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소릴까요? 레스토랑의 화장실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엽기적인 이야기지인지 하실텐데, 대만에 가면 제목과 같이 화장실을 주제로 한 식당이 있다고 합니다. 로이터를 통해 야후에 올라온 7가지의 사진을 보면, 한결같인 Modern Tolilet 컨셉의 식당에서 그것도 변기처럼 디자인된 사발에 음식을 먹는 모습이 왠지 재미있을 듯 하면서도 음식에서 냄새날 것 같은 기분입니다. 더욱더 신기한 것은 이런 컨셉의 식당이 한개가 아니라 타이페이 시내에 약 12개가 있다고 합니다. 프랜차이즈를 하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대만 사람들도(?) 일본이나 한국처럼 독특한 구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변기, 화장실 등 컨셉 자체가 음식과 어울리지 않는데 또 이렇게 해서 운영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독창적인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게 바로 역발상이라는 것인가요? 화장실에 제일 어울리지 않는게 음식인데, 여하튼 재미있는 아이템은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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