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1월 15일자 NYT 기사에 따르면 또 다시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한번 더 유럽연합에 의해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번 내용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 미디어 플레이어를 윈도우에 내장시켜 경쟁사들이 기회를 뺏어갔다라는 결론을 내렸는데, 이번에 조사되는 이유는 비슷하게도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번들로 만들어 다른 인터넷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 합니다. 더불어 윈도우가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자체의 또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토록 하고 있는데, 또한 유럽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MS 이외 타사의 유사 프로그램을 윈도우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는 두가지 이슈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소송의 발단은 Opera 개발사가 유럽에서 IE 보다 뛰어난 프로그램을 갖고 있어도 Microsoft가 윈도우 팩키지에 IE를 내장 시켜놓고 있어 일반적으로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시작된 소송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런 소송의 뒷 후원자로 노키아, 선마이크로시스템 등 글로벌 기업이 이미 있다는 것 입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리플과 오페라는 정말이지 MS의 손을 들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다른 시각에서 살펴보면 참 재밌습니다. 우리나라는 윈미와 MSN이 철옹성처럼 버티고 있어도 그 틈새시장을 구축해 어느덧 1등이 되버린 곰플과 네이트온이 있잖아요. KMP도 막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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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도 아니고 오페라가 저러고 있으면 웃기지요. 위지윅 에디터에서 답이 안 나오는 한글입력문제도 제대로 해결 못하는 회사가 MS때문에 자기들이 발전을 못 한다고 하면 코미디밖에 안 되지요.
2008/01/16 14:24다른 건 모르겠고, 리플과 오페라는 정말이지 MS의 손을 들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다른 시각에서 살펴보면 참 재밌습니다. 우리나라는 윈미와 MSN이 철옹성처럼 버티고 있어도 그 틈새시장을 구축해 어느덧 1등이 되버린 곰플과 네이트온이 있잖아요. KMP도 막강하고..
2008/01/16 18:50이런 맥락에서 본다면 참 찌질한 유럽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죠..ㅎㅎ
TAGADGET님의 해당 포스트가 1/17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1/17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