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스펙은 과도한 제품비로 연결되지요, 분명 맞는 소리입니다. 게중에 개발하면서 돈 조금 들이면서 기술적으로 스펙을 올릴 수 있지만, 제조사에서 그렇게 너그럽지는 않지요. 즉 스펙이 다른것 보다 좀더 좋게 되어 있다면 가격 올리는 쪽으로 되어, 결국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가격이 올라 갑니다. 다 ~,,아시지요..
바로 독일의 어떤 기관에서 카메라 화소 관련 6백만 화소 이상 되는 부분에 대한 문제의식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마도 소비자들에게 더 이상 화소에 현혹되지 않도록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독일의 한 연구소 Image Engineering 에서 블로그를 통해 컴팩 디카의 화소는 6백만 화소 정도면 좋은 질의 사진을 현상할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즉, 최근의 카메라 제조사들이 보다 발전된 화소에 대해 시장에 출시를 하고 있지만 그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문제는 물론 컴팩 디카에 해당되는 사항이며, SLR 은 당근 화소가 큰 카메라가 좋다고 합니다.
블로그상에 올라온 글을 살짝 소개하자면, 일단 컴팩 디카는 기본적으로 센스의 크기가 작은데, 그 작은 센서에서 높은 화소를 만들다보니 화소 자체의 사이즈가 작아지게 되어 나중에는 사진의 Noise 를 높히게 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따라서 지금상태에서 컴팩 디카의 사진은 6백만 화소가 최적의 화질을 갖는 화소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럼 SLR은 어떨까요, 위에서 보시는 센서의 크기가 컴팩 카메라보다 휠씬 크기에 현재까지는 화소가 아직 센서의 크기에 영향을 줄 만큼은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제조사들이 센서의 크기를 키우는 것도 최근 SLR 제품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혹시 갖고 계신 카메라의 화소는 어떻게 되나요!
<추가>
컴팩 디카의 경우 화소의 문제는 센서와 직결되며, 현재의 센서 사이즈에서 화소를 늘이게 된다면 결국 노이즈만이 증가되어 제조사들의 화소 높은 모델에서 결국 높은 화소만큼의 화질을 기대할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화소의 중요성은 인화에서 가장 크게 나타나는데, 위에 보시는대로 컴패 카메라는 센서의 크기가 일반 SLR 보다 현저하게 작은 사이즈 입니다. 따라서 센서의 크기를 크게 하지 않는한 화소를 SLR 처럼 10백만 화소 이라 할 때 화소의 기능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렌즈의 역할도 당연히 화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Link 6mpi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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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 화소 쓰고 있는데 사진찍을때는 정작 400만이나 500만 정도 밖에는 안쓰게 되네요.
2008/01/30 11:38카메라 성능은 화소가 정하는게 아니니까요..^^
네, 맞습니다. 6백메가 이상을 넣게 되면 사실 컴팩 디카에서는 화소의 영향을 느낄 수 없습니다
2008/01/30 23:52사진의 질은 화소 뿐만 아니라 센서 크기와도 관련이 있군요. 글 잘 읽고 갑니다.
2008/01/30 23:54(어떤분의 글)
사진의 "질"에 대한 판단 기준이 상당히 모호한 부분입니다만..
말하면,
2008/01/30 14:16-. '해상력' 의 기준에서 보면,
분명 화소 수가 높아지면 유리해 집니다.
하지만, 화소수가 높다고 무조건 해상력이 높아지는 건 아니죠. (위의 글에 언급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이 해상력이란 부분은, 화소수와 더불어 사용된 렌즈의 성능과도 밀접한 부분입니다.
즉, 렌즈의 성능이 받쳐주지 않는 단순 화소수 증가는, 해상력의 저하로 이어집니다.
-. '노이즈' 라는 부분에서 보면,
화소수... 가 관련이 있기는 합니다만, 화소수가 높다고 좋은 것이 아닌, 낮을 수록 좋아집니다. 노이즈는.
좀 더 정확히 (좀 단순화하여.. ;;
=. 센서의 크기가 클 수록, 노이즈에서 유리하고
=. 같은 센서의 크기에서는, 화소수가 적을 수록 유리하죠.
-. 그 외, '색감' 이라든지, '화이트 밸런스' 등의 이슈는,
센서의 크기나 화소수와는 무관합니다.
센서단 이후의, image processing을 담당하는 전담 칩의 성능 (각 제조사별 알고리즘의 성능)에 좌우되죠.
그냥, 문득 지나가다 한 마디 남겼습니다. ^^;;;
정보 감사드립니다.
2008/01/30 23:52윗분의 글이 잘못해서 지워졌네요...죄송합니다.
2008/01/30 23:54후지의 f31fd(600만) 짜리 똑딱이를 쓰고 있는데,
2008/01/30 19:13노이즈 처리를 통한 효과적인 화질은 결국 600만이라는 요즘 시대엔 저조한(?!) 화소수가 한몫을 한다는 것을 부인할 수가 없지요.
화소수의 문제 뿐만 아니라 센스의 크기, 렌즈 등 다양한 부분이 함께 작용하는데, 컴팩 디카의 경우, 화소의 문제는 600만 이상 넘어가게되면 크게 영향이 없다는 것인데,,제조사들의 화소 경쟁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다르게 생각해보자는 것 같습니다
2008/01/30 23:56센스 말고 센서 말하는건가요? 센서보다는 CCD라는게 더 적절할듯하네요. 어찌됐건 님의 의견이 맞기는 맞습니다. 높은화소는 업체들의 유인책일뿐...
2008/01/30 23:53네,오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2008/01/30 23:56제 건 KODAK V570 500몇십만 화소에요. 500만 넘길래 신경도 안 썼죠. [웃음]
2008/01/31 00:35전 23mm광각만 보고 지른거지요.
근데 광각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500만 화소 너무 적은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어흑. ;ㅁ;
보통 컴팩 디카로 인화할때 4x6 정도 사이즈이지요, 인화해도 화질상 문제는 없지요, 저도 컴팩은 4백만 화소를 쓰는데 문제 없습니다. 500만 이면..저보다는 좋은 카메라 이네요. 광각,,23mm 그거는 사실 사람들이 잘 신경은 안쓰기는 하지요..오히려 이제 그걸 더 이야기 해보시지요..
2008/01/31 02:14ThinkAhead님의 해당 포스트가 1/31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1/31 09:24DSLR(Canon EOS 30D)을 사용하고 있는데, 화소수 잊고 찍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2008/01/31 13:55사실 전문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필요는 없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2008/01/31 16:28여러가지 디카를 써왔습니다만 DSLR이 아니면 600만 화소 이상은 필요없다고 이미 체감하고 있는 1人입니다.
컴팩트 디카를 600만화소로 사다줬습니다만 친구들한테 자랑했더니 친구들 것은 전부 800만~1000만화소라고 꿀렸다고 하더군요;;;
2008/01/31 14:19저혼자 여러 대의 카메라를 쓴다고 예대 다니면서도 디카 한대 없는 동생도 한대 해주라는 부모님 성화에 이쁜 디자인과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위주로(동생이 컴치라;
화소수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라고 설명은 해줬습니다만 결국은 싸이질 할 사진 찍을거면서 1000만화소는 기본이지 라고 하는 것에서 좁은 땅에서 죽어도 큰차 타야되고, 들고 다니지도 못할만큼 무거운 대화면 노트북에 목숨거는 한국정서를 봤다고 하면 오버일까요;;;
하하,,그런 또 사연이 있었네요.. 그런것이 사실 지나친 오버 스펙이라 보는데,,아쉽게도 이 모든 것이 돈과 연결되고 소비자들은 기술적으로 큰 차이없는 부분에 돈을 쓰는 결과를 낳는것같습니다
2008/01/31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