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서 내려다보는 그랜드캐논
미국내 최고의 관광지중 하나인 아리조나 (내가 살던곳...그립군) 그랜드캐논은 3월 28일 Skywalk 완공에 따른 일반행사를 추진중이다. 스카이워크는 웅장한 그랜드캐논을 더욱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로 그랜드캐논의 한 포인트(전망대)에 유리로 된 말발굽 모양의 다리를 만든 것이다. 사실 그림처럼 실제로 그 웅장한 광경을 본다면 입이 확 찌어질 정도로 감탄을 하게 된다. 그러나 아쉽점은 그것이 다라는 것이다. 이곳을 보나 저곳을 보나 다 똑같은 절벽과 산. 뭐 30분을 감상하고 나면 그다지 색다른 감동을 얻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등장하게될 Skywalk 을 통해 30분의 감동은 두배로 될 것으로 보인다.
바닥을 유리로 만들어 전망을 보는 관광객에게는 스릴과 그랜드캐논의 웅장함을 더욱더 생생하게 보여줄 것으로 생각된다. Skywalk 전망대 제한 인원은 800명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아쉽게도 입장료를 받는 것 같다. 약 $25불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그랜드캐논 입장료 그리고 이곳 입장료...앞을 약 1주일 후면 일반인에게 공개될 Skywalk 새로운 그랜드캐논의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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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뉴스에서 보았는데...직접 볼 수 있다면..^^
2007/03/22 15:47기회가 되시면 꼭 보세요, 한국의 자연과 정말 다른 또다른 장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느낌은 단 30분만 유지됩니다. 몇개의 전망대가 있는데 대부분 느낌이 똑같습니다.
2007/03/22 18:09며칠전에 다녀왔는데 아직 공사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2007/04/22 21:50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다소 실망은 했습니다만(사진으로 보이는게 전부입니다)
올라서는 순간..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저절로 유리판 바깥쪽으로 붙을수밖에 없더군요. 1200 미터 공중에 떠있는 기분이라니.. 아직도 생각하면 머리가 쭈삣거립니다. 정말 장관입니다.
와 좋은 경험하셨네요..제가 예전에 갔을 때 아찔했던 장면은 난간도 없는데 끝자락에 앉아 전망을 내려다보는 사람을 봤을 때 그랬는데, 이번 skywalk 은 생각만해도 오싹한 기분입니다.
2007/04/23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