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국에서는 이런 일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혹시,,,라는 생각을 하면, 가능도 할것이라 보입니다. 그렇다고 울나라 인터넷 중고판매하는 곳이 모두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예방차원에서 이야기입니다.
며칠전부터 이사 때문에 한 인터넷 중고사이트를 통해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팔았는데, 중고제품을 팔면서 제품에 대해 사이트에서 어떤 시스템적인 역할이 없이 단순히 판매자의 물품만 알려주고 있는 실정이라 다른 휴대폰 중고 판매하는 곳보다 시스템적인 열악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 ebay관련 뉴스가 하나 있어 소개합니다.
최근 기름값도 오르다보니 상대적으로 태양열 에너지 등 석유 대체 에너지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고 있지요. 더불어 기존에 태양광 등 에너지를 사용하는 가정에서 에너지 절감으로 덕도 보고 있는 상황인데.
내용은 바로 미국 서부지역에 태양광 집진기(Soloa Panel) 도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었는데, 경찰에서 찾고찾고,,,확인하고, 인터넷 ebay에 참복수사를 하면서 없어진 태양광 집진기를 찾았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인터넷 거래사이트가 도난당한 제품의 거래처로 이용된 격이지요.
사건의 범인은 판매자가 아니라 판매자는 단순히 차액을 얻기 위해 누군가로부터 구입을 했다해서 구속되지는 않았지만, 첫번째 구입자조차 시스템적으로 판매자에 대한 스크린 장치가 없는 단순히 중고품을 거래하는 곳에서 구입했다고 합니다.
어찌 되었던 상황으로 보면 한국의 중고 판매사이트와 동일하게 단순히 소개만하는 정보제공사이트를 통해서 어떤 제품은 정상적인 구입을 통해 중고된 제품이며, 어떤 제품은 혹시나 도난된 제품이 다시 중고사이트를 통해 판매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도난당한 제품이 다시 일종의 세탁(?) 과정을 통해 일반인에게 다시 판매가 되는 시스템...
인터넷 중고사이트는 앞으로 단순히 제품의 정보 제공이외 좀더 이런 케이스가 한국에서도 발생되지 않고, 서로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적인 보완이 있어야할 듯 합니다. 거래를 하더라고 제품을 보내면 물건을 줄까? 라는식의 걱정이 없도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