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한국이 아닌 유럽에서 먼저 출시된다고 합니다. 지난 2월이였던 것 같은데, 유럽에서 있었던 쇼에서 먼저 소개되었던 F700이 보다폰(Vodafone)를 통해 소개될 것이라 합니다. 스마트폰인 F700은 최근 핸드폰 트랜드중 하나인 터치스크린이 탑재되었으며, SIDE OUT 방식의 QWERTY 타입식이라서 영문 키보드에 익숙한 영어권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핸드폰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첫 쇼이후 사실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모아왔다가, 6월 아이폰 출시로 인해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유럽에 11월 경 출시된다고 하니 블랙잭처럼 한국에 등장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로서는 터치스크린이 첫번째가 아니지만 과거의 실패 경험과 최근 출시된 프라다폰 그리고 아이폰, HTC 의 Touch 등 많은 경쟁기업의 터치스크린 트랜드는 당분간 기술적 트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 생각되며, 비록 한국시장에서 스마트폰
개념이 블랙잭과
전무하기에 LG나 일부에서 개발되어 나오는 것이 있지만, 여하튼 제조사에게는 시장성에 대해 많은 부담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도,,,블랙잭이 등장하고 앞으로 서서히 이 시장이 열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삼성전자의 핸드폰은 기술력과 사용자의 수용도에서 발생되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된다. 기술력이 생각보다 빠르다 보니, 그리고 상대적인 신기술에 대한 소비자 교육 등 다양한 리스크가 존재하는데, 혹시 무조건적 기술 위주의 개발문화가 자리잡고 있어서 그런지, 이제 좀 한템포 쉬면서 개발하시지요
스펙관련된 사항으로 다음과 같은 장점들이 있네요..
-QWERTY 및 스크린 터치 키 입력 방식
-3.2인치 와이드 화면
-3.6 Mbps HSDPA 탑재
-300만 화소 및 오토포커스
-블루투스
-구글맵 & 구글서치 (아마 인터넷 브라우징은 안되는 듯 합니다.)
-드래그 앤 드럽 방식
[Via Slashgear]