 엔진은 정확도가 많이 올라가 있다고 생각듭니다. 결과 중요한 사항이기는 하지만 결국 결과물에 대한 정확도가 떨어져 구글을 이용하지 않고, 네이버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는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또 다른 요소는 뭐가 있을까요?
네이버에 물어봐
아무래도 네이버는 사용자가 쉽게 찾고자 하는 내용을 연결시켜주는 기능이 아닌가 합니다. 개인적으로 얻고자 하는 정보가 있다면 네이버를 자주 이용하는데, 요즘은 의사들도 뭘 물어보면 "네이버에 물어봐"라는 식으로 대답을 합니다. 그만큼 네이버가 높은 정확도(?) 나 찾고자 하는 내용을 어느정도 잘 보여주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정말 정확도가 답일까요? 정확도는 앞서 말했듯이 거의 평준화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정보량에서 비교한다면 말은 달라질 수 있지요. 요지는 네이버가 지식을 기반으로 하다가 정보량이 많이 지고 그런 내용이 또한 사용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UI를 가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시말해 좀더 명료화되고 얻고자 하는 내용만 얻을 수 있는 '지식검색' 스타일이 텍스트 기반의 검색결과를 좀더 차별화된 서비스로 제공하여, 기존의 마구잡이식 검색결과만을 보여주는 검색결과의 업그레이드가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검색결과를 또 다시 바꿀만한 것은 없을까요? 즉, 네이버나 다음과 차별화된 검색서비스라 할까요? 그것이 아마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생각을 해봅니다.
결국 기존의 검색서비스와 차별화된 기술로, 뛰어난 정확도의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면, 기존의 검색서비스 패러다임을 선두할 수 있는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Searchme는 비주얼임팩바로 이 검색서비스가 새로운 검색서비스에 도전하고 있네요. 기술적으로 어떤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는지 이해할 수는 없지만 단순히 사용자 측면에서 이야기한다면, 기존의 서비스와 완전히 다른 비주얼화된 검색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하면, 아이폰의 핑거 플립 기능처럼 웹화면에서 그대로 해당 홈페이지보이고 그대로 클릭을 통해 찾고자 하는 내용을 찾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치 애플컴퓨터의 비주얼화된 화면이라 말할까요. 아직 베타버전이 신청되어 기다리는 중이라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지만 demo 비디오를 보면 '서비미' 검색엔진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술적으로 찾고자 하는 정확성이 기존의 판단 기준이라면, 구글이 검색서비스에서 새롭게 심플한 모습의 결과를 보여주는 2000년 중반의 검색서비스였다면 앞으로 2010년 이후 새로운 모습의 '서치미'가 새로운 출발이 다시 될 수 있을 것라는 심한 생각을 합니다.
구글의 초기 등장한 정말 센세이션했다고 표현하면, 요즘의 검색엔진 서비스는 그다지 이런 센세이션은 없지요. 그래서 더욱더 센세이션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부디..조만간 빨리 사용해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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