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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전쪽 이야기를 쓰네요. 바로 전동치솔입니다. 얼마나 아이의 이가 제대로 딱히지 않아서 이래저래 고민을 하다 아이에게도 브라운 아동용 전동칫솔을 사주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손으로 딱아주는 것보다 전동칫솔을 사용하게되면 더 많이 딱아줄 듯해 아이것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아무생각없이 전동칫솔을 사용하는데, 문득,,내가 사용하는 전동칫솔모가 아이가용 전동칫솔에 맞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론은 어른용 전동칫솔 브러쉬와 아이용 전동칫솔 브러쉬의 연결부분이 동일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오랄비에서 만든 칫솔모에서 어른용과 어린이용의 브러쉬가 다르게 만들었지만, 연결부위는 동일하게 만든 제품입니다. 그래서 브러쉬만 있으면 아이용이든, 어른용이든 어디에나 끼워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브라운에서 만든 전동칫솔 자체가 동일한것은 아닙니다. 어른용과 어린이용의 차이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어른용 제품으로 저렴한 제품과 비교할 때 어린이용과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차이라면 회전횟수일 것입니다. 최대 8,800번 분당 반회전하게 되고, 어린이용은 분당 5,600 회 정도를 반회전 합니다.

어른용 제품은 제품 grade 마다 차이는 있지만, 상하진동을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은 좌우 반운동을하는데, mode 전환시 5,600회로 어린이용과 동일하게 반회전을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른도 어린이용에 적용된 5,600회 반회전 전동칫솔을 사용해도 되지 않나 합니다.

전동칫솔의 경우도 프린터와 같이 카트리지(브러쉬)를 교체하는 비즈니스로 점점 키우려고 하는데 그만큼 전통칫솔 본체에서 성인용과 어린이용을 구분하지 않았던 점이 고맙게 생각이 되네요. 전동칫솔을 각각 사는 것보다 어린이용으로 모든 가족이 칫솔모(브러쉬)만 본인것을 사용한다면 크게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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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어린이용 브라운 전동칫솔에 오랄비 브러쉬 성인용을 끼워서 사용해봤는데, 칫솔모의 회전은 너무 빨라서 성인용것이나 아동용것의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또한, 좌우 반회전할 때 치아에 닫는 회전의 충격(?)은 어른것이나 아동용이나 동일한 수준입니다.

혹시 전동칫솔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들께서는 어떤신지요? 아동용 전동칫솔을 사용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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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 청소기도 있다

Appliance 2008/01/19 14:28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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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 캐릭터를 이용한 제품의 끝이 어디인지, 아직도 정리하기가 어려운 듯 합니다. 얼마전 오토바이를 판매하고 있는 것을 보고 조만간 자동차도 나오겠군 할 정도인데 정말 다양한 제품들까지 헬로키티의 캐릭터가 뻣어나간것을 생각하면 한편으로 캐릭터의 상품화에 대한 경계가 끝이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반대로는 상품기획하기가 이런 제품일수록 큰 힘들이지 않을것 같아 기획자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 개인적으로 이런것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단 일본 온라인 쇼핑몰에 등장한 헬로키티 제품은 역시 전원사양이 100볼트로 한국에서는 변압기를 사용해야하는 불편이 있네요. 가격은 13,440 엔인데, 캐릭터 제품이라서 그런지 좀 거시기 하네요. 가장 큰 제품의 매력은 역시 캐릭터를 이용한 청소기라는 것이고 그것을 제외하면 별반 차이없는 제품이라 헬로키티 매니아라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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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San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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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식 타입 전자렌지

Appliance 2007/08/23 11:31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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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전자렌지(마이크로웨이브)가 빌트인 타입이 아니라 그냥 거치식 제품이지요, 그래서 사실 어디에 두던지 크게 지장이 없는데, 요즘 좀 산다 싶으면 빌트인 타입으로 머리 위에 전자렌지가 놓여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생길 수 있는 사소한 개선 사항을 이용해 사진처럼 서랍식 타입의 전자렌지를 Dacor에서 출시 했습니다.

보기에도 사실 큰 변화라는게 상부식 설치 타입에서 서랍식으로 이동한 것 뿐이며, 왠지 공간 효율성에 대한 부분은 그렇게 크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물론 미관상 윗부분에 있어 전체적으로 주방 공간이 답답한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현재 알려진 가격은 약 $1,000 정도인데, 이 정도의 가치가 과연 보상이 될지 좀..

한가지 좀 기획의도에 엿 볼 수 있는 점은,,사실 가격이 $1,000 이라는 것은 상상이상의 가격이라서 혹시 럭셔리한 타켓을 대상으로 했을 것이라는 점과 그렇다면 주방이 일반적으로 평범한 집 만할테니 당연히 위에 놓이는 것도 그렇고 미관도 않좋고 하는 부분을 따지게 된다면 당연히 이 제품은 매력적일 것입니다. 결국 우리와 같은 평범한 집의 주방을 위한 만들어진것은 아니네요..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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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마시는 생(?)맥주 한잔

Appliance 2007/08/22 13:25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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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생맥주를 마실 수 없다..물론 집이 맥주집을 하면 물론 마시겠지요, 하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생맥주를 마실 수 있는 장비도 없고 어렵지만, 그래도 맛이 맛이라고, 생맥주처럼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맥주 디스펜스가 등장했습니다. 물론 과거에도 비슷한것이 있어지만 최근 나오는 것들은 커피 메이커처럼 생기기도 하고 조금 디자인이 세련되게 변했습니다.

하이네켄 한통을 그대로 넣고,,여름철 휴가기간 책한권(?) 옆에 끼고, 수영장에서 그냥 맥주한잔 하면,,좋아 보일까요?..물론 책은 장식이고요.

그러나 이번 맥주 디스펜서는 AC/DC 로 연결되어 아쉽게도 밖으로 나가는데 다소 불편하지만 그래도 온도 조절도 되니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다는 부분은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가격이 그러나 좀 센편입니다. 무려 $300불 정도라는데, 물건이야 탐나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그만큼의 느낌을 자아내줄지...

[Via uber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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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터도 LCD가 들어간다

Appliance 2007/07/02 12:48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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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가전제품에도 많은 디지털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기존까지 제품 위주의 기술변화에서 좀더 소비자 편익적인 제품 컨셉이 등장하면서 다양한 시도가 되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부분이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는 편익 제공이 아닌가 합니다. LG 전자의 최근 에어컨과 세탁기의 사례가 아마도 대표적인 좋은 예인듯 합니다.

사실 토스터라면 식탁을 차지하는 가장 진화가 덜된 가전제품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런 토스터에도 최근들어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이크로웨이브와 컨버전스를 시도했던 사례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Krups의 토스트는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메탈소재로 외부 디자인이 된 Krups의 토스트는 토스트가 되기까지 얼마가 남았는지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제품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아날로그 타입의 조그가 그나마 남아 있는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을 했지만 시대가 좀 앞서 느낌을 더 강하게 제공하는 LCD 타입은 처음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2개의 토스터가 들어갈 수 있으며, 토스터 뿐만 아니라 베이글도 가능하게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75 달러 수준으로 싼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차별된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Krups 브랜드로 분명 75달러 가치는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LCD가 좀 어색하다, 비싸다, 별 쓸모 없다; 하는 생각이 드신다면, 아마도 당신은 Krups의 목표 고객이 아닙듯 합니다.

[Via Co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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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atent and Trademark 사무국 온라인 등록 조회에서 LG 전자 세탁기 & 건조기에 대한 새로운 특허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MP3를 연결시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제품에 대한 특허를 신청해 놓은 내용입니다.
[0011] Meanwhile, nowadays, customer concerns and desires for upgradation of home appliances are increasing. For this reason, in spite of the repeated development of home appliances for the user's convenience as mentioned above, it is next to impossible to expect that the customers will be satisfied with only the existing home appliances
특허 내용중 관심을 갖게 하는 부분이 바로 위의 내용입니다. 바로 지금의 가전제품이 그대로 있으면 소비자의 만족을 더이상 이끌어 내지 못하기에 좀더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는 LG 전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재미있는 부분중 또하나는 이번에 특허 등록을 한 부분에서 앞으로 세탁기가 더이상 구석에 쳐박혀 있는 제품이 아니라 TV 등과 같이 좀더 디지털화된 느낌을 제공하고 편익을 제공할 것이라 점입니다.
[0023] The washing device may further comprise an Internet-connectable communication unit.

[0024] The key input unit may comprise a key panel for control of the washing device, and a key panel for control of the MP3 player.


즉, LG 전자가 냉장고나 에어컨에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디지털 컨버전스의 노력이 세탁기까지 그 범위를 앞으로 확대할 것 같은 느낄을 받았습니다. 세탁기를 인터넷 등과 연결시키는 것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적인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LG전자도 이점에서 바로 근시일내에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라점은 서두에서 밝히고 있고 앞으로 가전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조금씩 조금씩 준비할 것이라는 부분이 오히려 설득력을 갖게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LG전자의 이와같은 노력은 아직까지 가전부분에서 이렇다할만한 이노베이션을 느낄 수 있는 그리고 좀더 사용자가 편해질 수 있는 방법을 다른 경쟁사보다 하나하나씩 먼저 헤쳐나가는모습처럼 보입니다. 아마 이런 노력이 차별화를 이룰 수 있는 기본이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Via Unwired view and US Patent and Trade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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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끝까지 한다

Appliance 2007/05/10 09:46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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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LG는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할 수 있을까라는 부분은 아직도 확실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LG는 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진하는 노력은 한다는 것은 확실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으로 부터 정확히 언제부터라고 할 수는 없지만, LG 전자는 그동안 LCD 모니터를 냉장고에 탑재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아마도 경쟁사는 아직, 아직 하면서 시간을 보냈겠지요, 물론 시장에서 LCD 모니터가 부착된 제품은 가격이나 필요성 등 여러므로 시기상조일 것이라 경쟁사들은 결론을 내렸을 것이고요, 그리고 새롭게 2007년에 그동안 잠잠했던 LCD 부착 냉장고가 출시되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HDTV가 부착된 냉장고라 해야할 맞을 것입니다.

미국에서 출시된 LSC27990TT 신제품 모델은 15인치 LCD TV가 SIDE BY SIDE 냉장고에 부착되어 있으며, 좌측에 작은 LCD 디스플레이가 함께 부탁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현재 미국내 판매가격은 엄청난 금액인 $3,499 에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형 SBS 모델보다 무려 2배까지도 가격차이를 갖고 있는 제품으로 차츰 가정에서 주방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냉장고에 부착된 TV에 대한 신규 시장이 생기는 듯 보입니다.

좌측에는 작은 LCD 창이 있어서 이 디스플레이로부터는 시간,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 합니다. 또한 수백여가의 요리법을 냉장고에 저장하여 필요할 때 정보를 습득할 수 있 메모리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작은 LCD 창은 또한 디지털 액자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디스플레이로부터 사진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TV 도 보면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사용자가 원한는 부분을 제품적으로 소화시킨 LG 전자의 노력이 참으로 인상깊게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물론 제품을 기획하는 측면에서 투자대비 손익부분도 집고 넣어가야 하는 부분인것은 물론 맞습니다. 그러나 끈기있게 노력하는 모습과 가전부분에서는 경쟁사들보다 새로운 컨셉을 만들어 시장에 출시하는 부분이 LG 전자의 경쟁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밖에 유사한 케이스는 추후 다른 글을 통해 LG전자의 끈임없는 노력을 다시한번 더 블로깅으로 전달하겠습니다.

[Via I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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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까지 죽이는 청소기 등장

Appliance 2007/05/09 12:07 Posted by Think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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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는 청소기를 만든 회사로 이번에 신모델을 출시했는데, 그 제품이 참으로 독특한 컨셉을 갖고 있네요. 바로 UV 를 이용한 청소기 입니다. UV를 이용하면 세균 등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UV 때문에 발생되는 나쁜점도 있고요, 일단 이번에 Halo 에서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미국처럼 카페트를 사용하는 국가에 상당히 유용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새로 출시된 모델은 Halo™ UVX Ultraviolet Vacuum 로 카페트 속에서 일반 청소기로도 없앨 수 없는 박테리아, 곰팡이, 바이러스 세균 등 몸에 해로운 것까지 UV를 통해 없애줄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여지껏 이런 유해물질은 공기청정기로 어느 정도 해소를 했지만, 미국같은 카페트가 대중화된 나라에서는 카페트속에 항상 남아 있는 바이러스 세균이 종종 사회적 문제까지 발생시키 정도로 이번 제품이 절실히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가격 부담이 있기는 합니다. 약$400 정도에 인터넷에서 가격이 올라와 있는데 조금 비싼 가격이기는 하지만 천식 등으로 고생하거나, 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고려해볼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물론 큰 차별성은 없어 보입니다. 한경희 스팀 청소기 등 생활과 연결된 특화제품이 있기 때문에 Halo에게는 시장으로서 큰 의미는 없을 듯 합니다. 그러나 가정내에서 카페트를 사용한다면 Halo™ UVX Ultraviolet Vacuum 를 고려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소비자가 한정되다보니, 자연스럽게 글도 청소기 관련 사람에게나 유용할 듯 함.
[Via H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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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전세계 헤비급 챔피언 조지포먼이 새롭게 출시한 iGrill 이 iPod 과 호환되는 제품이 등장했다. 먼저 조지포먼하면 과거 헤비급 챔피언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억속에서 그를 기억할 것이다. 지금 챔피언 조지포먼은 뭘 하고 있는가?,,,미국에서 현재 그는 그릴 사업을 시작해 지금은 자주 매스컴이나 Homedepot 등과 같은 유통에서 조지포먼의 그릴 제품 광고를 접할 수 있다. 작년에는 또 미국 각 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리 대리를 개최하기도 했다. 여하튼 이번에 새롭게 등장 iGrill 은 기존 제품에 iPod과 연결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는 점이 특색이다. 보통 미국사람들은 야외 파티를 할 경우 그릴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런 야외 파티에서 이동성이 편하며, 더불어 음악도 함께 들을 수 있다면 더욱더 관심을 끌지 않을까 한다. iGrill은 일반 mp3 플레이나 iPod 과 호환이 가능하며, 판매가격은 약 $150 불이라 한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에 더욱더 호감이 가는 이유는 일반 그릴 제품과 다르게 전기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일반 그릴은 석탄같은 Charcoal 사용하는데 반해 이 제품은 깨끗하며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뒤 처리 하는데도 상당히 표하게 보인다. 한국에서도 사실 삼결살보다는 Costco 같은 곳에서 스테이크용 목살 등을 사서 그릴에 구워 먹으면 소주 한병은 쑥 해치울 수 있는 정도의 맛을 줄 수 있다. 요즘 펜션에 가면 이런 그릴을 사용한 맛있는 그릴 고기를 먹을 수 있는데 앞으로 가정집에서 이런 제품을 사용하면 비슷한 맛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한다.

[Via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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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스인가 컴비네이션이간


디지털 컨버전스라하면 제품과 제품이 하나로 만나 새로운 기능 이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일컷는다. 그러나 생활가전 제품의 컨버전스는 왠지 모르게 디지털 컨버전스와 같은 느낌 보다는 단순히 제품간의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밀어 넣은 식의 컨버전스로 보인다.

LG에서 새롭게 출시한 마이크로웨이브 컴비네이션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물론 소비자 조사를 통해서 나온 제품이라 생각되지만 왠지 그 모양이 두가지를 하나의 제품에 단순히 넣어서 만든 제품처럼 보인다.

최근 컨버전스의 새로운 흐름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 제품에 까지 접목이 되면서 이런한 컨버전스의 트랜드는 오늘도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제품 특성상 컨버전스의 대상 제품군이 열악해서 인지 디지털 제품과 같은 의미의 컨버전스를 찾아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또 아주 힘든 것만은 아닐것이다. 스탠드 램프와 스피커와 같은 컨버전스는 공간을 축소시키는 장점을 비롯해 인테리어, 그리고 두 제품간의 결합이라는 기술 등이 LG의 컨버전스와 사뭇 다른 느낌처럼 다가온다.

일단 본 제품은 아마 기숙사 생들에게는 딱 맞춤일 것이다. 한국의 기술사는 가전제품이 허락되어 있지 않지만, 미국의 기숙사는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가전제품을 사용토록 일부 대학에서는 허락하고 있기에 좋을 듯 하다. 물론 아파트 사용자에게도 편리한 제품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외관은 스테인레스 샤시로 되어 있으며, 전자식 버튼과 조그 셔틀, 그리고 중앙에 위치한 LED 디스플레이등  전체적인 디자인을 갖고 있다. 가격은 $150 정도로 알려져 있다. 종합적으로 컨버전스 개념보다는 단순한 제품명처럼 컴비네이션으로 이해를 해야할 것이 더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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