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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의 15X 고배율 줌렌즈 18~270mm f3.5-6.3 DI II VC 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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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군 18매로 72mm구경의 비교적 대구경에 속하며 최소 촬영거리는 49mm로 표준 단렌즈와 비슷한 최단 촬영거리를 보여 1:3.5의 간이접사도 가능하겠다.

이 렌즈의 가장 큰 특징은 자체 진동 보정 기능 VC(Vibration Compensation) 을 탑제했다는 것인데, 이정도 고배율에 f6.3의 어두운 렌즈라면 당연히 넣어야 할 기능이겠다. 평소에도 삼각대를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VC마저 없다면...통상 이정도 급의 렌즈라면 보급기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을텐데 400mm가 넘는 렌즈를 보조기구 없이 촬영 한다면 대부분 인화가 불가능해 당신의 손을 저주하게 될것이다.

고배율일수록 셔터 스피드가 중요한데, 고속 셔터의 확보는 렌즈 밝기와 고감도에서 확보가 가능한데 다들 알고있듯 감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노이즈가 많은게 현실이다. 그리고 최상의 선예도와 그 렌즈가 가진 최상의 컨디션은 조리개 한,두stop 조여 쵤영하는게 정설화 되있다.

그렇다면 고배율에서 감도 100 혹은 200 의 중감도에서 빠른 셔터 스피드로 흔들림을 최소화해 촬영 하고자 한다면 밝은 렌즈가 필요한데 지금 소개하는 Tamron af 18~270mm f3.5-6.3 DI II VC 렌즈는 전천후 렌즈로 slr 의 가장 큰 장점인 렌즈교환을 하지 않고, 바디와 일생을 함께할 렌즈를 찾는 분이 아니라면, 신상이라고 덥석 지름신을 영접했다간...

하지만 탐론의 렌즈들은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렌즈로 알려져있으며 SP AF 17-50mm F2.8 XR Di II LD Aspherical 같은 경우에는 가격대비 최고라는 평을 얻고 있다.
이번에도 가격대비 우수한 렌즈라는 평을 들을 수 있을지는 시장에 물어봐야겠다.

지금까지 제 개인적인 견해가 많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고배율 렌즈를 싫어합니다.
20여년전 같은 상황에서 70-200 과 24-70 그리고 50mm 1.4 이렇게 각기 다른 사람이 다른 기종으로 촬영하게 되었는데 (참고로 전 70-200 이였습니다.) 사진을 인화해서 서로 비교해보니 70-200 으로 찍은 사진은 사진이라 말하기 부끄럽더군요.. 그길로 바로 180mm 단렌즈로 바꿨다는...

추가적으로 이번 탐론 렌즈의 발표는 캐논과 니콘 마운트로 개발 되어 발표된 모델이며, 현재까지 가격에 대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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