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부터 소니가 특별한 뭔가를 준비하다고 해서 사실 Rolly 와 같은 새로운 컨셉의 제품이 등장하는지 궁금했습니다. 2번째로 선보인 위 이미지는 첫번째 보다 제품을 조금 보여주면서 Teaser 형식으로 제품에 대한 신비성을 높혔으나 여전히 그 제품이 뭔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1일 바로 소니가 OLED TV를 최초로 발표를 하면서 이번 미스테리 제품이 바로 그 XEL-1 이라는 세계 최초의 OLED TV를 선보이기 위한 마케팅이였습니다.
사진의 리본 띠에 가려져 정작 그 제품이 뭔지를 알 수가 없었는데, 실제 론칭 화면을 통해서 본 OLED TV인 XEL은 기존 LCD TV의 두께를 초월하는 그런 제품이라 봅니다. 올해 소니가 일본에서 개최된 디스플레이 쇼에서 선보였던 제품들에서 알 수 있었듯이 이번 제품은 정말 TV 시장에 큰 화제가 될 듯 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제품적으로 개선되어야할 부분이 많지만 하나씩 개선을 통해 나간다면 현재의 LCD TV 대비 OLED 의 기술이 부각을 나타내지 않을까 합니다.
LCD 대비 OLED의 우수점을 살펴보면 화질이나 반사각, 전략 소비, 그리고 반응 속도 등 우수성은
LCD의 대체까지 언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소니의 출시는 앞으로의 TV 시장에서 새로운 디스플레이 재료의 등장을 암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마 소니가 현재 한국에 LCD TV 부분에서 많은 경쟁 열세에 대한 자구책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 보겠습니다. 기술 표준화를 만들어 시장을 움직여보려는 속셈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에 대해서는 삼성전자 등에서는 이미 OLED 디스플레이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 OLED가 단점을 해결해야하는 있습니다. 가장 큰 단점중 사용가능 Span 이 LCD보다 짧다는 것인데, 이번 소니는 XEL-1의 사용시간은 약 10년간 사용 가능하도록 개발했다고 합니다. (약 30,000시간)
제품의 스펙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디스플레이는 Contrast Ratio가 1,000,000:1이고, 사이즈면에서 두께는 감동적으로 3mm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올해말에 시판될 제품으로 가격은 약 200,000엔으로 현재로서는 다소 비싼가격으로 포지션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제품을 만날 볼 수 있으면 바랍니다. 물론 가격은 싸게 나와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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