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폰을 사용하면서 많은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가장 큰 부분중 하나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터치스크린의 느낌이였습니다. 어쩌면 LG의 기술이 크게 성장하여
이제는 세계적인 기술 트랜드의 중심에 서(?) 있다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일단 1주일간 사용하면서 UI 관련 사항에 대한 Review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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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라다 로고
마치 하나의 명품을 소유하는 그 자체입니다. 번들 케이스 위로 살짝 보이는 프라다 로고는 주변으로부터 시선을 받게 하고 있지만, 물론 케이스 자체는 사진상에는 없지만 아쉬운 점이 많고요,,간단히 말해서 사용하기 좀 번거로운 케이스라고 할까요.
2) 볼륨조종
-mp3 재생중 음량조절부터 시작해서 기능에 대한 검색까지
-통화상태에서 통화 음량 조절
-벨소리 모드 설정
-매너모드 설정
-전화수신 시 수신보류
등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3) 터치스크린
정말 꼭 마음에 드는 기능입니다. 프라다폰의 컨셉인 터치스크린 기능은 아직 아이폰을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아이폰의 기능까지도 기대를 하게 끔 합니다. 손맛이라 할까요? 물론 편리한 것은 당연하고요. 그러나 한가지 단점은 정확히 터치가 되어야지 되는데, 처음에는 좀 애를 먹지요. 그러나 한번 익숙해지면 하지 않아도 되는데 전화를 하게끔 합니다.
버튼을 누를때마다 느껴지는 진동은 단순히 터치 이상의 느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번호를 누를때마다 진동하는 느낌은 PS 게임을 하면서 순간순간에 느껴지는 전율과 같은 느낌이라 할까요? 마치 3D 를 경험하는 감촉입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3인치 240 x 400 pixels로 Apple 아이폰보다 0.5인치 작지만 사용하다보면 작게 느껴지지 않게 느껴 집니다. 내장된 게임하는데도 불편이 없더라구요..
4) Hold 키
터치스크린이 민감하다보니 자칫 오작동 될 수 있지요, 그래서 사용되는 것이 Hold 키 입니다. 처음에는 이것도 번거로운 기능중 하나입니다. 지금도 사실 번거롭기는 합니다. 매번 통화가 끝나면 눌러줘야 하기 때문이지요. 한번 길게 누르면 해제가 되고 살짝 다시 누르면 설정이 되고 Hold 키의 주된 역할은 화면 오작동을 없애주는 역할 입니다.
5) 이어폰 전원 잭
스테레오 이어폰 겸 마이크 연결 포트입니다. 테이터 통신과 충전도 함께 할 수 있는 연결구입니다.
6) 통화 / send
터치스크린을 통해 전화를 걸때 번호를 누른 상태에서 스크린상에 통화를 누르면 전화가 연결됩니다. 그러나 걸려온 전화나 이미 Call Record 상에서 있는 전화 번호는 스크린상에서 연결될 수 있는 기능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버튼을 눌러서 연결을 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크린에서 바로 전화 연결이 되지 않고 버튼을 눌러야하는점이 번호를 눌러 터치스크린에서 전화를 거는것과 혼동이 됩니다.
7) 취소 / 복귀
터치 스크린을 사용하면서 "C" 로 취소를 할 수 있고, 이 버튼을 눌러서 취소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능에서 온 상태로 복귀 할 수 있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8) 전원 on/ off
말 그대로 전원을 on/off 시키는 기능입니다.
이런듯 전면부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을 위와 같이 먼저 리뷰해 봅니다. 터치스크린을 제외하고 다양한 키 기능이 좌/우측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과는 조금 어울리지 않고, 컨셉에 대한 보완적 기능 버튼이다보니 100% 터치스크린에서 조금 실망감을 주는 버튼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버튼이 있는 목적은 사용자에게 쉽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에 이해는 가지만 앞으로 100% 터치스크린 컨셉을 갖고자 하는 핸드폰이라면 이런 부분이 좀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주 UI Review 2 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