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adget 나름의 이유 그리고 지난 7월 중순 Cnet 등 아이폰이 주는 의미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최근 KTF냐 아니면 다른 이통사냐,,,한국도입이 9월이라는 등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어느 누구도 확실한 대답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지만 계속 나오고 있는 루머가 왠지 끝나지 않고 있어 아이폰의 출시는 어느정도 사실화 되고 있지 않은가 합니다. 두번째로 애플이 한국내 아이폰 담당자를 뽑는 다는 리쿠르팅 포스트 또한 아이폰의 출시를 암시하지 않나 합니다. 물론 위피 탑재는 분명 해결되어야 하겠지요.
일단, 아이폰이 출시되다는 가정아래 tagadget 은 아이폰을 구입해야할 이유 5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아이폰, 스마트폰이 아닌 아이폰입니다.
사람들은 항상 이성적으로 구입을 하지 않고 있지요. 분명 이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 이성적인 구매를 한다면 소비자는 브랜드 로열티가 쌓일 수 없다고 봅니다. 이성적 구입의 대표적인것이 계수를 통한 비교가 아닐까 합니다. A제품과 B제품간의 가격비교, 악세사리 제공, 뭐..이런것들..그러나 어디 그런가요. 연비가 좋고, 통화품질이 뭐가 좋고, 기본료가 뭐가 비싸고, 약정이 얼마 걸리고...이런 요소는 기본적으로 소비자가 고려하는 원인이 되지만 종국에는 감성적 역할이 큰 의사결정의 판단이 된다고 봅니다. 결국 결론은 버킹검이라는 공식이랄까요. 그만큼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갖는 "something new" 브랜드력이 구매를 결정한다고 봅니다. 아이폰,,그런 의미에서 충분히 구매할 이유가 있는 제품이라 생각이 되는 제품입니다.
스마트폰으로 기존 제품과 충분히 차별화가 되는 제품이며, 애플이라는 시대의 아이콘 기업이 만튼 젊음과 자유를 상징하는 아이콘이 제품 아이폰이라 그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여겨집니다. 비록 스마트폰 제품으로 일반 핸드폰과 다른 기능성 차이를 갖는 제품이지만 최근 한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에 발맞추어 분명 스마트폰계에서 iPod이 될 제품이라 예견합니다. 조만간 아이폰의 애플 기여도가 아이팟보다 더 높아질 것이라는 보고서도 나오는 마당이라.
2. 이왕이면 다홍치마 아이폰
향후 업무용으로 스마트폰의 시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부분이 email 관리가 아닌가 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MS Outlook를 사용하면서 직장이건, 그 밖의 장소에서 메일 점검을 통해 업무를 연장시킬 수 있다면 기업으로서는 좀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영업직 종사자들이 대표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기업의 제품가격 일정부분 분담과 통신비 지원, 그렇다면 구입자로서는 좀더 있어보이는 것을 원하지 않을까요..
과거 주변의 친구들이 Blackberry를 많이 사용하는 모습을 봤는데, 아이폰 출시 이후로 블랙베리 뿐만 아니라 아이폰이 서서히 보이더라고요. 비즈니스 용으로 사용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보기 좋고, 일반 스마트폰보다 인터페이스, 사용 편의성 (조사에 보니 아이폰의 사용편의성이 사용자입장에서 좋게 나오네요) 등이 좋은 제품이 더 구입욕구를 자극하겠지요.
3. 제품가격이 $199로 싸졌다, 분명 싸졌다
순수히 제품 가격만 두고 말하자면 분명 $200이 내려간 가격입니다. 8GB가 작년 $399불이였더것과 비교해 3G로 나온 모델은 $199로 판매를 하고 있어 일부 가격에 대해 부담을 안고 있던 사용자들에게 좀더 싼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은 제품가격만을 볼 때 사도 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제품을 구입할 경우 최초에 들어가는 비용이 크기 때문에 구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에 "할부"라고 할가요....앞으로 갚아야할 기간동안 돈을 갚는 조건, 그렇지만 금융비용은 제품가격에 엎어서 월별로 내는것...아이폰이 그런것 같습니다. 초기 구입가를 낮게해 좀더 많이 구입해 사용하게 하고, 애플로서는 기기값은 높게하고 바로 수익을 만드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보다 가격을 낮게해 일반사용자들이 가격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려 하는 것 같이 여겨집니다.
4. 제품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3G 속도로 제공되는 데이타를 통해 보다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제품이 개선되었다는 것, 그리고 게임 어플을 중심으로 다양한 applications 의 확장으로 좀더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 3G버전이 기존 제품보다 좋은 환경속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app store 의 어플리케이션들이 상당히 잘 판매되고 있다고 하는데. 아이폰을 구입하게 되면 이런것도 누릴 수 있고...물론 한국전용으로 아직이지요..iTune을 이용하지 못하는 것은 분명 개선되어야할 내용입니다.
Built In GPS를 통한 위치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 또한 상당한 장점입니다. 만약 들어온다면, 어떤 스펙으로 들어올지 모르겠지만, 스마트폰에 탑재된 GPS로서는 나름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iPod 역할을 할 수 있는 것과, 기업용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MS Exchange 수행은 email을 기본으로 앞서 설명한 비즈니스용으로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5. 한국형 요금 적용 (예측입니다)
미국에서 아이폰의 가격이 싸진만큼 기타 비용이 오른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상승된 가격이 감당하기 힘든 만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통신비 $1불이 작은 돈은 아니지만, 아이폰을 쓰고, 업무를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2년 약정기간을 기준으로 07년 모델대비 $160불 올라간 가격 (매월 6~7천원 정도 추가 지불) 이라면 지급가능한 수준이 아닌가 합니다. 미국의 통신비를 비교한다면 한국보다 120~150% 정도 비싼 수준이기...스마트폰이 아닌 스마트폰 아이폰이기에 사용자는 어느정도 형성되어 있습니다. 동네 아저씨, 아줌마가 사용하는 그런 핸드폰이 아니지요, 따라서 구입할 사람들에게는 분명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이라 여겨집니다.
그외 데이타 요금도 약 $30불 정도로 무제한 제공입니다. 한국 SKT 의 NET1000의 경우 2만 3천원 이상의 매월 월정액을 지급한다고 볼 때 .. 아이폰 사용으로 부가되는 정보이용료가 유독 비싼것만은 아닙니다. 물론 더 싼 서비스도 있지만서도요. 결론은 한국형으로 데이타 이용료가 적용 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의 음성 통화 이용료는 한달에 $39.99불 정도이다. 일반사용자라면 적당한 양의 사용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사용료를 추가로 내야하는데, gizmodo에 따르면 월 $30불 이라 합니다. 이 금액은 전년도 모델과 비교해서 약 $10불 비싸지고, 추가된 부분으로 $5불의 문자 사용료입니다. 그래서 결국 2년간 사용하게되면 비록 제품가격은 당장에 싸졌지만, 모든 금액을 합치면 $160불 정도 올라간 가격입니다. 그래도 좋아진 제품에, 추가된 기능을 사용한다면 2년간 매월 6~7천원의 추가 비용은 그렇게 비싸졌다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분명, 이런 이유 이외 아이폰이 개선되어야할 부분은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은 스마트폰의 개념보다는 좀더 다른 의미의 스마트폰이 아닌가 합니다. 1:1 제품간 스펙이 남들보다 좋아야 더 높게 가치를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흔히 예쁜 연예인 몇명의 best 만을 뽑아서 만든 성형인물이 좋아 보이시던가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결국 자신만의, 제품만의 가치가 분명 있습니다. 자칫 스펙을 높히면 가격이 올라가고, 가격은 판매에 영향을주고,,
최초에 언급한대로 구입하는 사람들은 똑같이 스펙이 무조건 좋아야 구입하는식의 형태는 없습니다. 분명 부족한 스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팟이 시대의 히트를 쳤듯이 아이폰 또한 대중화와 문화코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것이라 여겨집니다. 이래서 아이폰이 기다려지네요.
[Via Gizmodo]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3. 제품가격이 $199로 싸졌다, 분명 싸졌다
2008/08/10 12:21순수히 제품 가격만 두고 말하자면 분명 $200이 내려간 가격입니다.
> 이 부분은 잘못된 부분입니다.
> 잡스가 $199로 발표한 것은 AT&T의 보조금을 포함한 가격입니다.
(제품 가격이 싸진게 아니라 AT&T의 보조금이 올라간 것입니다.)
> 솔직히, 자기네 출시 가격이 더 비싸지만, 좀 더 싸게 보이기 위한 일종의 fake입니다.
> 유럽에서 무보조금으로 판매되는 경우 한화로 80만원선이라고 합니다.
> 국내 출시되면 50만원선(보조금포함)으로 예상되는데요...
네,,맞는 말씀입니다. 보조금 또한 소비자 혜택이니 그런차원에서 싸진것은 맞지 않나 합니다
2008/08/10 19:50네...소비자 입장에서 싸진 건 사실입니다.
2008/08/10 20:56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마치 자신들이 출고가를 낮춘 것처럼 소개한 점(프리젠테이션)은 좀 그렇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좀 가격 낮게, 보조금 많이 받아서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보조금이있지 않을까요? 그대로 들어온다면 넘 비싸지 않을까요.
2008/08/10 20:59기본적인 쇼킹할인프로그램이야 적용을 받겠지만, AT&T수준은 아닐 듯 합니다...
2008/08/10 22:40이제 출시는 확정된 듯하고, 언제 나오느냐...그게 문제인 것 같은데요...가격만 맞는다면 가급적 일찍 사고 싶거든요...ㅜㅜ
KTF에서 특별 보조금이라도 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이폰에 대해 기대하는 이유는 프로그램들이 다수 나오지 않을까라는 점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핸드폰이나 PMP의 경우 제작사 제공 프로그램이 전부 다죠.
2008/08/11 22:35스마트폰이나 pda 폰 같은 경우 어플리케이션등이 많아서 좋지요, 아이폰도 스마트폰과라서 어플리케이션 이용하는데 좋지요..하지만 애플 아이폰 전용이라서 얼마나 많이 구비가 될지,,미국처럼..그럼
2008/09/11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