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흔희 볼 수 있는 RV 중 하나입니다. 거의 1억원 정도 되는 녀석인데, 가끔 놀러다닐 때면 한번쯤 몰고 싶은 생각을 했었는데, 이건 좀 심하네요. 이제는 물 위까지 다니다니..
물위를 다니는 것도 대단하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왠만한 호텔의 디럭스급 정도처럼 보입니다. 저도 사실 말만 듣고 타본적은 없지만, 타본 사람들은 4인 가족 두 그룹이 여행할 수 있을 정도라 합니다. 그러나 보이는 이미지는 럭셔리한 스타일로 만들어져 그럴만한 공간은 없어보이지만 역시 대륙기질과 개척의 역사를 갖는 미국적인 문화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되네요..서부시대의 웨곤 같은 느낌을 조금 느끼게 되는데, 여하튼 이런 녀석 하나 끌고 백두산부터 한라산까지 다니면 꽤 그럴싸할 것 같습니다.
가격이 놀라지 마세요 $850K에서 1백만불 까지 있다고 하네요. 한국돈으로 10억이면,,좀 과한 느낌이 들지만, 뭐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면 그림이 떡 정도이고 눈이 즐겁기는 합니다. 이번 주말 이 RV를 타고 놀러다니는 꿈만 꾸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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