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000년까지 코닥에 근무하셨던 분도 회사를 퇴사하면서 10년후 회사가 어떨지 모르겠다. 지금 퇴사를 결정한것도 잘한것 같다라는 이야기가 언듯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오후 디지털 타임즈 기사사를 보면서 노키아의 실적이 연속 하향 조정되었다는 기사를 보면서 세계적인 핸드폰 제조사인 노키아도 변화를 따르지 못하고 중저가 폰 시장만 고집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또는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1위라는 명성만으로 시장을 그대로 끌고 가려는 생각(?)에서 발생된 결과라고도 생각 됩니다.
1. 후발주자의 싸움의 장 변화
전략을 세우다보면 후발업체들은 종종 이런 전략을 세우기 마련입니다. 기존 시장에서 1위 업체에 대항해 경쟁력을 갖는 제품을 만들어서 싸우기는 정말 쉽지 않지요. 기존 시장 자체를 유지하면서 1위 업체를 누른 사례가 실제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노키아의 케이스도 시장 자체를 완전히 바꾼 후발업체, 애플, 구글, htc 그리고 모토, 삼성의 역할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합니다. 현재로서도 1위는 노키아이지만 과연 이들이 언제까지 1위를 지킬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할 것입니다. 비록 전체 모발일 시장에서 스마트폰의 점유 자체는 아직까지 크지 않지만 분명 그 성장세와 앞으로 등장할 기술을 보면 현상태를 유지하기는 노키아로서는 상당히 부담을 갖게 될 것은 자명합니다. 과연 이대로 보고 있지만은 않을 노키아 어떤 대응이 나올까요.
2. 노키아 MS와 손잡는 스마트폰 시장
그동안 출시된 프리미엄도 있고, 심비안 OS도 있지만 스마트폰으로 좀더 집중화되고 다이나믹한 기능을 펼칠 수 있는 스마튼 OS가 필요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대안으로서는 안드로이드 진영과 MS를 활용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MS도 역시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의 공격으로 적잖은 타격을 입고 있지만 그대로 보고 있지는 않겠지요. 아마도 두 기업의 뜨거운 감자로 되지 않을까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이 갖지 못하는 OS를 바탕으로 펼친다면 새로운 삼파전은 가능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더불어 오픈된 안드로이드는 라인업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을테고요.
3. TV 시장에 주는 교훈
비록 현재는 프리로그로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두자와 후발업체간의 간격은 분명 있고, 그 장벽은 쉽게 무너지게 선두업체가 두지는 않지요. 결국 최근 발펴된 구글 스마트 TV(?) 등 언급된 사항은 조만간 시장에 적잖은 충격을 주면서 새로운 TV 시장의 싸움은 벌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따라서 현 TV 제조사로도 향후 TV 시장의 패권을 유지하고 새롭게 잡기 위해서는 발 빠른 대응이 절실히 요구될 것입니다. 과거 HTC가 핸드폰 자체로 OEM 그리고 MS 모바일 OS를 적용하는 모델을 출시하면서 현재까지 이룩한 케이스를 생각한다면 적절한 분석과 시장 대응을 할 수 있는 빠른 의사결정이 요구되는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시장에서 패권은 아마도 발빠른 기업에게 돌아가고, 결국 세계의 조명을 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제는 어영부영 중간을 하다가는 끝까지 후발 위치에 있고 성장할 수 없는 시기라 봅니다. 노키아, 코닥이 주는 사례는 선두라고 안심하고 당분간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조차 하기 힘들게 하는 중요한 사례가 아닌가 합니다.
노키아의 실적 그리고 현재 제품을 보면서 어떤 대응이 등장할지 궁금하네요.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반전과 감동을 주는 토이 스토리 3 (0) | 2010/07/09 |
|---|---|
| 슈퍼마리오, 카트를 버리고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로 들어간 이유 (0) | 2010/06/23 |
| 디카 경쟁이 주는 교훈, 핸드폰과 TV 시장에 주는 교훈 (0) | 2010/06/19 |
|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웠던 CES 2010 (0) | 2010/01/11 |
| 2010년1월1일 동해 해맞이 (0) | 2010/01/01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