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몇주전 search 엔진의 새로운 UI에 대한 내용중 "searchme"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했던 적이 있는데, 며칠전 베타 버전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구글과 네이버에 익숙해져 있던터라 나름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접근하는 searchme가 새롭게 다가왔는데, 아직 베타 버전이라서 그럴까요, 찾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찾은 결과가 그렇게 정확하지는 않아 다소 실망스러울 따름입니다. 검색이라는게 정확도가 중요하고 얼마나 찾고자 하는 내용과 신뢰를 갖는 정보가 등장하느냐가 중요한 요소인데, 처음에는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큰 변화가 없을 것이고 단지 인터페이스만이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해, searchme라는 검색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몇차례 이용해 본 결과, "그다지" 라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seachme는 기존의 text 검색 서비스를 완전히 바꾼 visual 화된 검색 서비스입니다. 비주얼화된 검색 결과가 많은 공간을 찾지 하고 있기 때문에 searchme 상단에 카테고리를 만들어 검색 결과를 좁혀가는 단계를 갖는 것도 searchme의 한가지 제약이 아닌가 합니다.
searchme의 결정적인 단점은 아직까지 정확도가 확보되지 못했다는 것 입니다. 구글이나 네이버 등 검색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searchme보다 크게 정확도를 보이지만, searchme는 단어 수준의 탐색정도가 1차 검색 결과이기 때문에 초기 상단에 등장하는 내용이 찾고자 하는 경우와 많이 다를 경우가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로 "sony a350"을 찾고자 해 검색란에 넣어 찾아봤지만 결과물은 아래처럼 sony 를 가장 먼저 찾았습니다. 한글로 해 찾고자 했지만 아직 베타 버전이라 거기까지는 커버가 안되고 있는 듯 합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외에 text 검색엔진의 text 결과도 또한 검색 결과로 보여주고 있어, 기존 text 검색엔진과 비교해 기능적으로 떨어지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하튼 아직은 베타 서비스로 개발 과정중에 있지만 다른 경쟁 검색엔진과 비슷한 수준의 결과를 찾아준다면 비주얼화된 검색서비스는 분명 새로운 서비스가 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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