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라는게 사실 어찌보면 금융쪽에 근무하는 분들에게 해당되는 말인데, 사실 실체를 보면 우리의 주변은 정말 환율관련한 많은 부분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령 쉽게 우리가 환율에 영향받는 부분은, 직접적으로 느껴지지 않을 때도 있지만, 기름값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생각해보니 요즘 달러가 약세인데, 기름값 자체의 상승분이 더커서 인가요 기름값에는 별 영향이 없는데, 만약 기름값이 그대로였다면 정유사가 분명 가격을 내려야하는데,
각설하고, 며칠전부터 새로운 핸디캠을 구입하려고 고민하다가 문뜩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외국에 친구들이 있어, 현지에서만 있는것을 부탁해 받았는데, 비단 현지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있는 제품을 구입하면 어떨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요즘에도 용산등에서 내수용 제품이 팔리는 것과 같은 것인데, 지금같이 원화가 강세일때는 같은 돈이라도 일본이나 미국에서 구입하는 것도 한번쯤 고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요. 딴 소리를 계속하는데, 그래서 그 제품을 아마존 Japan 과 미국 Best buy 그리고 아마존에서 가격을 한번 비교해 봤습니다.
현지 화폐를 갖고 최근 환율을 적용했더니,
일본 100엔 기준시 한화로 790원하고 있고, 달러는 930원 정도되는데, 이 환율로 같은 제품을 살 경우 물론 제조 브랜드마다 국가별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 일단 일본 제품 구입시 일본에서 구입하면 한국이나 미국보다 크게는 약 20~30% 정도까지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은 아시다시피 한국이 아닌 곳에서 구입시 내수용에 적용되는 A/S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단점은 확실히 알고 구입하셔야 하겠지요. 일반적으로 구입하는 국가마다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발생되는데 이는 해당국가에서 구입하는 가격이 다르고 이에 대한 조건, 즉 워런티 등 상황이 다르기에 결국 가격까지 영향을 주는 경우라서, 해당 국가에서 워런티에 대한 비용이 이미 계산이 되었기에 다른 국가에서는 적용되지 않아 받지못하지만 요즘 디지털 제품이야 그렇게 쉽게 고장나지도 않고, 그리고 심한 고장은 품질적인 문제가 아닌이상 발생되지 않기에 개인적으로는 걱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소 위험한 구입이 될 수 있겠지만, 적어도 얼리어답터라면 이제 환율도 한번쯤 생각해보고 제품을 구입하는것도 아이디어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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