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핸드폰이 계속 2위를 지키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한때 모토롤라의 RAZR 로 인해 2위를 내준듯 하지만 최근 계속 되는 분기 보고에서 삼성전자의 강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도 1위인 노키아에 비하면 갈 길이 멀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삼성전자 이후 LG 전자도 5위라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왠지 더욱더 뿌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iSuppli가 발표한 이번 3분기 실적 분석에 따르면, 노키아의 성장이 인도 등에서 판매가 크게 작용했다고 하고 유럽의 교체주기와 맞물러 전분기 대비 11% 라는 성장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의 경우는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 실적 증대로 인한 것이라 그 원인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판매 성장을 가져다준 이유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여하튼 3분기 실적으로 볼 때 1위를 차지하는 노키아의 1억만대의 판매는 2위부터 4위까지의 판매실적과 같은 물량을 팔고 있으니 노키아의 저력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다면 노키아의 이런 결과의 원동력이 과연 뭘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아마 그것을 제대로 알고 방법을 안다면 지금쯤 삼성전자 핸드폰 부서에서 모셔갈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1분기 삼성전자의 3위로 밀려난 결과가 2분기 뿐만 아니라 3분기까지 계속되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 2분기 이후 줄곧 2위를 회복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니 앞으로 노키아를 따라잡는 목표만이 있기를 바랍니다.
노키아는 늘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 뛰어난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해본 왠만한 아이디어는 벌써 수년전에 화이트페이퍼 수준으로 검토해서 내놓았거나 파트너를 발굴해서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디지틀팬이 전자고요, 모바일의 캠과 마이크 스피커를 컴퓨터의 웹캠으로 사용하고 헤드셋으로 사용하는게 후자의 예입니다. 그러니 노키아 철학의 깊이는 가늠할수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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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는 늘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 뛰어난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해본 왠만한 아이디어는 벌써 수년전에 화이트페이퍼 수준으로 검토해서 내놓았거나 파트너를 발굴해서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디지틀팬이 전자고요, 모바일의 캠과 마이크 스피커를 컴퓨터의 웹캠으로 사용하고 헤드셋으로 사용하는게 후자의 예입니다. 그러니 노키아 철학의 깊이는 가늠할수 없는듯 합니다.
2007/10/30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