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LG는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할 수 있을까라는 부분은 아직도 확실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LG는 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진하는 노력은 한다는 것은 확실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으로 부터 정확히 언제부터라고 할 수는 없지만, LG 전자는 그동안 LCD 모니터를 냉장고에 탑재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아마도 경쟁사는 아직, 아직 하면서 시간을 보냈겠지요, 물론 시장에서 LCD 모니터가 부착된 제품은 가격이나 필요성 등 여러므로 시기상조일 것이라 경쟁사들은 결론을 내렸을 것이고요, 그리고 새롭게 2007년에 그동안 잠잠했던 LCD 부착 냉장고가 출시되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HDTV가 부착된 냉장고라 해야할 맞을 것입니다.
미국에서 출시된 LSC27990TT 신제품 모델은 15인치 LCD TV가 SIDE BY SIDE 냉장고에 부착되어 있으며, 좌측에 작은 LCD 디스플레이가 함께 부탁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현재 미국내 판매가격은 엄청난 금액인 $3,499 에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형 SBS 모델보다 무려 2배까지도 가격차이를 갖고 있는 제품으로 차츰 가정에서 주방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냉장고에 부착된 TV에 대한 신규 시장이 생기는 듯 보입니다.
좌측에는 작은 LCD 창이 있어서 이 디스플레이로부터는 시간,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 합니다. 또한 수백여가의 요리법을 냉장고에 저장하여 필요할 때 정보를 습득할 수 있 메모리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작은 LCD 창은 또한 디지털 액자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디스플레이로부터 사진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TV 도 보면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사용자가 원한는 부분을 제품적으로 소화시킨 LG 전자의 노력이 참으로 인상깊게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물론 제품을 기획하는 측면에서 투자대비 손익부분도 집고 넣어가야 하는 부분인것은 물론 맞습니다. 그러나 끈기있게 노력하는 모습과 가전부분에서는 경쟁사들보다 새로운 컨셉을 만들어 시장에 출시하는 부분이 LG 전자의 경쟁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밖에 유사한 케이스는 추후 다른 글을 통해 LG전자의 끈임없는 노력을 다시한번 더 블로깅으로 전달하겠습니다.
[Via I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