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가 지난 27일에 발표한 내용입니다. 7월부터 시작될 한양 천도는 올해까지 완료가 된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통신기업으로 최근 iPhone의 출시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at&t가 새로운 시대를 위해 본사를 샌안토니오에서 달라스로 옮긴다고 합니다. at&t의 본사는 달라스로 이전하지만 기존에 아틀란트와 뉴저지의 관련 사업부는 그대로 있는다고 합니다.
지난 90년대 실리콘 밸리의 닷컴 붐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다가 최근에는 왠지 실리콘 밸리의 명성이 텍사스 그리고 그 속에서 달라스로 옮겨지지 않나 합니다. 이번 at&t의 본사 이전은 관련기업들과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서라고 그 배경을 설명하고 있는데, 역시 주변에 정말 대단한 기업들이 많이 있네요. at&t의 보도자료를 보니 본사 또는 큰 지사가 바로 주변에 있네요, 대표적인 기업들은 루슨트, 시스코, 에릭슨, 후지쯔, 노키아, 노텔, RIM 그리고 한국의 자존심 삼성전자가 그 주변에 있네요.
달라스라고는 미식축구팀으로만 알고 있었지만, 정말 기업들에게 좋은 인프라가 잘 되어 있나 봅니다. 달라스에만 포춘 500대 기업중 10여개 이상의 유명한 기업들이 본사가 있는데, 놀랍네요. at&t의 본사 이전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로 생각되며, 앞으로 어떤 비즈니스효과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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