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스탠드를 쓸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아예 이참에 컴퓨터를 갈자라는 생각에 아직도 기다리고 있네요. 오늘 다른 제품을 살펴보던중 우연히 로지텍의 Express 노트북 스탠드를 보면서, 왠지 어딘가는 아쉬운 점이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쉬운게 아니라 그동안 너무나 일반적인 스탠드에 눈이 익숙해져 있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간편한 스탠드, 사실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는 삼공바이더에 올려 놓고 써도 스탠드 역할합니다. 그러나 로지텍 Alto Express 스탠드는 참, 스탠드로 보기에 고난이도의 디자인을 갖고 있네요. 투명한 재질을 활용하고, 마치 어떤 컴퓨터 스탠드라기 보다는 책을 읽는 book 스탠드 같은 느낌입니다. 왜 만들었을까,,하는 생각을 하면,,기능성 스탠드의 가격은 비싸고, 그렇다고 뽐 안나는 아무 스탠드는 쓰기 싫고,,아마 이런 니즈가 있지 않았을까요, 결국 간단하게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무난한 것을 찾지만, 색다른것,,이런 컨셉의 스탠드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다보니 그런 차별화가 디자인에서 온듯 합니다. 조금의 프리미엄을 얻고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한다..기획의도는 알겠지만, ~~~
가격은 39,000원인데, 아무런 기능이 없는 스탠드치고는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게 브랜드의 프리미엄 아닌가 합니다. 근데 저는 기능성 스탠드가 좋네요..아직도 로지텍의 Alto Cordless 스탠드를 사고 싶은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2008/01/26 11:18네,감사합니다. 오타네요
2008/01/26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