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오래 갈 듯 했는데, CES 를 기점으로 HD DVD가 약한 모습을 보이더니 드디어 HD DVD 플레이어를 제조하는 기업들이 포기를 시작한 듯 합니다.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발표된 내용은 아닌듯하며, 해외 블로그를 통해 보면 도시바가 먼저 일본의 NHK를 통해 HD DVD 플레이어의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 합니다.
예견이라고 보기는 그렇지만, 최근들어 워너 브라더스, 마이클 베이 감독의 폭노, 그리고 연인은 컨텐츠 제공하는 스튜디오들이 블루레이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지난 CES 2008에는 돌연 HD DVD의 컨퍼런스가 취소 되기까지 했던 일. 이런 많은 일들속에서 상당히 불리해진 HD DVD 진영에서는 이제 점점 HD DVD 에 대한 관심과 아무래도 향후 방향성에 대해 서서히 고민을 하는 듯 보입니다. 또한 삼성전자 또한 최근에 블루레이와 HD DVD 두 부분 함께 진행을 해오다 이런 내용을 미리 파악을 했겠지요. 지난 17일 코리아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블루레이쪽에 집중할 것이라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관심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방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 Xbox를 통해 HD DVD 부분을 이끌고 있는데 이제 하나하나씩 아군을 잃어가게 되면 어쩔 수 없어 자구책을 마련해야하는데, 상당히 궁금해 집니다. 소니의 영토인 블루레이로 순순히 들어올지, 아니면 이산의 중전처럼 죽기전까지 몸부림을 칠지..점점 재미가 이산처럼 되어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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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용량이 깡패였던 것...(.....)
2008/02/19 13:23용량도 용량이고 그외부분이 많이 있을 겁니다.
2008/02/19 23:11문정왕후와 같다는 말은... 결국에 승리한다는 말인가요?ㅎㅎ
2008/02/19 22:03폐위 되는 모습이 같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권세와 부귀에서 떨어지는 중전..그리고 HD DVD,, 그런거 아닐까요
2008/02/19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