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가전제품에도 많은 디지털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기존까지 제품 위주의 기술변화에서 좀더 소비자 편익적인 제품 컨셉이 등장하면서 다양한 시도가 되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부분이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는 편익 제공이 아닌가 합니다. LG 전자의 최근 에어컨과 세탁기의 사례가 아마도 대표적인 좋은 예인듯 합니다.
사실 토스터라면 식탁을 차지하는 가장 진화가 덜된 가전제품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런 토스터에도 최근들어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이크로웨이브와 컨버전스를 시도했던 사례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Krups의 토스트는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메탈소재로 외부 디자인이 된 Krups의 토스트는
토스트가 되기까지 얼마가 남았는지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제품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아날로그 타입의 조그가 그나마 남아 있는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을 했지만 시대가 좀 앞서 느낌을 더 강하게 제공하는 LCD 타입은 처음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2개의 토스터가 들어갈 수 있으며, 토스터 뿐만 아니라 베이글도 가능하게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75 달러 수준으로 싼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차별된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Krups 브랜드로 분명 75달러 가치는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LCD가 좀 어색하다, 비싸다, 별 쓸모 없다; 하는 생각이 드신다면, 아마도 당신은 Krups의 목표 고객이 아닙듯 합니다.
[Via
Cooki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2007/07/02 15:56메일 보냈습니다
2007/07/03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