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 가본적은 없지만 버즈 알아랍 호텔을 익히 들어 두바이에 대해서 낯설지 않는 무언가가 있네요. 뿐만 아니라 석유 이외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수입을 올리고 그 규모가 가히 입이 딱 벌어질정도인데, 최근에는 또 다른 프로젝트인 "The World" - 인공섬, 지구를 300개의 섬들로 그 모습을 보여주는 인공섬 프로젝트, 를 통해 재미있는 소식을 주고 있네요. 바로 세계적인 F1 영웅인 슈마허를 위한 섬이 있다고 합니다.
두바이의 왕이 슈마허를 위해 바로 The World 의 섬 하나를 주었다고 합니다. 가격인 70억 정도인 이 섬은 가장 먼저 만들어진 섬이라 합니다. 돈도 많은데 섬까지 하나 공짜로 생기니 이제 여름 휴가는 걱정없이 두바이에서 쉬면서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부럽네요.. 뭐 하나 공짜로 준다해도 가서 노는것도 부담이 되네요. 한국에서 두바이까지 비행기값이 적지 않은 돈인데, 준다고 해도 뭐 바로 팔아치워야할 형편이라 말그대로 그림의 떡입니다. 참고로 섬을 하나하나씩 팔고 있는 듯 합니다.
300개의 섬들이 제각각 나라를 대표하고 있다고 하는데, 한국섬도 있는것 같기도 하고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한번 찾아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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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