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는 Micro-Star International이라는 대만 기업으로 그동안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를 주력으로 개발하던 기업으로 전문가용 노트북부터 보급형 모델 및 트랜디 디자인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모델을 운영하는 컴퓨터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
MSI의 보급형 모델 VR420X-011KR 제품은 성능이나 기능 요소 등을 살펴보면 보급형 답지 않은 다양한 기능 및 편의 사양이 탑재되어 있는 제품이다. 경쟁사들의 제품들이 보급형군의 가격대를 맞추기 위해 기본 성능 이외의 옵션 기능을 삭제한다면, MSI는 뺄 수 있는 기능들도 VR 420X-011KR 모델에 적용하고 있어 사용자들에게는 다양하게 420X-011KR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기본에 충실하다 VR 420X-011KR 은 보급군 모델로서 제품에 최적화된 인텔 듀어코어 T2330 1.6GHz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메모리 DDR2 SDRAM 의 기본 1GB 용량을 갖고 있다. 추가로 4GB까지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에 추가 메모리 업그레이드 한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그래픽 카드는 인텔 GMA X3100 칩셋을 탑재하고 있어 게임을 즐길 때 성능 또한 가격대비 높은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노트북은 사실 휴대성이 중요하다. UMPC만큼의 휴대성과 이동성의 경쟁력은 없지만 14.1인치로 작지도, 크지도 않은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어 사용하는데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동영상 편집이나 게임, Photoshop 프로그램을 구동시키는데 있어 어려움 없이 구동되는 점이 주목할 만한 점이다. 기본 스펙사양으로 HDD는 120GB (SATA
HDD), DVD Super Multi (GSA-T20N) 이다. 외관 사양중 제품 무게는 2.2kg이며, USB 포트는 총3개의 USB 포트 (우측 2개, 좌측 1개)가 있다. 4 in 1 카드 리더기와 켄싱턴 락 등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심플, 스타일리시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화이트 칼라를 적용하고 있어 첫인상부터 깔끔함을 느낄 수 있다. 기존제품들은 전통적인 노트북 칼라인 블랙 또는 실버 칼라를 갖고 있어 VR420X 와는 상당히 구별이 된다. 자신의 개성 표현이 강한 소비자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전체 노트북 칼라가 펄 화이트와 키보드는 밝은 화이트로 되어 있어 단순하면서도 쉽지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한다.
속이 꽉찬 기능으로 다양한 기능 수행 보급형 제품중의 가장 큰 특징은 많은 부가적인 기능들이 삭제된 점이다. 그러나 VR420X를 살펴보면 오히려 기능들이 가격대비 보강이 된 인상을 받는다. 기본형으로 1.3메가픽셀 웹캠이 장착되어 있다. IEEE 1394, S-Video, Multi Card Reader 그리고 내장 마이크 기능은 VR420X 이 갖는 특징으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가격만으로 서브 노트북으로 생각될 수 있으나 기능을 살펴보면 메인 컴퓨터로도 큰 손색없이 사용할 수 있다.
끝으로, VR420X-011KR 제품은 OS를 포함하지 않고 있다. 기존의 일부 저가 보급형 모델과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기능의 Features가 탑재되어 서브급 노트북 이상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는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스피커 출력이 부족한 느낌을 받는다. VR420X-011KR은 60만원대 중반의 제품 가격을 갖는 제품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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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과 무게를 줄였다"라는 말씀은 내구성도 나빠졌다는 의미죠?
2008/10/15 09:30혼란을 드렸군요.. 죄송합니다. "내구성은 좋아지고 무게는 줄었다" 의미가 되겠습니다. 바로 수정하였습니다.
2008/10/15 09:54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애플주가 많이 떨어졌다고 하네요...
2008/10/15 10:29전반적으로 it주가 다 좋지 않아서..
오늘 전체적인 장이 안 좋았습니다. 하락세였습니다. 지호님 말씀대로 애플, 앤비디아, 인텔, HP, 델이 모두 내렸습니다. 애플에 주가는 어제보다 5.6% 내린 $104.08에 마감되었습니다. 빨리 경기가 회복되어 소비가 살아나 기술주가 나래를 폈으면 합니다..
2008/10/15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